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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만요잠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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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만요잠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23:51:36 8 삭제
    뭐 신고 때리세요. 어차피 늘 그래왔잖아요? 아 시게에서 서로 우쭈쭈하면서 놀다가 저같은 사람 만나니 적응이 힘들죠?
    25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23:49:02 11 삭제
    오유 일진 패기에 지리고 갑니다 ㅎㅎ
    2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23:48:23 7 삭제
    억울하면 글좀 쓰지마세요. 답변하고 싶잖아요. 아니면 답글기능을 없애달라 하세요.
    2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23:47:03 12 삭제
    친문재인 성향 사이트? ㅋㅋㅋ 문재인 행보에 반대하면 죄다 차단에 반대에 뒷북으로 몰아서 처죽인다음에 여긴 친문사이트다 하고 깃발 꽂으니 만족스럽습니까?
    2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23:45:27 15 삭제
    말좀 좆같이 할수도 있죠 님도 지 안꼴린다고 지 혼자싫어하지 티내냐!! 하면서 개소리 짖길래 개처럼 다뤄드린겁니다.
    2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23:42:14 15/27 삭제
    문재인 빨거면 방에서 혼자좀 빨지 노잼인데 문재인 쭙쭙소리내느라 정신없는 인간들도 많은데요 뭐
    2516 군게에 오는 시게인들 입장 정리 [새창] 2017-04-21 23:30:35 3 삭제
    시게는 분쟁을 싫어해서 여론이라 하고 자기들 의견에 반하면 반대로 찍어버리고 차단거니까 프로토스마냥 평화롭죠. 자제하는게 아니라 아가리를 닥치게 하잖아요?
    2515 저는 뽑고 비판합니다. [새창] 2017-04-21 23:28:18 11/38 삭제
    뭐 뽑고 비판이라. 정치인을 너무 모르네요. 허허
    2514 군게에 오는 시게인들 입장 정리 [새창] 2017-04-21 23:17:29 4 삭제
    시게의 전통인 '의심스러운' '냄새나는' 이란 단어건택은 뼛속까지 시게인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2513 시게 여러분, 문후보 지지는 하시더라도 문재인 정권에서는 말입니다. [새창] 2017-04-21 23:07:05 0 삭제
    문재인도 정치인일뿐이죠. 공약에 절반이나 지키면 대단하다 칭찬해야할겁니다.
    2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19:14:27 23 삭제
    이미 시사게에 질린 인간들은 다 떠났으니 시사게가 오유인건 인정합니다.
    2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11:15:36 13 삭제
    중국과의 전쟁에서 막을수있던 이유 중 하나가 남베트남이 패망하면서 미국이 주고간 무기를 공짜로 대량입수. 베트남은 덕분에 순식간에 레벨업했으나 중국군은 한국전쟁 이후로 발전이없었음
    2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22:54:04 0 삭제
    제가 왜 님을 욕할까요. 전 이미 전역자인데. 별로 상관 안합니다. 뭐 안보야 어떻게든 굴러갑니다. 한국도 북한처럼 될수도 혹은 유럽국가들처럼 안보동맹을 구성해보거나 중국에게 빌붙는것도 한 방법일수도 있겠죠. 애초에 40만이든 60만이든 징집되는 인력충원도 못하는 상황에 직면하면 중국 러시아 견제? 그땐 돈이 없어서 현대화 사업에 실패하거나 뒤쳐져서 끝날겁니다. 뭐 여성징집을 한다고 어떤 안보의 활력소가 될진 모르지만 제 눈엔 그저 아랫돌 빼서 위에 얹고싶은 모양새로만 보이네요.
    2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22:41:04 0 삭제
    전문연구요원 없애는게 과연 사람 없어서 그런건지 그걸로 빠지는 인간들 잡아오려고 추진하는건진 모르지만 사람이 없다는게 웃긴게 얼마 전까지 뉴스가 뭐가 나왔죠? 군대 못가서 안달나는 청년들이 문제라고 뉴스에 나오는게 지금 현실입니다. 빨랑 군대 다녀와야 복학할때 덜 꼬이고 졸업도 안꼬이는데 이게 한번 꼬이면 아무것도 못하고 알바나 하면서 허성세월 보내야하는 갭이 생기거든요. 과연 인력이 없어서 그럴까요 배치를 좆같이 하는걸까요? 그리고 GOP의 문젠 인력충원을 안해주는게 문제죠. 처음에 들어갈때 120프로 확충해서 넣어준다지만 당연히 그건 그냥 현재 인원에 120프로! 하고 대충 땡치고 쑤셔넣으니 인력충원 없이 전역자가 나오면 그대로 마이너스 결국 2교대까지 직면하는겁니다. 그리고 그 부족한 인원이 묘하게도 사령부엔 언제나 만땅이죠.
    2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22:28:25 0 삭제
    냉정하게 말하면 현실은 군인력을 감축할겁니다. 본래 한번 시행한건 되돌릴수 없는겁니다. 이미 21개월까지 줄인걸 3년 4년? 어떤 정권이 그런 배짱을 부릴진 모르지만 그럴 걱정도 없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여성징집도 이루어지지 않을겁니다. 뭐 보내달라고 사정을 하면 모를까.
    국방부는 결국 전략을 수정할겁니다. 님들이 걱정하는 전방의 상당부분은 TOD와 같은 감시장비를 이용한 경계와 더불어 수색대와 같은 정예 양성으로 침투한 적을 섬멸하는 방식으로요. 안보 나쁘진않습니다만 3년 4년을 군복무해야할만큼 인력난에 직면한 국가는 안보걱정을 할틈이 유감스럽지만 없습니다. 먹고사는게 문제거든요.
    지금도 마찬가지죠. 더이상 북풍이 안붑니다. 노인네들도 홍준표의 안보타령에 더이상 귀를 안귀울여요. 왜냐고요? 사는게 뭐같은 마당에 안보가 대수입니까? 빨갱이가 처들어온다는 레드 콤플렉스를 경험한 세대는 이미 다 뒤로 물러나고 있습니다. 지금 국방부가 뻣대는 것도 그러한 레드콤플렉스에 집착해온 세대가 유권자의 중심에 있었기에 엣헴! 빨갱이가 올지도 모르겟는걸? 하면서 모든 대선후보들이 안보타령하게 만든거지 안보가 나중에도 똑같이 와닿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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