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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7분03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02
    방문 : 8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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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분03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6 결게인지 육게인지 애매한데- 어른들 그냥 하시는 말씀이요ㅜㅠ [새창] 2018-06-27 16:59:42 0 삭제
    내가 낳은 자식 독점 하는게 뭐가 나쁜가요?
    독점 당하는 게 싫으면 물신양면으로 아부라도 떨던가...
    진짜 저런 말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노인네들 보면 저는 결혼 못할 것 같아요.
    저는 저런말 들으면 뇌를 거치지 않고 그냥 말 쏴버리거든요.
    745 위치선정의 중요성.gif [새창] 2018-06-27 16:46:07 1 삭제
    ↑ 이건 볼때마다 귀여워 터지겠네요~!!! ㅋㅋㅋㅋ
    743 17금이상 제발 후방 꼭 붙여주세요 ㅠㅠ [새창] 2018-06-26 17:38:58 5 삭제
    ↑↑ 진짜 용도는 다이어트 용 입니다.
    저 운동이 생각보다 많이 힘들고 운동량이 많거든요.
    742 이런 여자는 뭐하는 사람인가요? [새창] 2018-06-26 12:29:20 7 삭제
    댓글 보니 순진하신 분들 많네요.ㅋㅋㅋ
    딱 저런 냔을 친구로 둔 적이 있었는데 그냥 관심종자 입니다.
    제가 40줄을 향해 달라가는데 지금까지 만난 여자 사람중에 저런 냔들이 스킨쉽이 성격이었던 여자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냥 56565님이 말한것처럼 세상 모든 관심이 다 자기에게 쏠려야 하는 여왕벌입니다.
    엮이면 골치 아프실껍니다.
    그런 냔들에게 가장 큰 빅엿을 먹이는 것은

    1. 그 냔도 아는 여자친구를 만드는 것
    2. 스킨쉽 할때 슬그머니 손을 빼는 거
    3. 다른 여자 애들과 너무 티 안나게 약간 차별두며 다른 여자애들에게 조금씩 잘해주기

    이 정도가 있는데 2번만 잘하셔도 저 여자애 속으로 조금씩 짜증날껍니다.ㅎㅎㅎ
    이때 조심하셔야 하는데 티 나면 안됩니다.
    그러면 저런 애들은 바로 피해자인척 뒷담화 시작해서 님 쓰레기 만들어요.
    741 사탄은 악하다고 했는데.. [새창] 2018-06-25 13:19:34 1 삭제
    초 미세 영역(원자,전자 또는 핵을 이루는 쿼트의 영역)과 초 거대 영역(우리 은하를 벗어나는 우주의 영역을 연구하는, 또는 블랙홀 연구들)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오히려 신의 존재를 믿는다고 하더라구요.
    이건 신이 아니면 있을 수 없는 현상들이라면서....
    738 와우 클래식 나오면 전장용 캐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8-06-25 12:51:34 0 삭제
    그 옛날엔 그냥 바퀴였던 기사가 이젠 불바퀴가 됐어요.
    7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5 12:50:3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6 욕주의 층간소음 주의 ㅅㅂ 내가 이김ㅅㅂ 아무튼 이김 [새창] 2018-06-23 10:51:29 1 삭제
    sqd/그건 그분이 ‘크게’ 들어서 그런일이 일어난 거 같아요.
    저도 중학생 때부터 이어폰 들었는데 청각 검사하면 보통사람들이 못듣는 소리까지 들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볼륨과 착용 정도를 적당리 조절하면 큰 문제 없을 것 같아요.
    대신 저는 이어폰을 좋은 걸 씁니다.
    적어도 공인된 이어폰 회사에서 만드는 검증된 걸로 사서 들어요.
    733 화학과 필수템 [새창] 2018-06-21 07:20:11 20 삭제
    유기,무기 다 괜찮았어요.
    그런데 저는 물리화학에서 그냥...포기 했네요.
    이럴꺼면 차라리 물리학과를 갈 껄..이라며...
    이 나노 크기에서 일어나는 전자와 핵 또는 전자-전자 간의 반응에서는 무시할 수 있는 힘이 없네요. 씨밤쾅........
    물리화학 때문에 그 좋아하던 화학에 대한 흥미 다 버림.
    732 남친이 제 아이폰 박살냈어요... [새창] 2018-06-18 17:42:56 30 삭제
    데이트 폭력 같은 소리 하네요.
    본인 여자고 작성자 같은 사람과 친구로 20년 지냈고 몇 년 전에 연 끊기 까지 그 늦잠!!! ㅆㅂ 약속시간 늦는 거 때문에 다른 친구들이 어떻게까지 했는지 말해줄게요.

    그 맨날 늦는 냔은 중학교 친구로 단 한번도 약속시간에 제대로 나온적 없는 냔이였음.
    작성자처럼 기본 3시간 이상 늦는 냔이였음.
    처음으로 친구들이 폭발한 건 20대 초반.
    ㅆㅂㄴ이 지 생일이라 만나는 거 였는데도 한시간 넘게 안나오길래 집으로 감.
    처 자고 있었음.
    그때 딴 친구가 진짜 화가 나서 목욕탕 가서 바가지에 물 떠와서 뿌리려는 거 우리가 말렸음.
    일어나서 한다는 말이 미안. 끝.

    또 다른 예로는 그 친구에게만 만나는 시간 다르게 말해주고 약속함.
    만약에 12시에 만나기로 했으면 그 친구한테만 10시에 만난다고 하고 우린 12시에 나감.
    그래도 늦음. ㅋㅋㅋ
    오죽하면 20대 후반 되서는 우리가 경고했음.
    한번만 더 늦으면 너랑 더이상 안만난다고..
    그래도 늦음.
    그래서 3년 정도 그 냔이랑 안만남.
    전화오는 거 다 씹고 일부러 피해다님.
    서른 넘어서야 약속 시간에 많이 안늦게 나옴.

    작성자가 지금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게 제일 큰데 데이트 폭력이래. ㅎㅎ
    님이 내 친구였으면 썅욕에 진짜 나에게 맞았어요.
    기약없이 사람 기다리는 게 얼마나 빡치는 상황인지 모르죠???
    알턱이 없지.
    그걸 알면 약속 시간에 늦을 수가 없으니까요.

    옛날 일 생각나서 열받네..
    님 그냥 다른 사람들 만나지 말고 혼자 놀아요.
    아오!!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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