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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7분03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02
    방문 : 8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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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분03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1 롤러코스터 타이쿤 최신 근황 [새창] 2018-05-02 13:17:37 18 삭제
    이런거 잘 못타는 저는 세번째 움짤에 짜릿짜릿하네요.
    저거 실제로 타면 진짜 황천길 왔다갔다 하는 심정일 듯...
    700 이런일이 또...? 대체 왜? [새창] 2018-05-01 17:51:14 2 삭제
    남자 새끼가 돌싱이라는 말에 편하게 가지고 놀수 있겠다 싶었나보네요.
    개같은 새끼...
    그런놈에게는 인실좆 보여주세요.
    선처 같은 생각은 꿈에서도 하지 말고 그냥 인생 시원하게 살다 가게 줄 한번 그어주세요.
    6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1 09:42:39 5 삭제
    님.. 제 말에 기분 나빠하실게 아닌거 같은대요.
    님 남친이 중요한 시험이 있던 말던 사람이 사람에게 하지 말아야 할 기본선을 님 남친이 버리고 있는데 그걸 지금 두둔하시나요?
    이거 님 부모님 앞에서 폰 스피커로 돌리고 남친이랑 통화라는 거 들려드릴 수 있어요?
    부모님이 님 그런 막대먹은 놈에게 그런 기본 이하의 대접 받으라고 애지중지 키운거 아닐텐데요.
    믿어 달라 했는데 믿지도 안고 막말 저주 퍼붓는 놈 남친이라고 인생 갈아 넣고 싶으시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깨끗하다는 님의 말에 사과는 못할망정 말투 가지고 태클거는 미친/놈은 그냥 거르라고 말해드리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698 [(누설주의) 타노스와 가모라...] [새창] 2018-04-30 18:24:27 2 삭제
    와...이젠 글도 쓰시네.....
    그런데 닉네임 안보고 웃고는 우왕우왕에서 닉네임 본 내가 더 웃김..ㅠㅠ 젠장...
    697 피해망상 실험 레전드.jpg [새창] 2018-04-30 18:19:20 166 삭제
    저 실험 러시아에서 한번 해보라고 하고 싶네요.
    우리나라가 성소수자들에 대해 그나마 관대한 편에 속하는 나라임을 저들은 알아야 합니다.
    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9 23:14:10 6 삭제
    죄송한데 부끄러운 짓 하신 것도 아닌데 왜 저자세로 나가셨어요?
    결과를 왜 기다리셨어요?
    님이 왜 그런말을 하세요?
    진짜 남친 말대로 나쁜짓하셨어요?
    저는 작성자님 대응이 이해가 안갑니다.
    저런 남자색히가 아직도 좋으세요?
    나는 글만 읽어도 빡치는데...
    만약에 나에게 저러는 남자친구 색히가 있으면 전 그 색히 갈아마셔 버릴껍니다.

    나쁜짓 안하셨으면 저색히 가만두지 마세요.
    그리고 저 색히가 어디가서 섹스하고 옳은 거 같은대요
    695 회사내상사와 관계정의 좀 부탁드립니다.. 힘드내요 [새창] 2018-04-29 23:06:27 0 삭제
    남자분 책임감 없는 쓰레깁니다.
    어린애랑 같이 다니니 좋거든요~
    자기가 능력있어 보이니. ㅎㅎㅎ

    선 그으세요.
    선 안긋고 이러는 건 남자분 책임만은 아닙니다.
    작성자님의 바람은 말도 안되는 바람이니 꿈 깨시고 냉정해 지세요.
    693 남북 합의 내용 찌라시 [새창] 2018-04-27 13:48:39 0 삭제
    다른건 모르겠지만 종전 선언은 꼭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명박그네 시절을 겪으며 내 살아 생전에 통일은 안될 것 같았는데 종전 선언되면 통일이... 저 머나먼 이야기만은 아닐 것 같습니다.ㅎㅎㅎ
    692 한국인들이 유독 열광하는 영화장르.jpg [새창] 2018-04-27 12:46:46 21 삭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악영화.
    중 3때 보고 인생 영화로 등극, 앨범 못구해서 불법 다운 시도..ㅠㅠ
    아직도 가끔씩 상큼한 음악 듣고 싶으면 밴디트의 마지막 곡 catch me를 들어요.
    691 [혐] 광주 무단횡단 [새창] 2018-04-27 11:34:09 1 삭제
    아니... 왜... 저렇게 무단횡단을....
    진짜 저 운전자는 졸지에 살인자가 되버렸네.
    690 친오빠 버스에서 만났는데 설렘.jpg [새창] 2018-04-26 19:57:30 2 삭제
    김태희 동생(이름을 모르겠어요. ㅠㅠ)이 예전에 티비에 나와서 누나 예뻐서 좋겠다 어쩐다 라는 인터뷰 할 때 그 동생 표정을 보셨으면 이런말 못함.
    689 펌글 남친 누나가 반말해요... [새창] 2018-04-26 19:51:54 7 삭제
    와... 생각보다 반말에 대해 관대한 분들이 많네요.
    우리나라는 이렇다저렇다 하는 분들 있는데 조선시대만 하도 남자 상투틀고 여자 머리 비녀꼿으면 나이 막론하고 하대 안했습니다.
    이황과 이이가 주고 받음 서신만 봐도 몇 십살이 차이 남에도 서신 그 어디에도 하대한 표현 없죠.
    이게 일본식 문환데 참... 안타깝습니다.
    저 역시 40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이지만 고등학생부터는 하대 안합니다.
    극존대는 아니지만 내가 먼저 존중해주면 먼저 편하게 하라는 말 99% 나옵니다.
    나이 있지만 상대방 존중해주는 게 그렇게 힘든지 잘 모르겠네요.
    20살 가까이 차이나는 후배들에게도 말 놓은적 없는데...
    그리고 여자의 반응은... 저는 저럴 수 있다 봅니다.
    사람이 사소한 거라도 내가 정말 싫어하는 거면 빡쳐서 눈알 뒤집힐 수 있으니까요.
    저는 장난이든 진심이든 머리 건드는 거 엄청 싫어하기 때문에 친구들이 다른갈로 장난쳐도 절대로 머리는 안건듭니다.
    그리고 친해져 보려고 반발했다는 말은 말도 안되죠.
    결혼을 전제로 상견례를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남자친구 누나라 하더라도 저건 아니죠.
    침해지고 싶다는 건 상대방도 나랑 같은 마음일 때마 통하는 말.
    손윗사람 이락 하더라도 초면에 반말에(여자는 분명 하지 말라고 했음.) 상대방 반말에 욱한 건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걸로 말하자면 어른답지 못한 행동이니 욕 먹어도 뭐... 라고 할 수 있겠죠.
    688 남친이 자꾸 롤하자고 해서 곤란한 여친.jpg [새창] 2018-04-25 19:07:32 2 삭제
    저 당시 인던이 나옴 순서는 울드->얼왕이 맞으나 울드 하드 난이도는 얼왕 하드와는 비교가 안될만큼 개헬.
    울드 막넴 요그 하드는 너프 먹기 전에는 최상위
    공대들도 혀를 내두를 만큼의 미친 택틱을 요하는 넴드라 아마 저런 말을 한게 아닐까 합니다.
    687 한국에선 못 입는 블리자드 후드 집업 [새창] 2018-04-25 15:42:29 12 삭제
    뭐지? 내가 아는 블리자드 기어에 있는 옷중에 못입는 건 없었는데 라고 생각하고 들어오자마자 납득!!
    ㅇㅂㅊ때문에 본인 경상도 사람이라 친구들이나 아는 분들에게 성님성님하면서 문자 보내고 글쓰던거 쓰지도 못함.
    금방도 무의식 중에 젠야타 성님 이라고 적다가 아차 싶어 지웠음..ㅠㅠ
    우리 동네 표준언데 내가 쓰질 못해!!!! 아오 짱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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