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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은쳐야제맛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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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은쳐야제맛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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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장애인 주차구역 폐쇄 이유. [새창]	2016-04-07 02:52:06	0	삭제
		님말대로라면 애초에 만들지 말았어야 했을까요? 배려차 만들었고 필요하다면 연락을 해서 몸이 불편해서 그런다 차좀 뺴달라고 연락을 해도 되는건데 굳이 이걸 신고한 사람이 잘못 되었다고는 생각 안하십니까? 이게더 서로간의 최소한의 지킴 아닐까요? 법대로가 아니라;; 당연 신고한 사람이 누군지 모르고 또 그 사람이 그 아파트 단지내에 정해진 룰을 알고 있는지 없는지 모르기에 배려라는 말을 쓰기에는 부족하지만... 반대로 님이 저 입장이 되어서, 예를 들어 님이 몸이 조금 불편한 친구와 같이 어느장소를 사용하는데 그 친구를 배려해서 청소를 한다고 합시다. 당연 친구도 할 수 있을 땐 하는거구요. 이렇게 둘간에 이런 룰이 정해졌습니다. 그런데 어떤사람이 당신이 청소를 하지않았다고 신고를 했어요. 벌금도 물어야 되요. 한두번도 아니고 4번이나. 님은 이게 맞다고 생각하세요?????????????????? 님의 글에 비공감이 많은걸 자알 보시고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비공감이 많다고 틀린건 아니지만 제가 보는 시각에서는 잘못 생각하고 계신거 같네요.
	34	장애인 주차구역 폐쇄 이유. [새창]	2016-04-07 02:40:14	20	삭제
		저게 맞는거 같은데;; 배려해서 만들었더니 신고가 들어오니 빡칠 수 밖에;; 미친건 아닌듯 하네요. 선행에 대한 대가가 과태료라니;; 사실 주차공간을 더 많이 만드는게 정상이지만 공간이 부족하여 힘들다면 어쩔수 없는거 같네요
	33	소름돋는 글씨 쓰는 기계.. [새창]	2016-04-04 09:56:32	0	삭제
		저 대학다닐때 알바로 3d프린트 설계 제작을 했었는데요ㅋㅋ 그때 3d프린터에 팬꼽고 학교과제 그렸던게 생각나네요ㅋㅋㅋ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4 08:44:46	1	삭제
		남미쪽 특히 멕시코는 윗분 말씀 처럼 성에 대한 관념이 매우매우 널널합니다.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한국과는 매우매우 다르기 때문에 저게 대본이라고 생각 하실수 있지만 남미라면 충분히 가능하고도 가능한 일이라 그리고 저 남자분이 축구를 하고 있는게 아니라 축구를 하고 있는건 맞지만 직업이 축구선수로 알고 있습니다. 여튼 대본이 아닐 가능성이 더 큽니다.
	31	흉기차 근황 [새창]	2016-03-25 02:54:32	6	삭제
		님의 언행 때문에 욕먹고 있다고 생각 하지 않으세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뎃글을 다는지 모르겠네 제가 이렇게 얘기 하면 기분 나쁘시죠? 이 글을 보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법을 배우세요. 현기를 옹호하는 뎃글이 아닌걸 알지만 님의 뎃글의 내용은 보닛을 안열어본 소비자의 잘못은 아니지만 소비자가 참 이상한 사람이다. 라는 느낌을 강하게 줍니다. 제가 말한걸 의도 하신거라면 노답이지만, 아니시라면 님의 실수입니다. 맞다면 님이 이상한 사람이구요. 여튼 님의 잘못입니다.
	30	알파고에게 "우주의 법칙을 모두 찾아내라." [새창]	2016-03-12 10:09:04	0	삭제
		제 생각엔 인간이 사고하는 메커니즘을 적용하여 스스로 사고하는 방식과 인간이 사고 못할 부분까지 습득가능하게 되고 양자컴퓨터의 발전까지 온다면 세상의 모든 답이 있는 미제는 해결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29	모든 '일' 이 자동화가된다면? [새창]	2016-03-05 08:37:37	0	삭제
		저와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미래에는 모든것이 풍족하고 일이라는 단어가 사라진 현제와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
	28	모든 '일' 이 자동화가된다면? [새창]	2016-03-05 08:35:46	0	삭제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데 제 생각에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자동화가 되고 의학의 발달도 끝까지 가게 된다면 어느순간부터 부의 의미가 옅어 지게 될거 같습니다. 일단 애니 공각기동대와 비슷한 미래가 오고 그다음으로는 영화 메트릭스처럼 될 수도 있겠죠. 영화 메트릭스처럼 되지않는 다면 미래의 사람들은 일을 하지 않을것이고 (아마 그전에 일자리가 먼저 없어 질거 같지만) 일을 한다면 즐기기 위해서 일을 할거 같습니다. 예술쪽 마저도 컴퓨터가 침범하고 있어서 제 생각에는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것을 로봇과 인공지능이 대체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미래에는 모든것이 풍족하여 공산주의처럼 모든것을 나누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이후의 인간의 삶에 '일, 노동' 이라는 단어 자체가 사라 질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게임속에나 있는 단어 일 수도 있겠죠. 여기 까지는 일적인 부분이구요. 인간들은 일을 하지 않게 되지만 심심하기 때문에 스포츠나 예술쪽이 각광받게 될 거 같습니다. 돈을 벌기 위한게 아니라 즐기기 위해서죠. 또는 향락이나 살인 등 좋은 쪽이던 나쁜 쪽이던 인간이 즐길수 있는 모든 유흥거리가 흥하게 될거 같습니다. 뭐 미래에도 법과 경찰은 있을것 같기 때문에 범죄는 못 저지르 겠죠.
	27	모든 '일' 이 자동화가된다면? [새창]	2016-03-05 08:35:15	0	삭제
		그것 또한 다른 로봇이 하지 않을 까요?
	26	박근혜 재벌살리기 서명에 맞서는 청년들의 서명운동! [새창]	2016-02-18 04:04:08	0	삭제
		부산?
	25	미국 인터넷 뱅킹 수준.jpg [새창]	2016-02-10 18:45:32	0	삭제
		저도 BOAㅋㅋ 근데 파고 ATM에서 돈 안뽑아 지더라구요... 체이스 ATM에서는 돈 뽑아지던데ㅠㅠ
	24	아하하하하 올해 큰거 하나 질렀어요~ [새창]	2016-02-08 14:39:01	0	삭제
		헐 부럽내요 축하 드립니다. 싱가폴 공항문만 열려도 덥던데 ㅎㄷㄷ 살만 하신가요?
	23	호주 워홀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새창]	2016-02-08 14:27:00	1	삭제
		영어를 1~2달만 배우시라는 이유가 학원 마다 달라서 잘 모르겠지만 학원에서 보통레벨이 beginner, intermediate, upper intermediate, advance 이렇게 나누어 지고, 좀더 세밀하게도 나누어 지지만 사실 배우는 내용은 기존 내용에서 심화 내용으로 넘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돈이 많다면야 당연 1년이고 2년이고 계속 공부 하실 수 있겠지만, 딱 2달 정도 다니면 친구 사귈만큼 많이 사귀고 배웠던것들 다시 안배워도 됩니다. 그래서 저는 2달 추천하구요. 그리고 학원보단 일하면서 영어를 더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단 기초가 되어 있을 때 더 빨리 습득할 수 있겠죠. 윗분들 말씀대로 목적을 잘 잘잘잘잘 진짜 잘 정하셔서 오시고 목적보단 계획을 좀더 잘 세우시기 바랍니다. 1년이란 기간을 어떻게 쪼게서 지낼것인지 돈은 얼마나 모으고 언제 여행을 갈지 등등요. 그리고 집구하기 별로 어렵진 않습니다. 저의 블로그에 정리한 글이 있으나 왠지 올리면 안될거 같아서 못올리겠네요.. 일단 가시면 폰부터 살리시고 호주나라나 브리즈번이면 브리즈번 웹사이트에서 집구하실수 있습니다. 한인 사이트이기 때문에 카톡으로 연락 주고 받으면서 정보 교환 하시면 될거 같구요. 픽업이 필요하시면 픽업 요청해도 될거구요. 아니면 픽업 따로 요청 하셔도 되구요. 농장에 관한글도 블로그에 있긴하데... 하ㅠㅠ 다 적어야 겠군요. 농장운영 방식에 대해 설명 해 드리자면 농장주중에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집을 쉐어 하지요. 그런데 만약 토마토 철이 아니라서 토마토가 안나면 집은 비게 되어 농장주이자 집주인으로써 막대한 손해를 봐야합니다. 그래서 한국인 슈퍼바이저 또는 알바생들을 이용하여 호주나라나 썬브리즈번 같은 한인사이트에다가 광고글을 올립니다. 지금 토마토가 수확철이라 돈많이 벌어가실수 있어요!!! 하지만 막상 가보면 토마토는 없죠... 토마토를 따야 돈을 벌 수 있는데 말이죠. 그런데 지역이 도시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떄문에 토마토 없다고 큰 비용을 들여서 그곳을 떠날수도 없습니다. 그곳에 초기 정착하기 위해 쓴돈돈 만만치 않고 집을 구하는데 최소 머물러야 하는 기한도 많이 남았기 때문이죠. 보통 집은 농장주 집이죠. 그리고 농장이라고 집값이 싼것도 아니죠. 돈 나가기만 하고 들어오진 않으니 나중에는 비행기표 살 돈도 없어집니다. 그러면 그 근처 시내라도 나가서 알바를 구해야 되는 처지에 놓이게 되죠. 그것도 쉽지가 않기 때문에.... 농장에 잘못 한번 발 들여놓으면 그곳에서 돈을 벌지도 그렇다고 빠져 나오지도 못하게 됩니다. 뭐 반대로 제철일때 잘 맞춰서 운이 좋아서 좋은 농장주를 만나 일자리를 잘구하게 되면 적지 않게 벌게 됩니다. 하지만 도시에서도 그정돈 벌 수 있구요. 세컨이 목적이 아니시라면 비추입니다. 영어 공부는 영화로 공부 하시는 걸 추처하구요. 저는 그 으으으으으 생각이... 아 삼육어학원 2달 정도 다녔는데 아는 형이 영어를 너무 못 해서 같이 다녔던 학원 입니다. 제일 기초만 들어서 별로 기대 안했는데 오히려 저도 많이 공부하고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선생님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를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은 완전 스파르타식이어서 예습복습 안하면 수업시간에 민망할 정도로 갈궈댔습니다..... 그래서 학원을 빠지지않으려면 미친듯이 공부해야했죠. 그리고 제가 호주에 있을 때 영춘학원이라는 영어학원에서 주선해주는 알바자리를 사기 당했었죠. 시드니 입니다. 믿지 마시구요... 궁금하신점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22	호주 워홀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새창]	2016-02-07 21:16:38	0	삭제
		옛날 옛적에 호주 워홀 갔다 온게 생각나네요... 지금은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데... 그때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호주에서 학원을 다니실 거면 1달에서 2달만 끊으세요. 그리고 123월 일하다 가실 거면 회화학원 병행하세요. 영어가 안되면 호주에서 한인잡밖에 못구하는데, 한국 사장밑에서 일하면 착취당합니다. 조금만 검색해보셔도 알 수 있을거에요. 초기 정착하는데 한 200~300 듭니다. 보통 집구할때 주 150불 1달 600백불 보통 2주마다 돈주기 때문에 300불씩 그리고 처음에 가면 디파짓으로 한달치를(이돈은 집에서 나갈때 돌려줍니다. 한마디로 보증금) 또 줘야합니다. 첫달 알바 구하기 전까진 돈들어올 구멍이 없으므로 1200불은 집구하는데 써야되고 아껴서 300불로 생활비를 한다고 하고 첫알바를 늦게 구했을시 다음 2주치 집세를 내야 되기 떄문에 300불 나가고 거기에 생활비 150불 나갈거 계산해서 최소최소 2000불 + 비행기값 있어야 겠죠. 이정도면 최상의 시나리오고 최악은 일자리가 안구해 질때죠.. 영어가 목적이시면 한국에서 하셔도 됩니다. 저는 호주에 워홀 가서 영어를 많이 배우긴 했지만, 한국 회화학원에서 제일 많이 배웠던거 같네요. 저같은 경우는 말이 많아서 말하는 거는 진짜 빨리 늘었던거 같네요. 호주에 경험하러 가긴 좋습니다. 그런데 돈을 번다거나 영어 공부는 절레절레. 호주 환율도 많이 떨어져서 예전의 메리트는 사라졌죠. 영어 공부는 개인의 노력이구요. 확실히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에 있다는 거 자체가 많은 노력을 줄여주고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감소 시켜주지만 개인이 노력하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그리고 한국인한테 돈을 주고 일자리를 구한다거나, 농장, 아주 외진곳에서 일구하는것, 또는 돈을 주고 비합법적인것을 사는것 등등 진짜 조심하세요. 보통 돈도 떼이고 피해도 어마어마하게 보시게 될겁니다. 저도 한번 사기를 당해서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아직도 그생각하면 그XX 손가락을 자르고 싶을 만큼 화나는데요. 한국에서 제일 많은 범죄 유형이 사기인 점을 보아... 외국에서도 비슷합니다. 같은 한국인 이라는걸 매우매우 잘이용하는 사람들이죠. 더 궁금한 점 뎃글 달아주세요
	21	아마존에서 결제가 두번 되어서 답변을 받았는데.. 모르겠어요 [새창]	2016-02-07 20:45:14	0	삭제
		요약하면 결제 한번했고 은행에서는 우리가 물건을 배송하기 전까지는 돈을 주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돈을 받은적 없음 ㅇㅈ? 그러니까 니가 쓰는 은행에다 물어봐라 그런데 이게 너의 권한으로 알 수 있을 지 모르겠으니 코드를 주겠음 은행에다 물어보셈 그럼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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