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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izz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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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zz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아는 분과의 대화에서 들은 결혼관인데 여러분 의견은 어떠신가요? [새창] 2016-08-04 13:49:36 10 삭제
    딱히 잘못되었다 라는 생각도 안드네요. 그분의 의견과 취향인데.
    31 요즘 메갈을 용서나 관용해야 한다는 글 많이 올라오네요 [새창] 2016-08-04 11:23:20 97 삭제
    국제사회는 테러리스트와 협상하지 않습니다.
    30 12?) 아주 잠깐이면 돼... 입술.. 입술을 보자! .manhwa [새창] 2016-08-04 11:07:18 3 삭제
    리얼충 폭발해 버려라....
    29 '부장판사 성매매' 발칵 뒤집힌 大法 [새창] 2016-08-04 09:42:22 1 삭제
    http://www.hankookilbo.com/m/v/d312533170c04d498d5714877ce9bb07 조사 안하고 수사 종결이었군요 ㅋ
    28 '부장판사 성매매' 발칵 뒤집힌 大法 [새창] 2016-08-04 09:37:16 0 삭제
    그러고 보니 이전 유출되었다는 성매매 리스트인가는 그냥 묻혀버렸나 묻혀버렸나 보내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3 13:44:25 0 삭제
    차라리 나무위키에 나온 페미니즘 페이지를 읽는게 지식적으로는 더 유용할 것 같습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3 13:37:12 0 삭제
    1. 전세계적으로 역사를 볼때 여성의 인권이 매우 후졌다 라는 팩트
    2. 그러나 아쉬운것은 한국의 상황에 대하여서는 어떠한 슬라이드도 볼 수 없었다 라는 점. 세계 최악의 여성인권 경우를 자극적으로 계속 보여주기만 할 뿐... 저렇게만 보여주면 과연 한국의 여성인권의 현 상황에 대한 객관적 정보 전달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3. 페미니즘의 좋은 부분만 보여주는 홍보성 슬라이드 같은 느낌. 그러나 그들이 걸어온 좋은점/삽질 그 모든 것들을 보여주어야 올바른 페미니즘에 관한 자료가 아닐까 싶습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3 12:20:28 1 삭제
    미국에 사시면 한국의 여성학과 페미니즘 모임에 참여할 기회가 흔치 않으셨던것 아닌가 싶습니다. 소위 대한민국 명문대라 불리는 모 대학 여성학 수업을 들어가고 페미니즘관련 학내 토론회를 들어가보면 분위기가 참 재미있습니다. 이는 한국 페미니즘이 토대를 마련할 당시에 들어온 주 흐름이 마르크스 페미니즘이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의 영향을 많이 받아온 것이 사실이며, 그렇게 페미니즘에 대해 기반을 다지신 분들이 현재 페미니즘내에 큰 지지를 받고 계시는 여성학 학계의 높으신 분들입니다. 이것이 이퀄리즘으로 넘어가는 흐름은 현재 진행중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대학에서 이런 모임에서 토론회에 들어가거나 강의를 들으면, 한국사회에서는 남자라는 이유로 적을 만들어가는 분위기의 논법이나 강의가 많았습니다. 만일 여기에 반론을 제기하는 용감한 남자분이 있다면, 거의 원죄론급의 린치를 맞기도 하지요. (까놓고 말해 남자는 닥치고 듣기만 해라 분위기였습니다.) 남녀 사이좋게 하하호호 잘살아보자 식의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수업은 들어본적이 없네요. 지금의 진보세력들이 메갈을 옹호하는 것이 우연의 일치도 아니며, 지금까지의 주류 페미니즘 인사들의 영향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이지요.
    래디컬 페미니즘이 페미니즘을 대표하는 것이 아닌 것 처럼 이퀄리즘이 페미니즘을 대표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만큼 페미니즘은 넓은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사회에서 이를 지지하고 수용할 것인가의 여부입니다.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한국의 페미니즘의 계보는 수용하기 어려운 입장입니다.
    24 역사학자 전우용님의 메갈 관련 금일 페이스북 의견 [새창] 2016-08-02 12:10:11 19 삭제
    메갈이 생겨난건 페미니즘과 무관하더라도 현재 하는 짓거리는 래디컬 페미지즘의 그것과 매우 흡사합니다. 페미니즘은 전혀 고상한 것이 아닙니다. 저런 짓거리들 조차도 모두 페미니즘의 넓은 스펙트럼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23 [펌]미국 남성들이 결혼을 기피하는 6가지 이유 [새창] 2016-08-02 08:49:45 117 삭제
    한국도 점점 결혼을 기피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지요. 물론 주 이유는 경제적 빈곤입니다만.(....) 돌려말하면 결혼을 안함으로서 그나마 경제적 부담을 덜 지게되고, 만일 직업에 재정적 여유가 있으면 자기만의 삶을 주도적으로 즐길 수가 있지요.
    22 우리나라 페미니즘의 현주소 [새창] 2016-08-01 08:59:03 1 삭제
    1. 메갈이 페미니즘인가 에 대해선 넷상에서 많은 의견들이 오고가고 있지만, 개인적인 의견은 페미니즘에 속한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페미니즘의 역사와 계보를 살펴 볼때 페미니즘의 엄청나게 넓은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의 메갈은 래디컬 페미니즘과 가깝다고 할 수 있지요.
    2. 어떠한 이데올로기에 있어서 옳고 그름의 가치를 논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 이데올로기가 사회에서 수용될 수 있는가가 중요하지요. 그러나 불행히도 래디컬 페미니즘이 현재 사회적으로 제대로 수용된 나라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있으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미국에서조차도 래디컬 페미니즘은 많은 부정적 인식을 만들어냈고, 그래서 소위 "이퀄리즘"이란 형태로 태세전환을 시작하였지요.
    여성의 인권을 높이는 운동, 참 좋습니다. 그러나 취지와 목적이 좋다고 사회적으로 감내하고 받아들이라고 하기엔 그 방식이 너무 막 나갔지요. 정말로 남성들의 여성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싶다면 좀더 합리적인 전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21 우리나라 페미니즘의 현주소 [새창] 2016-08-01 08:29:59 0 삭제
    첫째. 성재기씨의 마초성 전체를 다 남성들이 동조했다 라는 건 본인의 주관적인 확대해석입니다. 그가 주장하는 일부 의견들, 이를테면 군가산점 문제등에 대해 사이다를 느꼈겠지요, 꼴마초였다는 평가가 바뀌지는 않습니다.
    둘째 현재의 임금격차의 결과물에 남여 선호직업군에 의하여 더 과장된 수치로 분석되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을 비판한 영상에서도 동일하게 지적되는 문제이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vqohlNpMXDc) 임금격차가 온전히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말하는 것도 잘못되었지만, 분석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결과들을 들고와서 주장하는것이 지지받기는 힘듭니다.
    샛째, 북유럽의 여성우월정책을 들으셨는데, 대표적으로 여성할당제를 말하고 싶었나보군요. 그러나 http://newspeppermint.com/2014/12/22/company-board-women-germany/ 글에서도 알수 있듯이 이게 정말 올바른 정책인가에 대하여 유럽에서는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실제 그것에 의한 부작용도 상당히 발생한 사례들이 있습니다. 북유럽의 정책이 반드시 옳은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20 편향신문 "오유는 네트워크 악마" [새창] 2016-08-01 08:00:13 42 삭제
    개,돼지에서 벌레도 모자라 이제 악마로까지 떨어졌군요. ㅅㅂ
    19 (19) 결혼하고 3년정도 지나보니.... [새창] 2016-07-29 12:23:20 0 삭제
    체중이 그정도로 늘으셨다니...ㅠㅠ
    18 오유 여포장군님들을 친일파에 비유하는 자칭 '페미니스트'.jpg [새창] 2016-07-29 08:48:48 1 삭제
    윽...제가 어제 먼저 올린 글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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