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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베오베 무슬림 여고생 잘못된 사실로 욕을 먹고 있습니다 [새창]	2017-03-02 00:19:35	11	삭제
		ㅎㄷㄷ 어떻게 사고를 하면;; 외국 나가보시면 이슬람쪽 사람들 다 잘 쓰고 다닙니다. 님 말대로라면 칼도 팔아선 안되고, 주방장은 잠재적 살인마들 이죠.
	124	베오베 무슬림 여고생 잘못된 사실로 욕을 먹고 있습니다 [새창]	2017-03-02 00:16:06	1	삭제
		욕은 아니지만 히잡을 써선 안된다는 비판의 내용이었죠.
	122	베오베 무슬림 여고생 잘못된 사실로 욕을 먹고 있습니다 [새창]	2017-03-01 23:47:00	11	삭제
		뎃글쓴 사람또한 잘못이 있고 글쓴 사람도 잘못이 있죠 왜 잘못이 없는지;; 항상 자신의 발언에 책임을 질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떄나 막 싸지르고, 선동 당했다. 이러면 박사모랑 다를게 뭐가 있죠;;
	121	한국에 온 무슬림 여고생.jpg [새창]	2017-03-01 18:42:49	0	삭제
		그건 미국이 멍청한거고 이슬람이 이기적이고 후진국적인 마인드인 겁니다. 우리도 그런 후진국 마인드를 배울필욘 없는거 같네요
	120	한국에 온 무슬림 여고생.jpg [새창]	2017-03-01 18:39:55	1	삭제
		애초에 교복이 자유를 억압하고 있는데, 그게 맞고 히잡이 틀렸다 라고 하는게 과연 맞는것인지;; 교복을 입고 자유를 업압하는게 잘못된거지 히잡입는게 잘못된건 아닌거 같은데요;; 왜 모두가 자유를 억압받는다고 해서 그 학생도 업압을 받아야하는지;; 왜 역차별이라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건 근본적으로 한국사회의 문제점이지 저 히잡슨 아기의 자유권 발언이 잘못됐다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이게 아직 한국이 후진국인 이유입니다
	119	한국에 온 무슬림 여고생.jpg [새창]	2017-03-01 18:32:20	0	삭제
		암드감성님 섞이지 않아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존중을 해줘야 합니다. 남한테 피해를 주지 않는데, 참견한다면 그건 괴롭힘이죠. 학교에서도 다르다는 이유로 괴롭히고, 왕따시키는거랑 별반 다르지 않아보이네요. 그리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로 비판을 하고 계시다는걸 알고 계셔야합니다. 저아이가 미래에 자신의 잣대를 남에게 들이밀지 안밀지는 모르는거죠. 반대로 우리의 잣대를 저 아이에게 적용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보세요;; 911테러이후 미국에서 이슬람권 사람들을 배척하고 이슬람사람들 상대로 폭력 테러가 난무했었는데, 이런게 옳아 보이시죠? 이슬람문화권에서 타문화를 배척하지만 우리가 옳지 않은 것을 보고 똑같이 따라할 필요가 있을까요? 혹시나 우러하는 그런일이 일어난다면 법적처벌 또는 타국 추방 등 강력 대응을 하거나 사전에 예방하는 등 정책적 방향으로 가야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방식은 맞지 않습니다
	118	한국에 온 무슬림 여고생.jpg [새창]	2017-03-01 18:19:43	1	삭제
		맞는말 가끔 이런 논쟁을 보면 아직 한국은 한참 후진국이란 생각이 듦
	117	한국에 온 무슬림 여고생.jpg [새창]	2017-03-01 18:18:38	0	삭제
		학교의 규칙도 중요하다 생각하지만, 학교에서도 개인믜 자유를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라는 공간의 목적을 생각해 봤을 때, 공부를 하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그외의 것들을 배우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말만 민주주의 국가고 공산주의 국가나 별 다를바 없는거 같네요
	116	한국에 온 무슬림 여고생.jpg [새창]	2017-03-01 18:10:03	0	삭제
		뭔개소리야
	115	한국에 온 무슬림 여고생.jpg [새창]	2017-03-01 18:09:16	0	삭제
		법은 아닌데요
	114	한국에 온 무슬림 여고생.jpg [새창]	2017-03-01 18:07:07	0	삭제
		남이 범죄를 저질럿다고 나도 범죄로 맞대응 한다라~ 멋지네요. 이슬람집단이 잘한건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프랑스인들이 이슬람 집단에게 우리의 룰을 따르라고 하진 않아요ㅋ 이게 선진국 시민들과의 의식 차이겠죠? 프랑스인들이 원하는건 남한테 피해를 주지말고, 알아서 살아란데, 피해를 줘서 문제가 생긴거지, 히잡을 써서 문제가 생긴건 아니에요. 님이 외국에 나가서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데, 갑자기 옆에 누가 와서 '너 시방 지금 기도 하냐?' 이러면서 배척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이런게 논쟁거리가 된다는게 참;;
	113	한국에 온 무슬림 여고생.jpg [새창]	2017-03-01 17:59:10	0	삭제
		그런논리라면 이 세계의 모든 사람은 다른나라로 못가죠;; 저는 개인의 자유가 남의 자유를 침해 하지 않는다는 선에서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학생이 히잡을 쓴다고 해서 남한테 피해가 가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당연 지금 피난민들이 유럽쪽에서 하고 있는 짓거리 보면 기도 안차지만, 저 학생은 남에게 강요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자기가 하겠다는 겁니다. 선진국에 가보면 어디든 기도실이 있습니다. 소수의 사람들을 위해 기도실을 만든 것이죠. 그렇다면 그사람들은 이슬람이 좋아서 만들었을까요? 개인의 자유를 존중해주니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끔 방에서 기도 해라고 따로 방을 만들어 주는 겁니다. 저는 의문이 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는데 배척 받아야한다는거죠. 아직 이런 글들을 보면 한국도 아직 시민의식이 참 후진국이란 생각이 듭니다. 안타까워요. 말만 민주주의고ㅋㅋ 이런식으로 한국에 왔으니 한국문화를 따라!! 이거 공산주의 아닙니까?
	112	한국에 온 무슬림 여고생.jpg [새창]	2017-03-01 16:26:23	0	삭제
		아마 우리가 안ㅆ고 다니면 지랄발광하겠죠 하지만 아셔야될건 그것이 옳냐는 겁니다. 옳지않은 것을 보고 너네도 그러하니 우리도 그러하겠다 라는건 의식이 딱 그 수준이란거죠
	111	한국에 온 무슬림 여고생.jpg [새창]	2017-03-01 16:20:06	1	삭제
		저학생이 남에게 피해를 준것도 아닌데 왜 학국룰에 따라야하나요;; 아직 한국이 후진국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이런 점입니다. 타 국가를 가보면 종교인들을 위한 기도실도 마련해줍니다. 그정도까지의 배려를 하라는건 아니고, 저 사람의 자유를 보장 해 주라는건데 왜 저 사람은 핍박받아야하는지; 일제의 잔재인 교복을 입으면서 저게 맞다는 생각을 하시는게 음... 옳은건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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