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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안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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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제가 문재인 후보의 남영순 영입을 비판하는 이유(feat. 지지철회) [새창]	2017-03-18 01:10:12	10	삭제
		남인순이 여성부 장관이 될 것이다 라는 확신으로만 지지철회를 한 것은 아닙니다. 그럴 가능성도 생각치 않은 것은 아니지만 여성본부장이라는 직책상 문재인 후보의 여성정책(공약)에 많은 영향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에 그런 위치에 있으신 분은 적어도 좀 더 균형있는 사람이 자리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84	제가 문재인 후보의 남영순 영입을 비판하는 이유(feat. 지지철회) [새창]	2017-03-18 01:07:50	17	삭제
		지지하는 후보를 물으신다면 아쉽게도 아직 못정했다고 말씀드려야 겠습니다. 문재인 후보를 계속 지지했고 이번 사태로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지만 아직까지 어디로 가야 할지 더 살펴봐야 할 것 같거든요. 제 맘에 쏙 드는 후보가 있어야만 뽑겠다는 것아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내가 지지하는 후보라고 결정하지 않았지만 지금으로썬 문재인 후보의 방향이 맞다고 생각을 하지 않으니 지지하지 못하겠다 이정도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선택한 지지철회라는 것은 단순히 후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이 후보에 대해서 표를 주겠다는 생각을 철회함을 뜻합니다. 위에 비슷한 질문을 하신 분이 있으셔서 복사해서 붙어넣은 것을 양해해 주시길 바래요.
	83	제가 문재인 후보의 남영순 영입을 비판하는 이유(feat. 지지철회) [새창]	2017-03-18 01:06:09	19	삭제
		지지철회란 것이 다시는 저사람이랑 상종안해! 라는 것은 아닙니다. 마지막에 첨언했던 것 처럼 정치인에게 의견을 표명하는 가장 효과적이고 강력한 방법이 표를 주거나 혹은 주지 않는 것으로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문재인 후보가 소통하고 바로 세우고 잘못을 고친다면 못돌아갈 것도 없지요. 다만 지금은 실망스러운 행보가 보였고 그 행보에 대한 시정이 없으니 가만히 지지하고만 있는 것보다 지지철회를 하고 지지율이 빠진다는 경각심을 주는 것이 정치인에게 더 와닿는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82	제가 문재인 후보의 남영순 영입을 비판하는 이유(feat. 지지철회) [새창]	2017-03-18 00:52:25	43	삭제
		완벽을 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지자였던 사람 혹은 유권자로서 잘못을 비판하고 그 비판에 대해 소통하고 설명하고 필요하다면 해명 혹은 사과를 하는 정치인을 바라는 겁니다. 지지하는 후보를 물으신다면 아쉽게도 아직 못정했다고 말씀드려야 겠습니다. 문재인 후보를 계속 지지했고 이번 사태로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지만 아직까지 어디로 가야 할지 더 살펴봐야 할 것 같거든요. 제 맘에 쏙 드는 후보가 있어야만 뽑겠다는 것아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내가 지지하는 후보라고 결정하지 않았지만 지금으로썬 문재인 후보의 방향이 맞다고 생각을 하지 않으니 지지하지 못하겠다 이정도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선택한 지지철회라는 것은 단순히 후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이 후보에 대해서 표를 주겠다는 생각을 철회함을 뜻합니다.
	81	남인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들을 살펴봤습니다(메갈논란에 대하여) [새창]	2017-03-16 21:51:07	27	삭제
		실제로 성매매에 관해서 발의한 법안을 보면 성매매에 대한 처벌이 아닌 성 매수에 대한 처벌로 적시하여 성매수자들에 한하여 처벌을 해야 한다는 방향이었던 것도 사실이고, 최근 발의자에 이름올린 법안에서는 성폭력 범죄에 대해서 무고죄 수사자체를 성폭력 범죄수사가 종결된 뒤라고 한정하여 개인의 법적 자기방어권을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한 것도 사실이고, 군관련해서 헛소리 한 것도 사실이니 사실이 아닌 부분은 짚어서 그걸로는 까서 안되지만 빼박 꼴페미는 맞는 것 같기는 합니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8 22:26:05	7	삭제
		메갈 빼고 일베고 메갈 반대한다고 여혐하는 일베 수준의 인간들이라면서 통수치고 필요할때 되니깐 찾네요? 진짜 호구로 봐도 이정도로 호구취급할 수는 없죠. 사과도 멋도 없이 이러면 그냥 이용해먹을테니 너희는 그냥 놀아나라 이렇게 말하는 수준인데...
	79	오늘은 머랭머랭한 기분이다요 [새창]	2015-06-08 00:45:51	0	삭제
		원래 서류는 탈락하라고 접수하는거다양. 세상이 다 그렇다양. ㅜㅜ
	78	국제선 항공권 잘 아시는분 있으세요? [새창]	2015-06-08 00:43:30	0	삭제
		저가로 산건 안바꿔주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일단 전화해서 물어보시는게 최고에요.
	77	오유인들 "네임드포비아" 조심합시다. [새창]	2015-06-07 19:38:21	25	삭제
		친목은 문제인데 네임드는 커뮤니티에 꼭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해요. 네임드라는게 보통 헤비업로더,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게시글을 올리는 꿈잼 게시자가 주류인데 그런 글들이 없으면 커뮤니티 유지가 힘들어진다고 봐요. 네임드가 생겨서 그들 위주로만 커뮤가 흘러갈 기미가 보인다던지, 친목질을 한다던지 그럴 때 견제를 해야지 좀 게시글 올리다가 유명세를 탔다고 네임드다!!! 이러면 그건 커뮤니티를 죽이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7 17:29:46	28	삭제
		말이 심하네요. 이칸님 여자친구 여시하는 김정은!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7 17:27:32	12	삭제
		이칸님 월북으로 이북은 언제 하실런지요?
	74	살레몽님과의 카톡 일부 올립니다. [새창]	2015-06-07 15:46:46	10	삭제
		사이닼ㅋㅋ//여시에서 쓴 대마초글은 대마초를 들여왔다. 친구가 대마초를 몰래 반입했다라는 내용이었고 부칸이는 닉만 부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전이 님이 너 간첩이냐고 몰아세웠고 부칸이가 간첩의심도 받아보네 그럼 내 고향이 월북이냐! 라고 병크를 터뜨렸죠. 자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대마초를 들여왔다는 말은 의심이 가지만 왜 내가 간첩이라고 의심받냐 내 고향이 무슨 월북이냐? 라고 한게 북한출신이라는 의심이 가는 내용입니까? 조사 결과가 아니라 의심하는 수순자체가 설득력이 없다는겁니다.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7 15:35:26	5	삭제
		박제각입니다.
	72	남자만 아는 수영장?? [새창]	2015-06-07 15:34:47	0	삭제
		참.. 익숙.. 응? 아니 전 모르는걸로...
	71	무도갤에서 일어난 자칭 6년차 오유저의 Bukan신고사건 전말 [새창]	2015-06-07 15:15:07	18	삭제
		실시간으로 이거 본 사람들은 경악했어요. 부칸이는 그냥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간첩이니 뭐니하면서 시비털더니 자기가 신고하고 인증.. 재밌지도 않고 이해도 안가고 수준이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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