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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네그러세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02
    방문 : 4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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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그러세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17:29:09 0 삭제
    이거는 무슨 듣도보도 못한 논법인지 모르겠네요...
    28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16:32:37 7 삭제
    저는 보는 건 상관 없는데 굳이 자신의 취향을 여친한테 그렇게 개방하는 건 ㅋㅋㅋㅋㅋㅋ
    뭐 예를 들어 원하는 페티쉬가 있어서 은근슬쩍 해보고 싶은 마음에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성인방송 여캠 누드 이거는 굳이 여친한테 개방할 필요가 있나 ㅠㅠㅠ 싶네요 ㅠㅠ
    그런 걸 본다는 게 문제가 아니라 그걸 님이 알아챌 수 있는데 폰을 굳이 보라고 쥐어주는 게 생각이 없어보여요.. 가벼워 보이고
    2828 겨울만 되면 거의 모든 것을 포기합니다..(쓸데없이 길어요) [새창] 2017-01-17 15:59:34 0 삭제
    아니 ㅋㅋㅋ 제가 돈 모으고 있고 저희 집이 절약을 하고 있지만 ㅋㅋㅋㅋ
    씻을 땐 온수 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뭔가 나 막 되게 불쌍해진 것 같다 헿헤 ㅋㅋㅋ
    따뜻한 물은 나오는데 일반 주택이라 화장실이 진짜 얼음장이네요 ㅠㅠ
    맞아용 이불 밖은 위험해!!!!! 식이조절만 돼도 이 우울감은 안 느낄텐데 말이죠 ㅠㅠ
    2827 겨울만 되면 거의 모든 것을 포기합니다..(쓸데없이 길어요) [새창] 2017-01-17 15:58:15 1 삭제
    그래서 사실 신용카드 모바일 결제할 때만 쓰려고 잘라서 버렸는데...
    오늘 실물카드 다시 재발급 신청했어요................. ㅋㅋㅋㅋ
    할부의 힘이여!!!!!! 솟아라!!! ... ㅠㅠㅠㅠ
    돈 쓰면 안 되는데 진짜 힝 ㅠㅠㅠ
    28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15:40:39 0 삭제
    으앙 ㅠㅠㅠㅠㅠㅠ 마음 짠해 ㅠㅠㅠㅠㅠ
    근데 이미 작성자님도 차갑게 헤어질 준비는 안 되신 것 같아요
    밀어내면 분명히 후회하실 거 같아요
    한 일주일만 시간을 달라고 하세요
    요번주 평일에 고민 많이 해보시고 그래도 고민이 되시면 그냥 만나세요ㅠ
    그리고 만나시다가 도저히 극복이 안 되시면 그 때 헤어지셔도 될 것 같아요
    힘내용 ㅠㅠㅠㅠㅠ
    28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15:32:41 1 삭제
    저는 유부징어는 아니지만 님이랑 저랑 상황이 똑같아서 댓글 남겨봐요!
    저는 제 몸매 망치는 거 싫고 오롯이 내가 다 책임져야하는 소중한 생명을 갖게 된다는 것 자체가 너무너무 부담이라 독신주의였는데
    지금 애인 만나면서 완전히 변했어요
    사실은 지금 애인이 결혼해서도 애 안 낳아도 된다는 주의면 저도 따라서 애 안 낳고 싶긴해요 ㅠㅠ
    근데 그런 사람 드물잖아요
    자연스럽게 애인이 우리 애 낳으면 이거 해주자 그렇겐 하지 말자 이런 얘기 저도 자연스럽게 나누고 있는데
    이 사람이랑 미래 그리다 보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신혼생활 상상이고 그 다음이 애기 보는 이 남자 모습이더라구요
    그럼 행복해요 생각만으로도
    결혼하면 자연스럽게 이 사람 닮은 아기 갖고 싶고 임신이라는 것 자체가 축복일 것 같은 느낌이에요 저는
    2824 [익명]으음 상태메시지 초성으로 해놓음 좀 관종 같나요? [새창] 2017-01-17 15:26:57 5 삭제
    저는 정말 싫어해요 그런 거 하는 사람들
    그리고 프사에 공격적이게 적어놓는 분들도 이상해요
    뭐 예를 들면 알아서잘해라, 이런 뉘앙스?
    아니면 익명의 누군가를 지적하는 프사 같은 거요
    중이병 같애서 ㅋㅋㅋㅋㅋㅋ
    그냥 마음에 안 들면 말로 하면되지 ㅋㅋㅋ
    프사에 자기 마음 알아달라고 뭐 해놓는 거 싫어요ㅠ
    28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15:18:25 0 삭제
    제 얘기라면 마음 같아서는 여사친이랑 행복하게 소맥 말아먹으면서 살아 이 나 쁜 놈아! 하고 싶을 것 같은데
    또 평소에 잘 하셨다고 하니까 진짜 단호하게 헤어지라고는 못할 것 같아요..
    저라도 그럴 거구요ㅠ
    우선은 헤어지자고 하신 거니 한번 더 붙잡는 연락이 오면 만나서 다시 한번 말씀을 나누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앙 ㅠㅠ 슬프다 내 마음이 다 ㅠ
    인간 관계 한번에 못 끊어내니까 너가 여사친이랑 계속 거리를 두다가 연락 끊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세요
    몰래 만났고 거짓말 했으면 연락 끊을 마음 정도는 가지고 여친한테 사과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ㅠ
    저는 조심스럽게 다시 한번 기회 주시는 쪽으로 한표 드릴게요
    저 같아도 그럴 것 같아요
    그리고 얼마간 의심하는 것도 너가 참아줘야할 부분이라는 거 말씀하세요ㅠ
    힝 ㅠ 슬퍼 ㅠㅠㅠ
    2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14:23:40 0 삭제
    부부사이야 두분이 더 잘 아시니까 뭐라고 할 자격은 없지만
    저도 저 사람 정말정말 싫어하는데 내 카톡으로 해놨으면 저는 싸울 것 같아요
    차라리 나도 잘생긴 남자 사진으로 내 폰을 바꾸고 말지... 으...너무 싫어 ㅠ
    2821 이건 도대체 무슨 심리인가요 [새창] 2017-01-07 12:39:12 4 삭제
    아으.. 되게 피곤하게 사시는 분이다 여자 분...
    놓아주세요 다른 남자가 대신 품고 살게 ㅠ 님은 더 좋은 분 만나실 거예요
    28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12:38:08 16 삭제
    님을 안 좋아한다거나 다른 남자 만나겠다는 속셈이 아니라 (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긍정적으로 보자면 같은 학교 선후배 사이다 보니 만났다 헤어지면 당연히 뒷말이 많을 수 밖에 없거든요ㅠ
    그러니 조금 더 시간이 흘러서 서로에대한 관계나 믿음 확신이 들면 그 때 말하고 싶은 거 아닐까 싶어요!
    평소에 남사친이 많은 분이셨다면 지금 작성자님의 불신이 당연할 수도 있긴 하지만요 ㅠ
    2819 데이트 매칭 어플 (아만X) 사용해봤습니다 [새창] 2017-01-06 21:22:50 95 삭제
    너무하시네
    통과된 사람들이 내야지!!!!!!!!!!!!!!!!!
    통과 안 된 사람이 무슨 죄야 어?ㅠㅠㅠㅠ
    2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5 18:01:19 14 삭제
    뭐지? 결말이 뭐지??????
    이게 아닌데??? ㅠㅠ 뭐지?
    28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5 17:59:50 0 삭제
    그래서 뉴욕게이시겠다??
    2816 사나이는 한방입니다 [새창] 2017-01-05 15:59:19 0 삭제
    아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이거였네요 ㅋㅋㅋ
    저도 뭐지 작성자님이 드립을 헷갈리셨나보다 했는데 ㅋㅋㅋㅋ
    축하드려용!!!! 작성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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