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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3:45:08	3	삭제
		별거 아닌거 가지고 그럴수도 있죠. 어차피 여기더 별거 아닌 커뮤니티 사이트에 커뮤니티 유저들인데. 겨우 오유가 까서 망할정도라면 오유한테 알아서 숙였어야죠. 저쪽에선 니들 필요없어. 하는데 굳이 이쪽에서 아쉬워할 이유가 있나요.
	2071	중국이 우릴 훤히 들어다 볼 수 있는 레이더를 가졌다는 게 뭔가요? [새창]	2016-09-06 23:19:44	1	삭제
		검색한번이면 되는데 그게 귀찮아서 또..
	2070	중국이 우릴 훤히 들어다 볼 수 있는 레이더를 가졌다는 게 뭔가요? [새창]	2016-09-06 23:19:30	0	삭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2/22/0200000000AKR20160222085600074.HTML
	2069	메갈몰이와 한국 정치가 후진 이유. [새창]	2016-09-06 18:12:22	3	삭제
		재밌네요. 글을 쓰셨으면 의견을 받아야지 본인도 제 글을 이해 못하시는 주제에 남에게 이해를 못했다고 훈계하시면 안돼죠. 주제 파악을 잘 하셨으면 합니다.
	2068	메갈몰이와 한국 정치가 후진 이유. [새창]	2016-09-06 17:28:03	6	삭제
		그리고 제에발 역겹게 순교자 놀이 좀 그만하세요. 의견을 말할뿐인데 왜 욕하고 난리니?! 하는게 가장 어처구니가 없는데 그렇게 따지면 뉴라이트 또라이들이 일본이 조선을 근대화시켰다는 말도 의견이니 존중하고 아 니 말도 일리가 있구나! 하실겁니까? 난 그렇게 못하겠는데요
	2067	메갈몰이와 한국 정치가 후진 이유. [새창]	2016-09-06 17:26:04	7	삭제
		이중잣대란게 재밌죠. 일베까일땐 선봉장에 나서던 인간들이 진보진영이 까일거 같으니까 갑자기 메갈을 까는건 미성숙한 민주주의다! 캬 일베를 단순한 보수성향사이트라 표현했던 새누리는 민주주의의 수호자였습니다. 인정합니다. 쓰레기같은 이중잣대나 내세우고 후진국의 정치? 선진국에서는 수상이 10달러 법인카드로 긁었다고 바로 다시 자기 돈으로 채워넣었다고 해명해도 인간쓰레기로 만들어버리는게 선진국이에요. 정치인은 완벽해야죠. 몰이질? 하나의 결점이라도 보이면 당연히 당하는게 정치에요. 선진국의 정치는 뭐 다른줄 알아요? 트럼프가 치킨 칼로 썰어먹다가 서민 코스하는 인간말종 취급당하고 뉴욕주지사 선거때 피자를 칼과 포크로 먹었다고 감히 피자를 손으로 안먹어? 하고 신나게 욕처먹었고요. 국민 눈치만 본다는드립이 최곤데. 한국정치인들은 그 빌어먹을 눈치도 안하던데 완전 선진국 정치인이 따로 없어요. 국민들이 지랄쌍욕을 하던 지 소신발언 얼마나 잘합니까. 이런게 선진국 정치면 차라리 후진국 갈랍니다.
	2066	지금의 메갈몰이는 일종의 지뢰가설 단계입니다. [새창]	2016-09-06 17:06:25	0	삭제
		새누리 이제 욕할것도 없음 정말. 새누리도 허구한날 얌마! 안보가 중요한데 임마 그거 좀 삥땅친거가지고 호들갑이야! 북괴놈이 언제 처들어올지 모르는데! 하는걸 또 미러링이라도 하셨는지 얌마! 메갈가지고 난리칠때냐 중요한건 정권교체지! 임마! 국정원이 언제 수작부릴지 모르는데! 역시 정치프로 새누리를 배워서 바로 써먹는 이 전통. 인정합니다 그려.
	2065	지금의 메갈몰이는 일종의 지뢰가설 단계입니다. [새창]	2016-09-06 17:02:22	0	삭제
		이재오 김문수가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데 새누리당 간거가지고.. ㅋ 과거사를 들먹이면 새누리도 김영삼이가 어떤 인물인데 김영삼계파가 있는 새누리를... 끝도 없네요
	2064	오유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일은 N프로젝트의 좌절이였습니다. [새창]	2016-09-06 02:41:51	1	삭제
		오유 안에서 난리를 치던말던 별 상관없죠. 더민주도 별 상관을 안하는게 오유의 이름으로 정당을 지지하는것이 아니잖아요? 그냥 자기들끼리 정당 지지한다고 난리치는거지. 근데 엔프는 오유 타이틀 걸고 네이버로 댓글 파병부대 보내는건데 이걸 그냥 봐야합니까. 난 네이버댓글에 화력투사하는 정신나간 사이트 회원이 되고 싶지 않아요. 내가 나가는건 뭐같으니까 그 사람들이 그만둬야죠.
	2063	오유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일은 N프로젝트의 좌절이였습니다. [새창]	2016-09-06 02:20:15	1	삭제
		N쟁이들 그새 기억세탁하시네요. 멋집니다.
	2062	오유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일은 N프로젝트의 좌절이였습니다. [새창]	2016-09-06 02:01:52	4	삭제
		여기요. 지금도 한다고 하면 정신병자들 막을겁니다
	2061	시진핑한테 밀렸네요 [새창]	2016-09-05 23:40:06	0	삭제
		그 조선의용군들은 북에 합류해서 남한과 싸웠죠.
	2060	미국이 국력의 10%만을 기울였다는 태평양 전선 이야기 [새창]	2016-09-05 15:57:24	2	삭제
		북한한테 이긴다=그럼 예산을 더줄 필요가 없는거 아님? 이렇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대부분 군인들은 상대를 추켜세우고 자신을 낮추죠. 그러니까 강해지게 빨리 돈달라구요로 귀결되고
	2059	시진핑이 오바마랑 쇼부치면 우린 진짜 x되겠네요 [새창]	2016-09-05 13:37:52	0	삭제
		미중관계를 너무 꽃같이 보는 분들이 참 많네요. 지금 미국은 중국을 준소련급으로 간주하고 대적하고 있는데..
	2058	엔터프라이즈에 대한 이야기 -6- [새창]	2016-09-05 12:58:47	1	삭제
		미국의 지상군 물자의 대부분은 유럽전선으로 빨려들어갔고 대부분이 본인들이 썻다기보단 영국 소련에게 랜드리스로 퍼부은 것들이 상당합니다. 그러나 해군 함정의 대부분은 태평양에 투입되었죠. 10프로란 말은 상당한 엄살로 항공모함을 계속 생산하고 그걸 채울 함재기를 생산하며 혹시 모를 함포전에 대비한 전함에 함대의 기본인 구축함과 순양함들...등등 이 모든게 지상물자보다 저렴한 것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해군은 공군보단 덜하지만 돈빨아먹는 괴물인건 사실이이에요. 그리고 과달카날에서의 싸움은 42년도부터 시작됬었는데 진주만이 41년 12월에 터졌고 과달카날은 42년 8월부터 시작됬습니다. 즉 미국은 쇼미더머니를 쳤어도 아직 엔진을 예열시키던 단계였으니 과달카날 그 자체는 미국이 정말 사활을 걸고 태평양에 전개할수있는 자신들의 최선을 보여준 것은 맞습니다. 애초에 항공모함이란 항공모함은 죄다 긁어와서 이 과달카날에서 눕게 만들었고 대서양엔 레인저가 있긴 했으나 태평양에서 활동하던 항공모함만 요크타운 엔터프라이즈 호넷 렉싱턴 와스프 새러토가 총 6척이었습니다. 전함도 말할 것도 없지만 진주만때 죄다 가라앉아서..그래도 최신예전함을 바로 배치해서 사우스다코다 워싱턴 등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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