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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6 16:44:36	19	삭제
		여자분들 중에서도 ㅋㄷ 끼면 느낌이 덜 오는 분들이 있어요 남자 분들이랑 똑같은 이유예요
	2859	낼 제사음식하러 가야 하는데 진짜 가기싫거든요. [새창]	2017-01-26 15:44:52	37	삭제
		기독교라서 이런 위로가 안 통할 것 같지만..ㅠㅠ 저희 엄마한테 제사음식 힘들지 않아? 물었을 때 돌아온 대답을 해드리자면 힘들어도 그냥 제사 음식하면서 너네 할아버지한테 이거 맛있게 드시고 우리 딸 우리 가족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그런 생각하면서 정성 들여서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일년에 명절에 제삿날 이렇게 딱 세번하는 건데 그런 마음으로 하면 정성들여하게 된다구요
	2857	여자친구 가족들 앞에서 드라이 플라워 선물은 좀 그런가요?? [새창]	2017-01-26 14:08:30	1	삭제
		어머 세상에 로맨틱 가이도 이런 로맨틱 가이가 없네 엄청 좋아하실 거예요!!!!!!!! 장인장모님께 눈도장 제대로 찍으시겠어용
	2856	(19)어쩌면 굉장히 야한 대화..... [새창]	2017-01-25 16:58:13	1	삭제
		연애하면 올바른 청년이라니!!!!!!!!!!!!!!!!!!!
	2855	남친이 이기적인건지 제가 이해심이 없는건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7-01-25 16:56:31	1	삭제
		과격한 언어가 어떤건지 알아야 객관적으로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지만 서로 둘다 충분히 서운할 만한 상황인 것 같아요... 남친분도 다음에 보자고 할만큼 서운해하실 수도 있지 않을까싶어요 너무 속상해서 유일하게 내 편일 것 같은 사람한테 말했는데 위로보다 질책을 또 받으니까요 남자도 사람인데 속상하면 다음에 보자고 그 말 충분히 할 수 있으니 너무 서운해하진 마시구 오늘은 그냥 서로 떨어져서 잠시 시간을 가져보세요
	28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5 16:31:14	0	삭제
		저는 여친분이 후회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ㅠ 잘 생각해보시고 잡고 싶으시면 잡으세요ㅠ 다시 연락 온다는 건 거의 마음이 남았다는 얘기예요 진짜 헤어지고 싶으면 카톡 차단하고 전화번호도 차단해요
	28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5 16:28:08	1	삭제
		피곤하시겠다.... 계속 이러다간 지칠까봐 무섭다고 얘기 꺼내보셨어요? ㅠㅠ 대화도 많이 해봤지만 해답이 없으시면 결국 끝은 정해져 있는 거 아닐까요ㅠ
	2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4 21:15:27	6	삭제
		'내가 호감 가는 여성들' 요게 키 포인트 같네요! 작성자분이 눈이 높으신 걸 수도 있어요!
	2848	아내가 두 자식을 데리고 먼저 떠나요 ㅠㅠ [새창]	2017-01-24 13:35:13	0	삭제
		뭔가 출처라던가 꼬릿말이라던가 뭔가 있어야하는데 보이질 않는다!!! 뭔가 응가하고 안 닦은 느낌처럼 글이 끝났어!!!!
	2847	애기에게 해줄 요리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7-01-24 13:25:34	3	삭제
		애기요?? 애기???? 육아게시판으로 가세요 ㅂㄷㅂㄷㅂㄷ 절대 부러워서 부들거리는 거 아님 아무튼 아님
	2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4 13:23:39	3	삭제
		성향이 다른 거지 섹파로 생각하면 집에 인사 안가요 ㅋㅋㅋ 약간 수동적인 연애하고 계신 것 같아요.. 관계 갖는 거 말고 님이 하고 싶은 게 있으시면 그걸 먼저 하자고 제안을 하세요 데이트를 남친이 주도하게끔 하지 마시고 맛있는 거 먹었으니까 우리 산책할 겸 여기 가보자, 여기는 야경이 예쁘다더라 등등 본인이 데이트 코스 먼저 짜서 말씀해보세요 저는 여자인데 원래 밖에 나가는 걸 안 좋아하는 타입이라 님처럼 연애해요 밥 먹고 영화 보고 관계 가지고 알콩대다가 헤어지고 그게 이상한 연애는 아니에요 왜냐면 특별하게 할 게 없거든요 서로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취미생활이 있다거나 하는 거 아니면요 외향적인 데이트가 좋다고 말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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