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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1 08:45:35	0	삭제
		음...... 안생겨요....^^ 나도 혼자사는데.......ㅎㅎㅎㅎㅎㅎ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15:57:12	0	삭제
		본인이 하고싶을때까지 할거예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15:56:51	0	삭제
		넵 엄.청. 오늘 부터네요 ㅎㅎ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15:55:44	0	삭제
		곧 생겨요 곧 곧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15:55:23	0	삭제
		잘풀리네요 걱정마세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15:55:12	0	삭제
		날때부터 신냐림을 받을 사주이고 신기가 있는 사람이면 그런 행위들을 할때 부작용이 더심해요 신병이 대표적인 예로요. 그런데 귀신이 잘 붙는것과 신기가 있는것과는 달라요 신내림이라는건 말그대로 귀신을 내림받아서 그귀신을 대신하는(?) 것들을 하는거고 다른 귀신들을 달래주는건데 그걸 거부하고 살면 죽는경우도 있어요 물론 그것때문인지는 확실한 이유가 없지만, 근대 저도 귀신이 많데요 조상님들이 제주위에 많이 붙어계시고 저희 할머니들중에 친할머니를 제외한 모든 분들이 신내림을 받으셨구요 그런데 전 아직 문제도없고 아프지도 않네요. 별문제없이 그냥 사주보러갔다가 그런행위들을 금품을 요구하고 다짜고짜 강요한다면 다 하진 않으셔도 되요. 본인이 일상생활에 귀신이 보이거나 그것때문에 힘들때를 제외하구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15:50:41	0	삭제
		그건 본능이죠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15:50:20	0	삭제
		저는 귀신의 형태를 볼정도로 신기가 강하진 않고 위에 댓글에 썼듯이 괜찮다가도 귀신이 있는곳에 가면 갑자기 숨이 턱막햐요 마리 물속에 있는듯한(?) 그러고 그냥 머리속에 ':여기 뭐있다' '여기 누구있다' 이런말들이 뇌리에 스리는 정도라 말씀은 못드리지만. 경험상 음침한 곳에있어요 음침하더라도 정말 예기치못하게 음침한곳에있어요. 예를들면 막 산기슭? 이런데보다는 원룸건물들 사이 틈틈히 아니면 밤에도 환한 산책로 같은곳에요. 뭘하고있는지는 모르지만 역시나 들은바로믄 별거 안해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12:43:49	0	삭제
		어디서 어떻게 보이는거죠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12:43:24	0	삭제
		ㅇㅇ선녀 ㅇㅇ도령 이런곳이 무당집이죠. 부적이 붙어있다거나..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12:42:02	0	삭제
		영이 맑다는건 말그대로 순수한 아기들이나 어린아이들 간혹가다가 정말 순수한 어른들이 가지고있는 영혼이 맑고 선한것이구요. 신기는 신내림을 받을사란에 가지는 기(?)같은 거라고 말씀드리면 쉬우려나요. 신내림을 받는 분들도 타고나는팔자가 있고 후천적으로 오거나 학습을 통해 신내림을 받는분들이있어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12:40:03	0	삭제
		있으면 없어질까 걱정 없으면 없어서 걱정인게 돈입니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12:39:35	1	삭제
		예 모두를 사랑하시니까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12:39:07	1	삭제
		스.펙.타.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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