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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네그러세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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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그러세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11:48:26 4 삭제
    남친한테 왜 가자는 거냐고 물어보면 당연히 여행 하러 가지 뭐하러 가? 라고 하시지 않을까요? ㅋㅋㅋㅋ
    서로 혼전순결에 대해 약속한 사이가 아니라면 1박으로 여행 가는 건 관계를 맺는다는 암묵적 동의가 아무래도 있겠죠ㅜ
    주변 데이터나 친구들 보지 마시고 본인이 하고 싶으냐 안 하고 싶으냐부터 생각하세요
    안 하고 싶으시면 딱 부러지게 말씀하세요
    난 여자고.. 성에대해서는 당연히 내가 하고싶은대로 배려 받을 거야, 라는 생각보다는
    일단 본인이 마음을 정하시고 나는 아직 생각 없다 똑부러지게 말씀 해주세요
    하고싶단 뜻도 안 비치고 하기 싫단 뜻도 안 비치면 상대방은 그냥 스킨쉽하고 싶어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3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10:37:19 23 삭제
    굳이 꼭 같이 드셔야하는 이유가 있는 걸까요??ㅠㅠ
    글만 읽으면 저는 좀 이해가 안 가서요.....
    만약 남편이 난 아침을 꼭 먹어야하는데 빵으로만 먹어야돼 , 이런 상황이면 고민되실만하지만
    안 드시던 분이시면 그럼 나만 먹을게 하고 혼자 간단하게 차려드시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ㅠㅠ
    3203 청첩장 제작할 때 팁 전수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24 08:55:07 0 삭제
    진짜 대부분 어르신들이 돌리는 양이 더 많으니까 어르신들 의견이 안 맞으면 스트레스 많을 것 같아요ㅠ
    부디 별 일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ㅠ
    저는 양가 의견이 다를까봐 걱정이에요ㅠ 어르신들 말씀 잘 들어서 예쁘게 청첩장 제작할게요~ 좋은 말씀 감사해용!
    3202 청첩장 제작할 때 팁 전수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24 08:53:23 0 삭제
    저도 여러 업체에서 10장씩 받아보려고 했는데 뭔가 ... ㅋㅋㅋㅋㅋㅋ
    삼십장 받아서 내가 고를 수 있을까? ㅋㅋㅋ 싶은 막연함이 ㅋㅋㅋ 히히
    역시 넉넉하게 해야겠어용~ 좋은 말씀 감사합니당~
    3201 청첩장 제작할 때 팁 전수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24 08:51:57 0 삭제
    우왕 천장이요!!!?? ㅇㅁㅇb
    저도 넉넉하게 고려해야봐야겠어요ㅠㅠㅠ
    3200 청첩장 제작할 때 팁 전수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24 08:51:36 0 삭제
    모바일을 안하고 jpg 로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용!
    오오~ 규격봉투!!!!! 완전 꿀팁이네용!!!
    진짜 속지 없이 딱 두번 접을 수 있고 리본 없는 걸로 해야겠어요 ㅋㅋ
    좋은 말씀 감사해용~
    3199 청첩장 제작할 때 팁 전수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24 08:49:34 0 삭제
    끄앙 ㅋㅋ 어르신들이 진짜 고생하셨겠어요ㅠㅠ
    저는 시댁이랑 친정에서 의견 다를까봐 좀 걱정이에요ㅠㅠ 어르신들께 잘 컨펌 받아볼게용~
    3198 청첩장 제작할 때 팁 전수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23 17:51:39 0 삭제
    금액 차이가 많이 나면 저도 그냥 집에서 부업삼아 꽂을까 하는데 ㅋㅋㅋㅋㅋ
    엄청 고생하셨나보다ㅠㅠ
    저도 사이트는 바른손으로 ㅋㅋㅋㅋ 해야겠어용 ㅋㅋㅋ 다들 바른손에서 하셨네용 ㅎㅎ
    3197 청첩장 제작할 때 팁 전수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23 17:50:52 0 삭제
    오 모닝글로리에서도 청첩장을 해요!? 우왕~ 신기하다!
    다들 디자인은 하나만 하시네요~ 저도 별 탈 없이 디자인 하나로 심플하게 갔으면 좋겠어요!! ㅎㅎ
    답변 감사해용~
    3196 결혼자금..얼마나 들으셨어요? ㅠ (대학생 과제입니다) [새창] 2017-05-23 17:47:34 16 삭제
    제목은 대학과제이신데 ㅋㅋㅋㅋㅋ 결혼준비 중이신가봐요 ㅋㅋㅋㅋ
    축의금은 본인 손님보다는 아버지 어머니 손님이 대부분이세요~
    혹시 부모님이 결혼식에 참여를 못하실 상황이시면 결혼식 굳이 안 하셔도 돼요
    사실 결혼식은 부모님 위한 행사인 게 좀 커서요ㅠ
    스몰웨딩은 축의금을 보통 못 받을 수도 있는데 그럼 결국 따지고 보면 평범한 결혼식보다 돈과 정성이 더 들어갈 수도 있구요
    3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17:32:57 0 삭제
    별거 아닌 건데 싶다가도 그래도 똑같은 선물은 좀... 이라고 생각들만 하긴 할 것 같아요 ㅋㅋㅋ
    근데 남자는 단순하다, 는 가정 하에 생각을 해보면
    여친 선물 사러 눈누난나 가서 한참 고민을 했겠죠, 사러 가기 전에도 사러 가서도,
    저희도 남친 선물 살 때 진짜 한달전부터 고민하잖아요
    특히 님이 뭐 갖고싶다고 얘기한 게 아니라면 진짜 고심 끝에 선물을 골랐을 거예요
    그래서 선물을 사려고 하는데 마침 또 요새 고생 많이 하는 동생이 생각이 났겠죠
    근데 또 동생 선물은 뭐 사주나 고민하기 진짜 귀찮지 않았을까요?
    어쩌면 귀찮다는 생각까지도 인식을 못하고 그냥 이거 두개 주세요~ 했을 것 같아요
    에이 사는 김에 그냥 두개 계산해야겠다 싶은 마음이었을 것 같아용! ㅎㅎ
    그렇게 생각하시고 넘어가세요~ 이런 건 가족 일이라서 또 남친한테 말하면 남친도 응? 하면서 서운할 수도 있으니깐요
    다만 나중에 계속 동생 일에 너무 우위를 두는 것 같으면 좀 이렇게저렇게 생각해보세요
    특히 결혼하실 예정이시면요
    결혼해서도 동생이 먼저고 동생 챙겨야 되면 힘드실 수도 있으니까ㅠ
    3194 10만원 미만 선물 추천 부탁드릴게요~ [새창] 2017-05-23 17:26:05 0 삭제
    저도 요거 추천이용!
    3191 [익명]유부선배님들! 혼수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7-05-23 17:10:05 1 삭제
    저는 결혼 준비 중인데요 만약에 저라면 혼수는 냉장고 침대 티비 큰 것들만 좋은 거 해가고
    나머지는 대출 갚는데 보탤 것 같습니다....만
    부모님들 생각은 저희와 진짜 천차만별이에요
    특히 예단예물이 끼어버리면 시댁에서 분명히 원하시는 금액이 있을지도 몰라요ㅠ
    시댁에서 원하시는 바와 친정 쪽에서 해줄 수 있는 바를 우선 정확히 파악하세요
    진짜 좋은 건 남친이 해올 수 있는 돈과 비슷하게 해가실 수 있으면
    과감하게 예단예물 없애시고 혼수랑 대출 갚는 걸로 똑같이 반반 부담하시는 게 제일 깔끔하긴 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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