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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도어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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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어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10:41:28 0 삭제
    글쓰신분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참 좋은 글이네요.
    171 [BGM] 다시 무색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새창] 2015-08-31 10:36:58 0 삭제
    김용택님의 "달"은 읽을때마다 입가에 미소가 ㅎㅎ
    170 [BGM] 나는 마음 안에 빗장을 걸었다 [새창] 2015-08-31 10:34:51 1 삭제
    "겨울숲의 은유" 참 가슴에 닿는 시입니다
    슬픔을 잊기위해 더 큰 슬픔을 안아들이는...
    항상 감사합니다.
    169 [BGM] 너를 익히기 위해, 기억을 수없이 연습삼아 그려보았다 [새창] 2015-08-31 10:27:07 0 삭제
    좋은음악과 좋은시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다 읽고나니 좀 쓸쓸해지네요^^
    168 [BGM] 별들이 촘촘히 편지를 쓴다 [새창] 2015-08-28 11:13:55 2 삭제
    저도 그렇네요.
    풀벌레 소리가 별 편지를 읽는 소리라는게 참 이쁜 표현인거 같아요
    167 상상도 못한 기발한 공익광고들! [새창] 2015-08-27 10:48:36 0 삭제
    암치료 모금과 아동폭력예방 공익광고 가슴에 남네요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7 10:39:17 0 삭제
    가슴에 와닿는 사연과 공감되는 명언이네요
    사랑은 늘 새로 만들어야 한다는것!
    그렇지않으면 먹지못하는 빵처럼 변해버린 사랑을 보게 되겠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165 [BGM] 아버지가 신발로 다시 살아나 나를 지켜주신다 [새창] 2015-08-27 10:32:07 0 삭제
    네^^ 그렇군요
    읽을수록 좋은글이라 참 궁금했었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노트에 적어놓고 생각날때마다 한번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좋은글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164 [BGM] 아버지가 신발로 다시 살아나 나를 지켜주신다 [새창] 2015-08-26 15:50:43 0 삭제
    너무나 좋은 글,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너무 맘에들어 적어놓으신 송태옥님의 아버지 신발이란 시를 검색해봤는데
    본문과는 다른 시가 나오네요
    혹 다른 시인지 궁금하네요
    163 [BGM] 그가 빨간 장미로 필 때, 나의 쓰다듬음은 빨갰다 [새창] 2015-08-26 09:51:00 0 삭제
    지금 편안한 제마음은 위에분 말씀처럼 위로받은거였군요
    좋은시 참 감사합니다
    162 나는 여생을 연신 콜록대며 너를 앓는 일이 잦았다.txt 有 [새창] 2015-08-25 10:43:23 0 삭제
    아! 참 좋네요. 좋은시 감사합니다
    161 [BGM] 두근거려 보니 알겠다 [새창] 2015-08-25 10:27:51 0 삭제
    첨 볼때 감탄을 자아내는 시가 있는가 하면
    읽으면 읽을수록 좋아지는 시가 있네요
    소개해주신 "매화"라는 시가 저에겐 그렇군요
    항상 좋은시 감사합니다.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14:59:02 0 삭제
    시 잘읽었어요. 꼬릿말 사연도요^^
    힘내세요. 그리고 좋은 추억으로 남기시길...
    거기까지가 지금 만나는 분의 역할일겁니다.
    바다로 흘러가는 길에 여러번 있는 만남과 헤어짐의 하나일뿐이죠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7:03:28 0 삭제
    언제나 기분좋은 답글까지 남겨주셔서 올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158 [BGM] 그게, 사랑입니다 [새창] 2015-08-23 16:55:45 0 삭제
    저절로 미소짓게 되네요. 참 이쁜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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