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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55	한드도 영드나 미드처럼 바뀔수는 없는건가요? [새창]	2016-03-25 16:52:07	0	삭제
		저는 멜로도 멜로지만 막장부터 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막장 드라마로 피피엘 할 시간에 차라리 거침없이 같은 시트콤 부활했으면.. 프란체스카나 순풍 산부인과 세남자들 진짜 재미있는 거 많았는데.. 멜로 아닌 장르물은 티비엔이 지금처럼만 해주면 공중파도 곧 정신 차리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태양의후예가 대박 났으니 .. 그래도 인식이 점점 드라마는 티비엔, 이런 식으로 굳어져가니 다른 채널도 라인업 할 때 뭔가 흐름에 맞추지 않으려나요ㅠ
	2154	여자라면 누구나 마스터한 스킬 甲 [새창]	2016-03-25 10:17:51	29	삭제
		뭐야 어떻게 하는 거야 여자사람으로 근 30년을 살았지만 한번도 써본 적 없는 스킬인데
	2153	여초에서 난리난 정치부 기자.gif [새창]	2016-03-25 09:17:23	0	삭제
		저는 서프라이즈에 걔 인가 그 노래 내신 재연배우 분 생각나던대
	2152	시그널 싸인 유령 다봤는데요 [새창]	2016-03-25 09:13:52	0	삭제
		신의퀴즈!!!! 저도 왕 추천합니다!!!!!!!!!!!!!!!!!! 남주가 연기 빵빵하게 잘하고 소재도 좋아요
	2151	하와이 공항에서 찍힌 조진웅(feat.소름주의) [새창]	2016-03-24 21:10:03	14	삭제
		소오오오오름!!!!!! 조진웅님 너무 잘생겨서 소오오오오오오오오름 ㅠㅠ
	2150	하와이 공항에서 찍힌 조진웅(feat.소름주의) [새창]	2016-03-24 21:09:40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49	메갈을 걸러낸 어느 갤러의 이야기 [새창]	2016-03-24 14:24:16	2	삭제
		돼지족발 같이 생긴 년이 일베한다고는 보통 설명을 안하니 아무래도 외모비하가 붙는 것 같아요 ㅋㅋㅋ 왜 오타쿠씹쓰레기 같이 생긴 애들이 일베한다는 식의 수식은 없지만 돼지년이 메갈한다는 수식은 많으니 그런 거 아닐까요~?
	2148	메갈을 걸러낸 어느 갤러의 이야기 [새창]	2016-03-24 14:15:06	10	삭제
		이 글을 읽고 난 후의 깨달음은 다이어트를 존나 열심히 해야겠다는 것 ㅋㅋㅋㅋㅋ
	2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2 10:02:18	0	삭제
		위에 분들이 추천해주신 것들 저도 하나같이 재미있게 본 것들이라 그거 빼고 추천해드릴게용!! 미드 멜리사앤조이 - 코믹 시트콤 입니다. 부모님이 사기죄로 감방에 가서 남매가 시의원인 이모와 함께 사는데, 그 사기의 피해자인 남자 한명이 직업을 잃고 그 집 유모로 들어가 넷이서 지지고 볶는 이야기예요~ 막장은 아니고 말 그대로 코믹 시트콤입니다! 이모인 금발 여주가 표정도 풍부하고 말할 때 높낮이도 뚜렷해서 대사 따라할 때도 재미있어요! 다른 주인공들도 개성 강하고 웃기구요! 숨은 보석 미드라고 혼자 자부하는 중인 ㅋㅋ 꼭 보시길 바라요! 맨앳워크 - 코믹 시트콤 입니다. 한 잡지사에 일하는 네 명의 남자 이야기예요. 저는 빅뱅이론이나 모팸보다 더 재미있던!!! 수위 넘치지 않는 적절한 섹드립과 아무래도 친구 사이의 대화에 회사 생활 대화가 조금 섞여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쓰는 표현들이 나오는 편이에요. 각자 개성 넘치구요 빅뱅이론과도 견주어도 될만큼 병신미 가득 넘쳐요 ㅋㅋㅋ The exes (디엑시즈) - 코믹 시트콤 입니다. 여자 이혼 변호사와 자신이 변호한 남자들 셋의 우정을 그린 드라마예요. 여자 변호사가 너무 웃겨요 ㅋㅋㅋ 푸싱데이지 - 로맨스 시트콤 입니다. 남자분이시라면 재미 없을 수도 있어요. 약간 판타지가 섞인 로맨스 미드로, 남자의 손이 닿으면 사람이 죽게 되는 마법에 걸려있어서 여주인공과 애틋하면서도 너무 아기자기 귀여운 로맨스물입니다. 파이 가게가 주된 장소라 저녁에 보시면 빵이 먹고싶어진다는 게 좀 함정이지만 ㅋㅋㅋ 남주가 훤칠하니 꼭 골든리트리버 마냥 귀여워서 여자분이시면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거예요! 뉴걸 - 로맨스 시트콤입니다. 500일의 썸머로 유명한 쥬이디샤넬이 주인공입니다. 세명의 남자 사람친구와 룸메이트가 돼서 겪는 이런저런 사랑 이야기예요! 저는 한창 500일의 썸머 좋아할 때 본 거라, 여주 보는 맛에 재미있게 봤습니다! 영드 영드의 코믹 장르는 입맛에 안 맞아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ㅠ 또 대부분 주인공들이 미드처럼 예쁘고 날씬한 사람보다는 개성있는 분들이 많아 나와서 호불호 갈리기도 하고용! 그래도 추천해드리자면 위에 다른 분이 추천해주신 아이티 크라우드는 제일 무난하고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미란다 - 되게 유명한 영드 시트콤! 키가 185cm인 여주가 주인공이에요 ㅋㅋㅋ 이것 역시 무난하지만, 저의 취향엔 안 맞더라구요ㅠ 근데 아마 영드 시트콤 중엔 한국에서 인기 제일 많을 거예요!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 뚱뚱한 (ㅠㅠ) 여자가 주인공이에요. 배경은 90년대로 뚱뚱하고 마음의 병을 가진 소녀가 평범하고 잘 나가는 친구들과 만나게 되면서 겪는 에피소드예요. 엄청 우울하고 다크하고 그러진 않구요, 조금 특이한 성장물이라고 해야하나요. 현실적인 듯 현실적이지 않은 드라마예요. 코믹은 아니구요! 이 드라마로 영국 드라마는 진짜 개성 강하고 특이한 게 매력이구나, 라는 걸 느껴서 제가 아끼는 드라마예요!! 스킨스 - 퇴폐퇴폐퇴폐한 드라마예용 ㅋㅋ 섹시하고 어둡고 ㅋㅋㅋ 영국의 불량 (..ㅋㅋ) 10대 소년소녀들 이야기! 니콜라스 홀트와 김수현 이상형인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나와요. 워낙 훈남훈녀들이 많아서 그냥 멍하니 화면만 보고 있어도 시간이 가는 듯한 ㅋㅋ 근데 영어 공부에 적합하진 않을 것 같아요 ㅠ..ㅠ
	2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7 16:50:11	0	삭제
		제가 읽은 기사로는 모임을 거기서 했다고는 안 나왔습니다. 지인들과 폐사우나와 그 건물 지하주차장에서 모임을 했고, 고통을 즐기는 커뮤니티에 가입한 걸로 보아 자살 가능성도 있다고 한 것 같아요.. 물론 연관성을 배제할 순 없지만 완전한 사실로 굳혀서 이야기 하는 건 ㅠ 만약 새로 기사가 떴다면 출처 표시해주시면 어떨까요?
	2145	모던 패밀리 같은 재밌고 훈훈한 드라마 어디 없나요ㅠㅠ [새창]	2016-03-17 11:23:09	0	삭제
		멜리사앤조이 추천드려요~ 부모님이 사기범죄로 감옥에 갇히고 이모랑 같이 살게된 두 아이와 그 사기범죄 피해자인 남자가 유모로 들어가면서 겪는 가족 에피소드예요 마지막은 언제나 훈훈함으로 마무리해주는! 그러면서도 웃긴!! 저는 개인적으로 금발 여주 옷도 예쁘고 표정도 다이내믹해서 좋았어요 막내 아들은 시즌 에피별로 쑥쑥 크는 게 눈에 보여서 신기할 정도였던!! ㅋㅋㅋ
	2144	오호 닝겐 고작 칼 하나로 덤비시나용 [새창]	2016-03-16 15:52:28	6/8	삭제
		합성이나 뭘 떠나서 말 못하는 동물에게 칼 들이미는 사진이 저에겐 웃기지 않아서 비공감 드리고 갈게요!
	2143	명불허전 엘지의 마케팅 (feat. 이세돌) [새창]	2016-03-16 11:23:39	0	삭제
		바둑을 손으로 두니까 저것도 나름 생각한다고 한 것 같아욬ㅋㅋㅋㅋ
	2142	시그널]우리가 틀렸어요, [새창]	2016-03-16 11:18:26	0	삭제
		이제..그만......ㅠ 그만해 이제..... 크흡
	2141	(육룡) 이방원이 정도전 죽일때 궁금한점 있는데요, [새창]	2016-03-16 08:47:45	0	삭제
		무사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닐까요? 방원은 칼 보다는 활을 잘 다루는 것 같던데 칼로 목을 베면 너무 잔인하거나 정없이 보일 수도 있어서 연출을 위해 찌른 걸 수도 있고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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