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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09 13:05:00	0	삭제
		저 강아지도 자기랑 비슷한 체급의 호랑이랑 붙었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죠.. 역시 체급이 중요하긴 하네요.
	1633	이태원 참사에 국민은 미안해 하며 사과하는데 [새창]	2022-11-09 09:31:08	0	삭제
		차 사고도 보통 가해자가 먼저 사과하고 괜찮으시냐 묻습니다. 그리고 피해 보상 다 해주곤 하죠., 굥 정부가 처음부터 사과하고 피해 보상하고 대책 마련하는 모습을 보였다면 어땠을까요. 물론 그럼에도 욕은 바가지로 먹었겠지만.. 나름 옹호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처음엔 발뺌하다가 일이 커지니 사과하는 모습은 등 떠밀려 하는 것 같이 보이는거죠. 이러면서 사과는 했다~? 라고 말한다는건 진정성이 의심되는거죠.
	1632	[한국갤럽]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29% [새창]	2022-11-08 15:02:00	0	삭제
		냐라 팔아 먹어도 언론들이 그럴싸하게 잘 포장해서 기사 내보내면 25% ~ 30% 는 지지하지 않을까요? 뭔 짓을 해도 지지한다는건 결국 언론의 영향이 얼마나 중요한건지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1631	당근마켓 초딩에게 사기당함 ㅋ;; [새창]	2022-11-08 14:58:47	0	삭제
		저도 애 키우고 있지만.. 저런건 애 부모가 최소 병원비라도 물어주던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당장 돈 나가는거에 마음 아파하지 말고.. 무조건 애가 보는 앞에서 돈을 주며 고개 숙여 사과하고 아이에게는 너의 잘못으로 인해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얘길 해주어야 이런 행동들이 잘못된줄 알겠죠..
	1630	文측 "풍산개 위탁 尹정부가 반대…쿨하게 그만둔다" [새창]	2022-11-08 14:54:07	1	삭제
		이래서 검은 머리 동물과는 협의나 약속도 해선 안됩니다. 협의나 약속은 사람이랑만 해야죠.
	1629	유아인 “편의점이 폐업했다.” [새창]	2022-11-08 14:03:23	1	삭제
		날 위해 매일 기도해준다고요? 하~ 어이가 없네~ 너무 감사해서 어이가 없어요~
	1628	MBC 명칭 변경 -> 이태원참사(X) 10.29참사 (O) [새창]	2022-11-07 09:32:06	1	삭제
		굥 정부가 이태원에 안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다며.. 이태원 참사를 이태원 사고로 하자~ 라고 했다죠. 그것에 대한 MBC의 대응 같습니다.
	1627	이태원 위험 묵살하고 대통령실 관리만 집중 시켰다는 기사 올라옴 [새창]	2022-11-07 09:21:42	1	삭제
		경찰은 이번 일에 대한 꼬리 자르기죠. 검수완박 진행했을 때도 경찰과 대립이 있었던만큼.. 경찰 조직이 길들여지지 않는다면 경찰 탓으로 하는 것에 아무런 거리낌도 없겠죠. 아마 이번 일은 경찰 청장 교체하고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전 매뉴얼 만든다고 보여주기식만 좀 하다가요.
	1626	2030 2찍들한테 [새창]	2022-11-04 18:49:55	1	삭제
		저는 17살때 김대중 대통령님 정부 들어가고.. 22살때 노무현 정부였습니다. 생각해보면 사실 노무현 뽑기 전엔 그다지 정치에 관심도 없었고.. 대통령 이름만 아는? 그런 상태였죠. 민주당이나 국힘당이나 이런건 알지도 못했고..;; 그러다 언론이 하도 노무현에 대한 안좋은 기사를 쏟아내길래 그냥 그대로 믿고 이명박 뽑았더랬죠. 그렇게 20대 후반을 이명박과 함께 보내며... 민주당 국힘당 이런 당들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고, 30대 초반 중반을 박근혜와 보내면서 썰전과 김어준을 들으면서 정치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죠.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님 정부에서는 많은 부분들이 깨어난 것 같습니다. 국가란 무엇인가. 외교란 무엇인가. 이런 주제들을 몸소 보여준 정부니까요. 저는 이렇게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지만... 현재 20대들은 자신들이 뽑지 않은 박근혜 정부를 겪었고, 자신들 손으로 뽑은 문재인을 겪었습니다. 저와 비교한다면 고등학생 땐 김대중 정보였다가 성인이 되어 자기 손으로 노무현 정부를 겪은 것과 같은 상황인거죠. 그리고 .. 제가 한 것과 똑같이 언론들의 기사만 믿고 굥에게 투표를 해버립니다. 제가 이명박에게 투표한 것과 똑같이요.. 바라건데.. 이명박 -> 박근혜로 간것 같이 굥 -> 보수당 누군가.. 가 아닌, 하루라도 빨리 굥이 박근혜와 같이 탄핵당해서 다음 대통령은 민주당으로 선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사람 빨리 빨리~
	1625	하늘로 떠난 내 친구.. [새창]	2022-11-04 18:14:28	0	삭제
		정치적인 얘기로 받아드리는 분도 계시겠지만.... 좋은 일은 이유를 따지지 않아도 괜찮지만, 안좋은 일들은 원인과 이유 그리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등.. 잘 따져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일어나지 않은 일이라도 방치해두었다간 내 주변 또는 나아가 내 자식들이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바꾸지 않으면 안됩니다.
	1624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의 위엄 [새창]	2022-11-04 13:54:16	0	삭제
		저러면서 자기가 받을 건 다 받고, 부하 직원이나 주요 관리 대상들에겐 갑으로서 대우 받고 있을 것 생각하니 정말 화가 나네요..
	1623	김의겸발 - 탄핵 또는 당선무효 [새창]	2022-11-03 19:18:07	0	삭제
		탄핵안이 발의되어 대법원에 가게 되더라도 대법원에서 기각하면 끝납니다. 전 좀 부정적으로 보는게.. 대법관들도 사람인데 정치 성향이 있을거라 봅니다. 그리고 이번 정부에서 대법관을 많이 바꾸거나 회유? 를 하지 않았을가 싶습니다. 그래야 혹여 탄핵안이 발의 되더라도 막을 수 있을테니까요.. 검찰, 언론, 정부, 법원 (한동훈) 이 모두 팀인데... 과연 탄핵이 될 수 있을까요;;
	1622	뉴욕타임즈, 한국정부 어떤 기관도 전적으로 책임지려 하지 않는다 [새창]	2022-11-02 16:24:57	3	삭제
		한번 잃은 국가 신뢰는 다시 쌓기 어렵습니다. 이미 이미지가 박혀버리면 그걸 되돌리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니까요. 그 어려운걸 굥은 취임 5개월만에 해내네요.. 수십년간 쌓아온 국가 이미지가 한순간에 박살나는데도 탄핵을 할 수 없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1621	미국전문가 "터무니없는 소리" [새창]	2022-11-02 16:22:58	3	삭제
		이번 사고는 정말 안타깝습니다. 제2의 세월호? 정치적으로 연관 짓는 말 같아 사용하고 싶진 않지만.. 그것과 비견될만큼 엄청난 정부 실책인 것은 확실합니다. 제발 2찍 사람들이 이런 사건 사고를 보고 기타 다른 사항들도 좀 더 들여다보고 해서 저들의 무능함과 뻔뻔함을 빨리 알아주었으면 좋겠네요.
	1620	한덕수 국무총리 국제망신 [새창]	2022-11-02 12:20:24	2	삭제
		이게 한국인만 사고 당한거라해도 쪽팔린 일인건데.. 외국인도 그 수가 많지는 않지만 소중한 목숨들을 잃은 사고입니다. 그런데도 외국 기자들에게 저렇게 발언한다는건 나라의 이미지나 국격 이런건 애초에 생각조차 하지 않은거겟죠. 이런 정부에 뭘 더 바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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