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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네그러세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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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그러세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6 07:23:17 4 삭제
    여자인 저도 갖고싶어요!!
    2649 19) 다들 어떤 방법으로 피임하고 계신가요? [새창] 2016-11-25 15:08:10 0 삭제
    경구피임약은 먹었으나 임신 됐다는 분들 얘기 종종 들어서 경구피임약만 하실 거면 질내사정은 안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ㅋㄷ 사용했을 시 서로 큰 불편감 없다면
    ㅋㄷ 으로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음.. 만약 나이가 좀 많이 어리시면 둘다 하시는 거 추천 드리고 20대 중후반이라 만에 하나 아이가 생겨도 책임지실 수 있으시면 ㅋㄷ 만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2647 바뀌지 않는 남자친구..점점 지쳐갑니다. (19 포함) [새창] 2016-11-24 16:43:34 6 삭제
    집안일 나누는 게 제대로 안 되어 있는 것 같아요
    큰 틀로 빨래, 화장실 청소, 부엌청소, 음식담당, 설거지 담당 이런 식으로 틀을 짜놓고
    거기서 죽이되든 밥이되든 일단 지켜보시고 안 되면 그 때 자기야, 자기가 청소하기로 한 거 좀 해줘~ 라고 하면
    아무리 더러운 사람이라도 치약 칫솔 벗긴 껍데기 정도 버리는 청소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보기에 이불 정리나 입고 난 옷 같은 건 그냥 이해를 좀 하고 넘어가셔도 될 것 같아요
    그 외에 빨래랑 설거지는 님이 하시고 다른 청소를 시키시는 게 좋겠어요ㅠ
    근데 글 읽어보니 더 이상 사랑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한국 돌아오시면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세요..
    2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13:06:01 1 삭제
    취업만이 살 길이다!!!!!
    지금 취업 준비 때문에 고단해서 더 하실 거예요
    취업하시면 더 좋으신 분 만날 수 있어요
    당장 헤어지지 않더라도 이제부턴 남친보다는 공부나 취업에 더 힘써보세요
    그럼 남친도 자연스럽게 님의 관심을 갈구하지 않을까요?
    건강한 관계는 아닌 것 같아요ㅠ
    그렇다고 한창 놀 나이에 남친보고 나만 보라고 할 수도 없구요
    이제는 우선순위를 남친에서 나 자신으로 그리고 내 할 일로 바꾸려고 많이 노력 해보세요ㅠㅠ 토닥토닥
    2645 여성분들 쌩얼에 안경쓴거 사랑합니다 [새창] 2016-11-24 10:40:08 177 삭제

    캬캬 이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44 여성분들 쌩얼에 안경쓴거 사랑합니다 [새창] 2016-11-24 10:30:10 41 삭제
    1 그니까 그 조화로움이 도수 높은 안경 끼면 .... ㅋㅋㅋㅋ
    하 누가 여기 산들 사진 좀 가져다주세요
    2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10:10:32 0 삭제
    애정표현이 별로 없으신 편이시면 그렇게 느낄 수도 있어요~
    표현 안 해주면 몰라요!
    님이 웃으면서 깨는 걸 여친은 못 보니까 ㅠ
    애정표현 많이많이 해주세요
    2642 나보다 이쁜 여자가 대쉬하면 어떻게 할꺼야? [새창] 2016-11-24 09:57:42 0 삭제
    저도 여자지만 쟤가 예뻐 내가 예뻐 이거 물어보는 거 진짜 이상한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그걸 왜 물어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40 [새창] 2016-11-24 09:51:21 125 삭제
    아이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먹먹한 글 같다고 생각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09:14:10 0 삭제
    아주 좋을 때구먼
    죽창이나 나눠 드세여 ㅗㅗ 흥!!
    2638 여성분들 쌩얼에 안경쓴거 사랑합니다 [새창] 2016-11-24 09:13:32 132 삭제
    과연 그 안경에 도수가 있다면 어떨까요???
    눈이 요만해지는데!!!!!!!!!!!
    저는 개미핥기 같아 진담 말이에요
    2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09:07:36 0 삭제
    음... 일단 순수한 사랑이라는 건 상대방의 직업이나 능력 같은 걸 안 본다고 해야 되는 것 같은데
    사실 저는 어려운 것 같아요 ㅠㅠ
    20대 중반까지는 모르겠는데 후반 접어들면 내가 결혼 안하고 싶어도
    어영부영 잘못하다간 결혼까지 가는 나이구나 싶어서 그런지
    일단 소개팅 들어와도 직업이 뭐야? 부터 물어보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맞는 남자 만나서 잘 연애하고 있는데
    지금 이 남자가 돈 못 벌어도 결혼하고 싶고 직업 없어도 사랑해 줄 수 있어요
    이것도 어떻게 보면 순수한 사랑이겠죠?
    근데 처음부터 이 남자가 직업 없고 돈 못 벌었으면 내가 소개팅에 나갔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ㅋㅋㅋ
    무한 루프 ㅋㅋㅋㅋ
    대신 소개팅 아니고 다른 루트로 만났다면 돈 못 벌고 직업 없어도 사랑에 빠졌을 것 같기도 해요
    결론은 있다! 입니다 ㅋㅋㅋ
    진정으로 사랑하면 그게 순수한 사랑이 되는 것 같아요
    처음에 조건을 따졌다고해도요
    2636 요가 영업하러 왔숴여!! [새창] 2016-11-23 18:01:30 0 삭제
    4개월 째인데 드라마틱하게 유연해지진 않는 것 같아요 ㅋㅋㅋ
    저는 주로 유연보다는 버티고 균형 잡는 걸 많이 가르쳐 주시더라구요!
    남자 분들도 꽤 많아서 놀랐어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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