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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03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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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1	이제 좀 그만 합시다 [새창]	2022-03-13 03:33:16	1	삭제
		돌아가신 김대중 대통령 님이 이런 말을 하셨어요. 정 할 수 있는 게 없다면 벽을 보고 욕이라도 하라고... 그래요. 님 말대로 투표로 윤가는 대통령이 됐고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5년이 조용히 지나가길 바라는 것 밖에 없어요. 그래서 욕이라도 좀 하려구요. 씨발!!!!!!!!! 나는 진짜 없어서 1번 뽑았다구요!!!!!!!!
	1270	앞으로 20대 남성들에게 일어날 일들 적어준다 [새창]	2022-03-13 03:28:51	11	삭제
		채용 부분 진짜 공감하는 게 제 친구가 진짜 imf 시작되고 3년 뒤 대기업 생산직 정직 마지막으로 들어갔는데 아무리 일 잘하고 열심히 해도 아직도 조장조차 안되고 일반 사원으로 계속 회사 다니고 있어요. 10여 년이나 늦게 들어와서 20대 후반된 남자애가 계속 자기 치고 올라가고 그러니 당연히 연말 성과급이나 보너스에서 차이나고... 물론 대기업 생산직 그것도 정직이라 웬만한 회사보다 돈은 많이 벌지만 20년이 넘도록 똑같이 3교대 근무에 불량 제일 적게 내고 작업 하다가 문제 생기면 다 친구한테 물어보러 온다는데 10살 어린 남자아이에게 조장님 반장님 하면서 일처리 해야 하니 가끔은 진짜 짜증난다고 생산직은 여자에게 너무 불리하다고 하소연 한 적 있어요.
	1269	같잖은 분탕색기들 많아지네 [새창]	2022-03-13 03:19:33	16	삭제
		제가 요 며칠 분탕쟁이들 댓글들 날짜와 시간 보고 있는데 알바들 푼 거 같아요. 진짜 신념이 있어서 2번을 뽑은 사람들은 여기가 아니라 지들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거 같아요. 대통령 당선은 됐는데 분위기가 이상하니 문대통령 페미 걸고 넘어지면서 페미만 버렸으면 우린 윤가 안 뽑았다라는 방향으로 분란 일으키려는 거 같아요. 이명박 때 이미 댓글 알바와 언론으로 사대강 사업 했고 박그네는 댓글로 대통령이 됐으니까...
	1268	2번 찍은 2030세대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새창]	2022-03-13 03:12:40	3	삭제
		임마 이거 재밌내요. 에구구랑 소중한날들 이거 둘이 댓글 단 시간이 겹치는 게 하나도 없내요. 비슷하게라고 쓴 댓글들 하나도 없어요. 에구구는 주둥이 잣같은 캐릭터면 이건 말투 조심스러운 캐릭이내요. 둘이 같은 사람이다라고 못하겠지만 에구구랑 임마 아이피라도 알 수 있으면 재밌겠네요.
	1267	2번 찍은 2030세대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새창]	2022-03-13 02:46:25	3	삭제
		그리고 이전 며칠전에 올렸던 에구구 라는 인간이 댓글 달기 시작한 날짜 둘 다 2018/2/11일로 마지막 댓글 이후 또 댓글 작업 시작하네요. 웃긴 건 뭔지 아세요? 둘 다 접속날 날은 어마어마해요. 댓글은 안 달아도 국정원이나 알바색히들 지령 중 매일 접속해서 신고/비공감 할 수 있는 권한 유지하라는 것이 있는 게 아닌가 싶을만큼 매일매일 접속했다는 겁니다.
	1266	2번 찍은 2030세대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새창]	2022-03-13 02:44:04	2	삭제
		진짜 오유에 댓글 알바들 많다는 걸 느낍니다. 소중한날들 댓글 쓰기 시작한 날짜
	1265	2번남 봐라. 연봉 7000+α/ 자가/ 40대초/ 남 / 중소기업 [새창]	2022-03-13 02:39:23	11	삭제
		저는 진짜 없어서 1번 뽑았어요. 아직 집도 없고 남편은 이제 막 작은 기업에 입사했고... 결혼도 가진 돈 탈탈 털어 했는데 그래도 2년 동안 열심히 아둥바둥 모아서 겨우 손에 천만원 생겼어요. 그래서 진짜 1번이 간절했는데... 씨불놈들...ㅠㅠ 진짜 없이 산다는 게 뭔지 알아서 그걸 다시 겪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지금 삼 일 동안 잠이 제대로 안와요. 밥이 없어서 라면 반 쪽 남은 거 맹물에 고춧가루 뿌려서 먹고 그랬는데... 그래도 지금은 치킨 먹고 싶을 때 자주는 아니래도 한달에 두어번 정도 시켜 먹을 수 있게 되서 그냥 이대로만 살았으면 했는데... 진짜 답답합니다.
	1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2 02:01:58	1	삭제
		https://rt.molit.go.kr/ 위 사이트 가면 국토교통부가 제공하는 전국 부동산 실거래가를 2006년부터 볼 수 있습니다. 그냥 객관적으로 봐도 언제 부동산이 폭등하는지 잘~ 나와 있습니다. 2009~2012년 그 중에서도 2010년에 아주 죽여줍니다. 전국 대부분의 아파트가 2배 가까이 폭등을 합니다. 지금이 2022년이니 벌써 제작년이네요. 2020년 많은 맘카페에 갑자기 문정부 부동산 정책 물어뜯고 부동산 폭등했다고 씨부리던 사람들 엄청 많았는데 확인하세요. 그때 그나마 가격 떨어졌는데 투기꾼이랑 일부 몰지각한 인간들 때문에 결국 다시 제자리 왔습니다. 객관적인 지표가 있음에도 그들은 부정하겠고 나 역시 온전한 내 집이 없는 사람이라 겁나 불안하지만 지금 부동산 폭등이 진짜 문정부 문제일까요????
	1263	재밌네여 20대 남성들의 지지율 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22-03-11 14:23:06	5	삭제
		댓글 달기 시작한 기간이 댓글부대 기간이랑 비슷하져. 보배부터 커뮤니티 작업 시작하는 것 같아요.
	1262	시골 할머니집으로 보내진 새끼고양이의 최후 [새창]	2022-03-11 14:03:17	3	삭제
		님 댓글 보고 다시 사진 보니까 발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살쪄서 손가락 통통한데 왜 저런 귀여움은 없을까요?ㅠㅠ
	1261	마약을 통해 얻은 교훈, 영국, 미국, 중국, 인도편 [새창]	2022-03-11 13:58:26	1	삭제
		다른 지역은 모르겠지만 중국과 인도는 친구들이 직접 경험했던거라 믿음이 가네요. 중국은 중국어 배운다고 20년 전에 2년 유학 갔던 친구가 마약 진짜 많다고 했었고 인도는 배냥 여행 간 친구에게 가이드가 님이 말한 환각제 같은 거 권하더라고 그래서 해봤는데 좋았다라고 해서 등짝 팬 적 있어요.
	1260	솔직히 문통이 노통에 대한 복수를 조금은 해줄거라 기대했습니다. [새창]	2022-03-11 11:55:39	1	삭제
		민주당을 잘 알았지만 문님 19대 대선 때 민주당이 아무것도 안 했다는 거 우리도 알잖아요. 진짜 오로지 지지하면 몇몇 사람들의 힘으로 그 외로운 대선기간 보내셨어요. 오죽하면 유시민 작가님이 티 안 난게 도와주셨을까요. 그래서 민주당 180석을 만들면 그 중에서 문님과 뜻이 같은 사람들이 있을꺼라 생각하고 그 사람들과 함께 뭔가를 하겠지 했는데 그것도 아니었네요. 뽑아주니 다음 총선 때 지 자리 유지하려고 역시나 기득권 세력에 붙어 먹으니 배신감이 이루어 말할 수 없내요. 지옥불에 다 튀겨졌으면 해요.
	1259	그토록 문재인 정부가 불공정하다며 외치던 인간들... [새창]	2022-03-11 11:48:53	7	삭제
		이 글에는 페미 때문에 문정부에 등 돌렸다는 댓글 싸던 사람들 안 보이네요. 장재원 보다 더 우선 순위인 페미라니.....
	1258	그들도 머리가 있는데 당연히 "의료민영화"라고 부르지 않죠 [새창]	2022-03-11 11:45:28	2	삭제
		제가 진짜 몇 번 적지만 다른건 겁 안 나는데 의료민영화 이건 너무 무서워요. 부모님도 성인병 여러개 가지고 계시고 저도 크게 병이 있는 건 아니자만 선천적으로 작은 것에도 쉽게 아픈 사람이라 자잘하게 병원 많이 가는데... 그리고 외가쪽으로 암으로 돌아가신 분 많아서 암 걱정도 해야 하는데....... 어제부터 기분이 진짜 비오는 날 미친/년 널뛰듯이 왔다갔다 합니다.ㅠㅠ
	1257	2번남에게 한가지만 부탁하자. [새창]	2022-03-11 11:30:04	6	삭제
		남경만 있을 땐 뭐 치안이 졸라 좋았나봐요.ㅎㅎㅎㅎ 남경찰이 조사 받으러온 피해자 여자 겁탈한 사건은 잊었나봐요. 그리고 97년 대선이면 김대중 대통령 때인데 그때 투표하셨으면 20살이라고 봐도 지금 최소 45살 정도 되신 분이신데 2030대 마음을 정말 잘 아시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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