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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입법 청원 서명운동-베오베에 좀 보내주세요 [새창]	2015-11-13 17:40:39	0	삭제
		서명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12:30:10	0	삭제
		시 잘 읽었습니다. 좋네요^^ 전문가가 아니라서 고칠부분 이라기보다 ... 제가 시를 감상하는데 방해받는 부분이 한군데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왜) 나는 걸음을 내딛어 세상과 마주치려 하지만 그림자에 비치는 너는 왜 나를 떠나지 못하는가 개인적으로는 괄호안의 "왜"를 빼고 읽을때 느낌이 좋네요 주제넘은 참견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185	사랑이 거즛말이 [새창]	2015-09-10 11:40:21	0	삭제
		우와~ 넋을 잃고 감상했네요 참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사랑에 대한 감정은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비슷한가봅니다.ㅎㅎ
	184	좋은 뉴스 - 청년들이 쏘아올린 작은공 [새창]	2015-09-10 11:32:03	0	삭제
		가슴 뭉클해지는 기분좋은 뉴스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183	[BGM] 눈을 질끈 감아야만 너를 볼 수 있는 밤 [새창]	2015-09-09 16:39:52	1	삭제
		여러생각을 하게 만드는 참 좋은시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182	카톡 프로필겸 명언 + 좋은글 이미지예요 [새창]	2015-09-09 16:22:14	0	삭제
		박수 보내드려요~^^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6:19:04	1	삭제
		좋아하는 시인 정호승님과 고등학교 선생님인걸 알게된 이창훈님의 시. 읽을수록 좋아지는 시입니다. 항상 좋은시 감사합니다.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5:26:41	0	삭제
		아! 너무 좋아요 영상을 보고나니 마음이 정화되는거 같습니다.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5:22:42	1	삭제
		류석우님의 "여백"을 읽다보니 예전 생각이 잠깐 드네요 말로 다 못해 종이에 하루종일 쓰다 고치다... 결국 끝내지 못했던 어린시절이 저에게도 있었네요 가을은 가을인가 봅니다. 좋은시 감사해요
	178	목소리 혹은 발음때문에 고민이신분들에게 정말 좋은 자료입니다!! [새창]	2015-09-05 20:18:17	11	삭제
		와~ 참 좋은 자료네요 스크랩할께요. 감사합니다.
	177	[BGM] 바라보기만 해도 눈이 아파서 고개를 휘저었다 [새창]	2015-09-05 20:12:40	1	삭제
		참 좋네요^^ 하나하나 가슴에 와 닿는 시입니다 꼬릿말에 취준생이라시니 글을 쓰는 일을 하시면 좋을텐데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176	아버지와 딸 [새창]	2015-09-03 15:59:45	0	삭제
		아! 정말 가슴이 먹먹해지는군요 참 좋은 뮤비 감사합니다.
	175	[BGM]사람 하나 사랑하는 것도 이 정도면 병이라 칭해야겠다.txt [새창]	2015-09-03 15:47:57	0	삭제
		"착각"이란 시가 참 재미있네요 네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것을 아는것은 언제나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었군요 좋은시 감사합니다.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15:36:26	4	삭제
		이창훈님의 시를 읽으면 마음속에 그리움같은게 번지는거 같네요 오늘도 좋은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창훈님은 고등학교 선생님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딱히 특별할것도 없는데 어떤 비밀 하나 알게된 것처럼 기쁘네요 ㅎ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2 11:44:28	1	삭제
		반가운 편지가 온것 같네요 오늘도 좋은시 참 감사드려요^^ 첫시 이외수님의 "가을비" 를 읽고 생각에 빠지네요 그냥 말없이 옆에서서 먼곳을 바라보고 있어도 그 마음 전달되겠죠 하긴 작은표정이나 눈빛 하나만으로도 알수 있는것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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