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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청담/압구정 클럽 퇴폐놀이문화; [새창]	2009-06-03 00:39:21	1	삭제
		전 해외에 있는데 뭐 이정도는 아주 양호하게 노는거네여... 구석에서 하는 커플도 있는데여 머...
	15	사귄지 200일도 기념하나요? [새창]	2009-06-02 21:54:19	8	삭제
		100 200 300 400 500 600 700 800 900 1000 1주년 2주년 3주년 24살생일 25살생일 26살생일 2002년 화이트데이 2003년 화이트데이 2004년 화이트데이 2001년 크리스마스 2002년 크리스마스 2003년 크리스마스 22일에 투투반지 이렇게 해줘도 떠나가더라~~~
	14	과대망상 편집증...치료비는 얼마정도 일까요...살고 싶어요.. [새창]	2009-06-02 21:39:54	2	삭제
		진짜 반대먹을 각오로 글씁니다. 글쓴이님.. 부디 새겨들으세여... 야 이 나쁜년아!!!!!!!!! 내가 너같은년 때문에 사랑하고도 믿음을 못받아서 괴로워한 날들을 생각하면 정말 자다가 혀를 깨문다 이 ㅁ나ㅣ오라비;ㅗ리;ㅏㅓㅁ노얼 휴우... 죄송하구여... 전에 사귀던 여친이 님이 말씀하신 그 증세가 있었습니다. 님이 글쓴걸 보니 ... 아 여친이 이렇게 생각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세세한것까지 잘 맞네여... 전 여친이 님은 아니구여 -_-;; 나이가 틀림. 자 뭐부터 설명을 드리지? 일단 바람피는거 아닐까? 그럼 현실이 된다? 이건 제생각에 여자들이 직감이 뛰어나다고 하는데... 사실입니다. 아주 사소한 (눈으로도 느낄수없는) 행동하나에 상대방 감정의 변화를 느끼는건 아이를 길러야하는 어머니의 특성때문이라고 하네요 첫 남친 사귈때 그런 경험이 있어서 자기가 초능력자(?)라고 생각하신거 같은데 그건 그냥 평범한것입니다 그리구 의부증에 대해서 말인대요 제가 전여친이 의부증이 너무 심해서 알아보니까 원래 여자의 아버지가 바람을 피는것을 유아기때 보게되면 그 유아가 성장을 하게되면 의부증세를 보인다고 합니다. 이말씀은 별 도움 안되는거니까 그냥 알고만 계시구여... 자.. 이제 도움이 되는 말씀을 드려야져... 남자는 필요한데... 이색희가 의심이 너무든다? 아주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왜 그남자분이 믿음을 못받아서 받는 고통은 생각안하시나요? 제가 전여친에게 믿음을 못받아서 눈물로 지세운날만 꼽아도 4년동안 두달이 넘습니다. 네 4년이나 사귀었습니다. 믿어달라고 애걸복걸하면서... 결국에는 헤어졌죠 왜냐구요? 아직도 사랑하지만 의부증이 있는걸 알지만 나를 믿지 못하는데 그게 나를 사랑하는건가요? 그 물음이 계속 저를 괴롭히더라구요 그 물음이 너무 괴롭혀서 미쳐버릴거 같아서 헤어졌습니다. 결혼도 약속하고 부모님에게도 인사시키구 다했는데 헤어졌습니다. 아... 계속 삼천포로 가네요 -_- 여하튼 의부증은 완전히 자기의 상상이 자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그리구 그 상상을 남자에게 강요하게 되지요 우선 자신의 상상을 먼저 버리셔야 됩니다. 두번째로 아버님을 용서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남자'라는 동물에대해서 잘 이해하셔야 됩니다. 세상 어느 사람도 이성적으로만 사는 사람업습니다. 배가 고프면 식욕이라는 욕구가 나구 잠이 오면 자고싶은 수면욕이란 욕구가 나구 이런 욕구는 사람마다 틀리기때문에 식욕이 너 풍부해서 비만에 걸린 사람이 있는가 하면 성욕이 너무 풍부해서 여러사람을 만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걸 이해가 안되더라도 알고는 있으라 이겁니다. 제가 글쓴님에게 적극적으로 두가지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는 종교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아주 적극적인 종교를 가지고 자신이 힘들어지면 바로 기댈곳을 찾아야합니다. 그리고 결혼을 하게되신다면 해외에 나가시길 빌겠습니다. 이건 보험같은건데.... 배우자가 역마살(바람끼와 비슷)이 있는경우 해외에 거주하게 된다면 행복한 가정을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제가 해외에 나와 살아보니까 왜그런지 알겠네요... 이건뭐 가족아니면 기댈대가 없고 갈데가 없으니까요 ㅎㅎ 여하튼 글을 읽자니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정말 별 도움 안되는 말만 늘어놨네여... 부디.. 행복하세여... 그리구 헤어진 남자친구분들을 대신해서 한말씀드릴께여.. 사랑했어요...당신이 믿지 못하더라도 진심으로...
	13	집에 혼자있는데 [새창]	2009-06-02 20:57:12	3	삭제

	12	꿈 해몽 혹시 부탁드려도 될까요 오유 여러분? [새창]	2009-06-02 20:24:08	1	삭제
		곰과 호랑이 둘다 강하고 권력있는 것을 의미하면 됩니다. 남자분이고 구직중에 계신다면 대기업 취업의 기회가 있겠군요 만약 학생분이시라면 작품을 출품하시거나 논문을 내실 기회가 올것입니다. 여자분이시라면 태몽일수도 있으나 태아가 위험할 수 있겠군요
	11	박한별 요가 [새창]	2009-06-02 18:53:29	5	삭제
		아니 다음사진은??????????
	10	여자라는 사람을 어디서 만날수 있죠? [새창]	2009-06-02 18:52:15	0	삭제
		아유~ 그렇게 간단한것을... 집에서 불러보세요 ^^ 어머니~~~~~~~~~~~~~~~~~~~
	9	입병난곳에 오라메디를 발랐는데요ㅠㅠ [새창]	2009-06-02 18:50:57	0	삭제
		인강은 안들어도 오유질할 여유는 있군여!!!!!!!!!!!!!!!!!
	8	성격좋은남자 [새창]	2009-06-02 18:49:35	0	삭제
		아무것도 모르는소리! 여자한테 저정도로 잘해주는것은 목적의식이 투철한 나쁜남자만이 할수있습니다. 저도 제 주변의 착한남자친구들을 보면 전부 어쩔지 모르는 쑥맥뿐... 정신을 쏙 빼놓는다 .. 라는게 무슨말인지 아는 당신은 나쁜남자♡
	7	필기라는 거 말인데 .. (공부 고수들 소환) [새창]	2009-06-01 20:30:33	1	삭제
		헐...우리때만해도... 올출석하면 무조건 에이쁠줬는데.... 아..'이거뚜라~' 이래야 되나여? ㅠ_ㅠ
	6	여자혼자 갈만한 여행지 좀 추천 부탁해용~ [새창]	2009-06-01 20:28:31	16	삭제
		디씨인사이드
	5	키스는 무슨맛인가요? [새창]	2009-06-01 18:21:08	5	삭제
		맛이 있을거라고 생각한 당신이 매스미디어의 희생양
	4	저 거절당한거 맞죠? [새창]	2009-05-31 22:34:01	0	삭제
		왠만한 나이트가면 화장실에 남자에게 해주는 충고(?)가 쓰여있습니다. -오늘밤만 밤이 아니다 길게 보구 대쉬하라- 물론 정신못차리게 바짝 땡겨줘야될때도 있는게 여자이지만 기회는 천천히 더 친하게 지내면서 잡아보시는게 좋습니다
	3	오유의 명탐정들에게 부탁합니다 [새창]	2009-05-31 21:23:49	1	삭제
		영어로봤을때는 기억이 날듯말듯했어여... 근데 한글로 써놓은거보구 한번 뿜으니까 기억이 쏙들어갔네여 ㅠ_ㅠ 도움은 못드리고 추천만 한방누지르고 갈께여...
	2	심심할때 뭐하세요?? [새창]	2009-05-31 21:04:01	0	삭제
		심심할땐 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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