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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닭은쳐야제맛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04
    방문 : 2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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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은쳐야제맛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5 15:36:48 0 삭제
    근데 님때문에 사진을 들고 있을지 배경 땜에 들고 있을지는 모르는 일이죠;; 님 때문에 사진을 본다면 뭐 좀 그렇긴하지만 어디 해외로 예를들어 미국이나 유럽여행 사진 남친이랑 같이 갔던 곳이라고 싹 지우시진 않으시겠죠?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5 15:30:58 0 삭제
    투자님 제가 아주아주 긴글을 폰으로 적기 귀찮아서 다 못적었는데 혹시 시간되면 요 밑에 다른글에단 제 뎃글 한번 읽어보시고 답변 달아 주세요 계속 똑같은 글 폰으로 적으라니 힘들어서;;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5 07:38:45 1/9 삭제
    제가보기엔 둘다 잘못한거 같아요. 님이 껍데기만 가진거 같다고 느낀건 남친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서 그런건 아닐까요? 그렇다고 해서 사진 안지운게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저는 여친이 전 남친 사진이 있어도 하나의 추억이라 생각하고 냅뒀습니다. 말도 안꺼냈죠 그만큼 믿으니까요.혹시나 남친분이 못믿을 만한 행동을 하셨다면 의심받을 상황이지만 아니라면 못믿는 님의 문젠거 같네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5 07:28:56 0/7 삭제
    여자시죠?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5 07:26:18 1 삭제
    개인추억이죠;; 그리고 그걸 싸우고 나서 꺼내 보고 웃는 사람은 문제가 있지만 그런 목적이 아닌겁니다;; 살다살다 별;; 후;;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5 07:24:11 0 삭제
    2222222222222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5 07:21:57 0/5 삭제
    전 이해해줄수있음 서로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 그럼 서로 못 믿을 만하기에 작은 사진하나에도 싸움이 일어나는거임 서로 100프로 믿는다면 전여친 사진이 들어있는걸 봐도 신경도 안쓸거임 걍 뒀나 보네 이렇게 생각하지 미련이 남았다거나 이런 생각 하는거 보면 믿음이 없는거 작성자분은 남친한테 믿음 배려 이해가 없어 보임 남친분도 별반 다르지 않음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5 07:10:49 4 삭제
    다음다음님이 이해를 잘 못하시고 게신거 같은데요 저 스님이 한 말의 뜻은 엄마가 일기장을 봤기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이 아니라 일기장을 보는 행동들이 여태의 행실들을 보여줌으로써 그 모든 행실들을 하지 않았다면 그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라는 말입니다;; 제가 보기엔 님이 이해를 제대로 못하신거 같네요;; 그리고 부처새끼라거나 그런 말은 좀 많이 거북하네요;; 그리고 제 생각엔 남친분은 폰을 건내 줄때 사진첩을 열거라고 생각을 못하고 있었겠죠. 물을 건낼때 불이 붙을 걱정을 하지 않듯이요. 아무리 부모님과 가깝다 한들 방에 들어올땐 방문 노크는 합니다. 안하면 문제가 있거나 서로에게 숨길것이 많지 않다는 것이겠죠. 애인사이에 숨길 것이 무엇이 있냐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사람마다 다르기에 서로를 배려해야합니다. 그리고 제가 작성자님의 글만 볼땐 작성자나 남친분이나 둘다 서로 이해하려들지않고 배려하지 않는데 작성자의 글로만 보면 그냥 헤어지는게 맞아요. 아니면 서로 다시 잘 맞추든지.. 그리고 중립적인 시각을 가지도록 해보세요. 그리고 어느 한 사람의 의견만 가지고 판단하지 마세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5 06:48:20 0/10 삭제
    작성자님이나 남친 분이나 둘다 잘한게 없는거 같은데;; 뭐 제가 볼땐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좋을듯 서로 1도 이해하러하지않고 서로에게 배려가 없어 보이는데 헤어지세요
    41 사기를 당했습니다ㅠㅠ 저좀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6-08-24 06:52:32 4 삭제
    지금 계속 논점 흐려서 자기가 맞는거 처럼 계속 몰아가고 있어서 사이트내에 옹호자도 몇없어서 난감한 상황이네요ㅠ 부탁드립니다 추천 한번씩만 눌러 주세요ㅠ
    40 사기를 당했습니다ㅠㅠ 저좀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6-08-24 05:51:53 10 삭제
    요약하자면

    1 예전에 하루 4시간 주 5일 월급 100이라는 조건으로 일을 시작함

    2 근데 시간은 2배로 늘어나고 월급은 못받음 어째 저째 받았지만 첫달 월급 밖에 받지 못함

    3 그래서 노동청에 신고하였으나 고용계약서를 작성 하지 않았으므고 돈받기 어려움, 그러나 노동청 직원분의 도움으로 고소가 가능하다는걸 알게되고 벌금을 물게 할수 있다는걸 알게 되나 제가 너무 바빠 못함

    4 지금 안바빠서 고소하려고 알아보다 사장이름 인터넷 검색해보니 아직도 고객 상대로 저러고 있음 그래서 위의 내용을 줄여 활동하고 있는 네이버 카페에 뿌림.

    5 사장이 그걸보고 경찰에 신고 하겠다고함

    6 제발 도와주세요ㅠ 몇주간 잠도 못자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추천 한번씩만 눌러 주세요ㅠ
    39 사기를 당했습니다ㅠㅠ 저좀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6-08-24 05:45:51 4 삭제
    제가 글제주가 없어서 쓰고 보니 글이 엉망이네요 제발 한번 읽어보시고 모두가 한번씩 볼수있게 추천 부탁드립니다... 요즘 매일 걱정이 되어 아침 6시나 7시가 되어 잠이 듭니다.. 제발 도와주진 않으셔도 추천한번씩만 눌러주세요ㅠ
    38 치아교정경험자가 말하는 치아교정팁[스압주의] [새창] 2016-08-18 18:06:28 0 삭제
    음 제가 어느 치과선생님을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아주 심하지 않다면 하지마세요. 일단 이 관리가 힘드구요. 교정하고 나면 이의 뿌리가 짧아집니다. 이른 나이에 풍치가 올수있습니다. 특히 축농증 있으신 분은 축농증 빨리 치료하세요. 농이 이의 뿌리를 녹입니다. 저는 지금 엄청 짧아져서ㅠㅠ 잇몸이 나이들어 녹으면 이가 송송 빠지게 생겼어요... 나이들어서 틀니 끼고 사셔야 되실수도 있습니다
    37 2759일 커플이예요! [새창] 2016-04-16 04:01:39 0 삭제
    부산?
    36 솔직히 이옷 별로에요? [새창] 2016-04-08 02:36:17 0 삭제
    상 하의 중 하나만 입으시고 나머지는 무지나 심플한걸로 하시는게 좋으실거 같은데 조거 팬츠도 괜찮으실거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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