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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요잠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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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47	어찌 오늘 종일 박근혜관련 걱정글은 하나도 없구만.. [새창]	2017-03-15 01:08:39	0	삭제
		아뇨 그냥 일하는데요. 님도 딱히 아무것도 하지않고 걱정만할뿐이잖아요
	2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00:56:34	9	삭제
		이런식으로 정신자위가 이루어지니까 지난 대선때도 이기는줄 알고 케익사고 기다렸다가 집단 우울중 쑈한번 하지않았나요
	2445	문캠 그 수많은 사람들중에 남인순 하나 들어가면 남인순캠 됩니다? [새창]	2017-03-15 00:38:30	17	삭제
		뭐 같은 당이면 프로토스마냥 생각이 일치하고 동일하답니까. 여성관련 정책에서 문재인 본인과 다르다고 생각하면 죄송하지만 저완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정중하게 거절하면 되는겁니다. 그게 정책에 선명성과 본인의 주관을 확실히 보여주는것 아닙니까. 그런 것도 없이 더민주! 으리! 뭐 이런것도 아니고.
	2444	젊은 남성들이 대체 어디까지 희생해야 해요? 우리 얘기는 언제 들어줘요? [새창]	2017-03-15 00:35:53	3	삭제
		20 30 그나마 생각해주는 50 60 70에 감사하라라..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 시리즈가 생각나네요. 거기서 일정 나이가 넘으면 모조리 죽이는 법이 통과됬었죠?
	2443	문캠 그 수많은 사람들중에 남인순 하나 들어가면 남인순캠 됩니다? [새창]	2017-03-15 00:33:24	21	삭제
		그냥 캠프 인재풀 구성은 본인의 선택이죠. 나랑 노선이 안맞는것같다 하고 쳐버리면 뭐 누가 뭐라합니까.
	2442	어찌 오늘 종일 박근혜관련 걱정글은 하나도 없구만.. [새창]	2017-03-15 00:29:43	0	삭제
		걱정하면 뭐 달라지나요.
	2441	젊은 남성들이 대체 어디까지 희생해야 해요? 우리 얘기는 언제 들어줘요? [새창]	2017-03-15 00:27:52	27	삭제
		뭐 님같은 분들이 많아져도 딱히 미래가 밝아지진않아요.
	2440	천안함 관련해서 가장 화날때가 [새창]	2017-03-14 20:21:22	2	삭제
		경계초소 순찰돌던 병사가 적 매복공격에 걸려 죽으면 경계를 똑바로 못선 병사탓하는게 대가리수준이죠. 그 병신들은 무슨 말을 해도 천안함은 이스라엘 잠수함이 처박고 갔다고 하는 놈들입니다.
	2439	한섭 이전해준다는 소식을 듣고 올만에 아시아섭 돌려봤네요. [새창]	2017-03-14 08:37:05	0	삭제
		아시아섭 너무 좋아요! 경전은 빠른 구축 중전은 느린 구축 중형은 밸런스 있는 구축 구축은 구축 자주는 자주!
	2438	엘지가 중국에 대응하는 방식 괜춘하네요 [새창]	2017-03-12 22:54:14	9	삭제
		뭐 냉정하게 말하자면 한국입장에선 이제 사드를 못물립니다. 물린다고 중국은 활짝 웃어주고 미국은 이해해! 하고 통크게 넘어갈까요? 미국발 제재가 날라올 뿐이고 한국은 중국한테 개기지도 못한다는 인상도 남겨주면서 중국의 경제제재에 매번 시달릴겁니다. 현실을 생각하면 차라리 이제라도 다른길을 찾아보는게 정답이겟죠. 장사하면서 자존심을 찾진말아도 갑질하면서 깽판치는 고객에게 대가리 굽히면서까지 장사하고 먹고살아야하는가도 고민할 문제죠. 사람이잖아요.
	2437	탱크 바이에슬론에서 중국이 망신당한 이야기 [새창]	2017-03-08 08:02:35	1	삭제
		예로부터 뻥스펙하면 유명한 중국군인데요 뭐
	2436	(had5400에게) 북한 선제타격 시 대한민국의 피해가 극심할 것인가? [새창]	2017-03-02 13:52:33	0	삭제
		지금 즉각타격 가능한 병기로도 충분히 북한 수뇌부는 날려버릴텐데요..
	2435	박원순 시장, 박사모 고발 [새창]	2017-03-01 08:09:41	3	삭제
		적당한 여당 후보가 없으니 더욱 발버둥치는거죠.. 어찌저찌 경선만 이기면 대통령 되겠는데...?라는 생각이 들다보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게 되는겁니다. 그러다보니 뒤를 돌아보질 못하는거죠. 박원순 시장은 그래도 정신차리기라도 했지 지지율 10프로만 되도 정신줄 놓는 사람들 수없이 많습니다.
	2434	시골의사가 인턴의 뺨을 때렸던 이유-해당일화 전체 옮겨올려봅니다. [새창]	2017-02-27 21:40:51	9	삭제
		종교는 그냥 가장 밑바닥 존재같은 거임. 정말 궁지에 몰리고 벼랑끝에 몰린 사람들이 찾는거. 이게 멀쩡하려면 성직자가 멀쩡해야하는데 뭐... 잘모르겠고 개인적으론 종교는 모조리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임. 사람이 그 밑바닥까지 가기 전에 정부가 그 사람을 정신적이든 물질적이든 케어해줄수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지 어디 꼴랑 책한권이 기도한번이 사람을 구원할수있다고 생각하지 않음.
	2433	이순신과 선조 [새창]	2017-02-25 16:35:48	2	삭제
		선조는 낚인적 없고 이순신도 적의 거짓? 거짓도 아니죠 진짜 가토는 그 경로로 이동했으니까. 여튼 그것을 간파한적도 없습니나. 선조가 물론 말도 안돼는 처벌을 한건 맞는데 이유가 심플합니다. 고니시가 가토의 이동경로를 흘린게 가토가 이동하기 일주일 전에 흘립니다. 문젠 한양에서 전라도까지 가는데 일주일이 걸릴뿐. 또 이순신은 그때 하필 수영에 있지않고 공무차 다른 곳에 갔다가 풍랑이 나빠져 어명을 못받았던 것이죠. 어명을 받고 보니 이미 날짜는 지났고 가토는 진작에 빠이빠이 그치만 선조는 어차피 이순신 족칠 꼬투리를 찾던 터라 이걸로 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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