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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7분03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02
    방문 : 8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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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분03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1 와우하면서 가장 힘들때.. [새창] 2018-06-14 19:27:54 0 삭제
    저도 업적 좋아하고 이것저것 찾아 먹는 거 좋아하지만 오리 때 화저셋마저 성폭셋으로 맞춘다는 드루 성폭 셋템을 7피스로 오리 졸업한 이후로...그리고 불성 시절 구토 천사 지팡이를 불성 끝날때까지 구경도 못해본 이후로 그냥 맘편히 와우 합니다.
    언젠가는 나오겠지 라는 마음으로 다니니 알라르 9년만에 먹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730 격아뜨면 사람유입이 많아질듯 보여서 그전에 고생해서 먹은것 [새창] 2018-06-10 10:24:52 0 삭제
    이런 정보 감사합니다~
    며칠전 살아님이 올려주신 팻 먹는 것도 그거 보고 지금 하고 있어요. ㅎㅎㅎ
    이것도 오늘 한번 해봐야 겠네요~ 히히히히
    729 뒤늦은 "새끼 화살태양용" 먹은 후기 [새창] 2018-06-06 08:57:23 0 삭제
    그리고 댓글이 더 많이 보이는 건 아마 님이 차단한 그분이 댓글을 단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제 글에도 댓글이 더 많아서 로그아웃 해보면 그분이 계시다라구요.
    728 뒤늦은 "새끼 화살태양용" 먹은 후기 [새창] 2018-06-06 08:56:03 0 삭제
    본캐가 연금에 오리 캐릭이고 도안 집착 드루여서 당장 먹으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27 희귀탈것을 얻었는데 현재 있는거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8-06-05 15:59:50 0 삭제
    님... 지금.... 자랑하는거죠???
    호리돈 앵벌 그렇게 가도 팻도 구경 못했는데 두번이나 탈것을 드시다니!!!
    더러운 와우!!! 될 놈만 되는 와우!!!! ㅠㅠㅠㅠㅠㅠ
    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2 21:17:19 2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C8ggZOcPYoM

    너무 잘쳐서 더 웃김..ㅋㅋㅋㅋㅋㅋ
    725 메뉴판 만들어 봤어요~ ㅎㅎ [새창] 2018-05-29 23:56:59 0 삭제
    혹시 잃어버린 동생 없으신가요??
    왠지 그 동생이 저 같은데...
    723 담담히 써내려가는 악마같은 그 여자의 모습 [새창] 2018-05-29 23:29:04 5 삭제
    님에게 하나 팁을 드리자면요.
    그동안 주고 받았던 문자나 저 상황들을 증명할 수 있는 있는 것들 정리해 두세요.
    이제 그게 저 여자의 약점이 될껍니다.
    친구 만들라고 소개해줬던 저 여자의 남자들 번호를 저장해두셔도 좋고, 만났던 기간 동안 생각 나는 것만이라도 기간 순서대로 정리해 두세요.
    만약 그 여자가 님 말대로 오유 계속 하고 있다면 이 글을 보고 님에게 저주를 퍼붓는 문자를 하고나 전화, 또는 직접 만나러 올지도 모릅니다.
    문자는 저장하시고, 전화는 녹음하시고 직접 찾아오면 경찰서에 전화하세요.
    사소한 거 하나라도 증거 남기세요.
    그리고 거절하는 법과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훈련은 혼자서 함드시겠지만 하셔야 합니다.
    상처가 쉽게 잊혀지지 않지만 힘내시라는 말 밖에 못드리네요.
    제 경험상 저런 뇬들은 꼭 인과응보 받습니다.
    그게 그 자신이 안받으면 자식들, 주위 가족들이 꼭 받으니 신경 끄시고 사시다 훗날 사이다 마시길 같이 빌어 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자들이 시각적 자극에 약하다는 건 알지만 여자를 볼 때 외모를 배제하고 사람을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건 나쁜 건 아니지만 유리나라에서는 좋은 사각으로 보지 않아 추천 드리기 좀 꺼려지는데 심리치료도 받아보셨으면 합니다.
    722 전남친에게 문자하기(feat 토스트) [새창] 2018-05-28 12:46:03 3 삭제
    ↑ 이건 뭔데 이렇게 찰지게 때리나요??
    721 너때메 나가는거 아냐 [새창] 2018-05-28 12:38:23 17 삭제
    유튜브 관종이라는 말이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720 너때메 나가는거 아냐 [새창] 2018-05-28 12:37:54 0 삭제
    무표정으로 좋아요 눌러주면 좋아할 것 같애 해놓고 활짝 웃는 사진에서 잘 참다가 빵터짐..ㅋㅋㅋㅋㅋㅋ
    719 와우 요새 어떤가요?? [새창] 2018-05-27 22:03:47 0 삭제
    격아 8월달에 나와요~
    718 오늘 열린 블리자드 무법항 거래소 [새창] 2018-05-27 22:03:06 0 삭제
    블리자드는 부산에도 무법항을 개설해라!!!!!!!!!
    717 살려주세요 [새창] 2018-05-26 08:26:09 14 삭제
    법륜이(스님이라고 붙이기도 싫음) 즉문즉답(?)인가 한번 보러 갔다가 대실망을 한 1인 입니다.
    난 그 스님이 어떻게 스님품계(?)를 받았는지 의문인데요.
    그날 강연 중 자원봉사자들에게 하던 말투나 강연 끝나고 쉬던 자세가 불량스러웠던 거랑 결정적으로 세계 여행의 꿈을 안은 청년에게 부모님과의 불화를 어떻게 해결하는지보다 나는 출가 한다 했을 때 우리 부모님이 죽는다 했다. 그러니 나 고민은 내 앞에서 아무것도 아니다 식의 대답은 진짜.... ㅎㅎㅎㅎ
    저런 사람이 존경 받는다는 게 우리나라가 얼마나 토론의 문화가 정착이 안됐는지 느껴지더라구요.
    차라리 무도에 나왔던 미생 작가 윤태호 작가가 더 공감하는 말을 해줬으면 법륜이가 얼마나 무지한지 비교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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