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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7분03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02
    방문 : 8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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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분03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6 쏠로로 잘 노는 사람 특징 만화 [새창] 2018-09-07 16:53:13 1 삭제
    저는 집이 쉼터라서 혼자 잘 노는게 아니라 그냥 남 눈치 안보고 사니까 혼자 놀아도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오늘도 시에서 하는 무료 공연에 제가 좋아하는 데이브 오빠들이 와서 보러 갈껀데 혼자 가요.ㅋㅋ
    제일 앞에서 우리 오빠들 눈에 띄게 소리 괴랄하게 막 질러주고 그럴꺼에요~
    835 편의점 개쿨남. [새창] 2018-09-07 16:32:38 13 삭제
    내가 세상을 좁게 사는건가.
    40년 가까이 살면서 저런 진상을 실제로 본적이 한번도 없내요.
    끽해야 새치기 했던 사람들?
    멀쩡히 줄 서 있는데 새치기 하면 뒤에서 아주 큰소리로 개쌍욕을 하는 사람이라 내가 쌍욕하니 기분 나쁘지만 쪽팔려서 다들 뒤로 가긴 하던데...
    왜 저런 사람들은 나에게 안걸리지.
    가오같은 소리 두 번 다시 못하게 개쪽 줄 수 있는데...
    83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8-09-07 16:14:14 133 삭제
    아니 '빨'이 싫다 해놓고 화장에 머리까지 셋팅 다 하고 나왔구만.
    진짜 '빨'을 거부한 모습 보여줘?
    머리 관리하는게 싫어서 그냥 질끈 묵고 다니다보니 머리가 제법 길어서 반년만 더 기르면 25cm가 돨 것 같아서 머리 기증하려는 나같은 사람이 '빨'을 거부하는 사람인거지.
    저 여자는 온갖 치장 다 해놓고 빨을 거부한데..ㅎㅎㅎㅎ 겁니 웃기내~~
    833 [남편세끼] 후라이팬으로 로얄밀크티 치즈케이크를 구워보았다 [새창] 2018-09-07 15:50:56 28 삭제
    진짜 별개 다 불편하다 태클이시네.
    저 글에 열시히 사는 남편들 욕보이는 단어나 글이 있나요?
    그렇게 불편한데 어떻게 사세요?
    사는 것 자체가 불편 투성일텐데...
    그리고 그렇게 불편하면 justgo 님이 글쓰시면 됩니다.
    저렇게 글쓰고 이미지 넣고 동영상 올리는 게 얼마나 귀찮은 일인데 고마워 하지는 못 할 망정 불편러라니...ㅉㅉㅉ
    832 술먹고 친구집에서 잠듬 [새창] 2018-09-07 15:43:01 0 삭제
    코 푸쉬푸쉬 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1 11시에 썰렁하지만 사진은 새벽3시 [새창] 2018-09-07 14:28:06 4 삭제
    솔직히 불금도 새벽 4시쯤 되면 인적이 드문드문 해지는구만 평일 새벽에 찍어놓고 11시라 구라치네.
    내가 이래서 요즘 경제 무너진다는 기사들을 안믿음.
    8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6 15:44:35 4 삭제
    님이 질추하는 그 모습과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여자분 즐기는거 같은데요.
    똑같이 다른 여자들과 살갑게 굴면서 여자친구 무시해보세요.
    만약 그래도 상관없다고 나오면 그 여자분은 이남자 저남자 다 내남자...뭐 그런 생각으로 사는 사람 같습니다.
    828 [푸념] [반말]보상때문에 켯다 보상때문에 ㅠㅠ [새창] 2018-09-06 15:41:10 0 삭제
    저도 10% 보상 때문에 전쟁모드를 켜지만 내가 궂이 안싸우고 싶으면 안싸워요.
    대신 내가 싸우고 싶어서 뒤치기 했는데 쪼렙 귓말로 뭐라하는 식히들은 계속 괴롭혀요.
    아직 전쟁모드 끌 수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827 아빠만 좋아하던 딸 아이의 충격적인 반전... [새창] 2018-09-06 13:22:57 15 삭제
    예전에도 적었지만 친구의 지인이 안녕하세요에 나와서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로 일관하던 모습을 보고 안녕하세요는 믿고 거름.
    그리고 저게 대본이 아니라면 티비에 나올게 아니라 상담소를 찾아가서 가족 상담을 받아야 할 문제임.
    예능에 나왔다는 건 큰 문제가 있는 집이 아니라는 말임.
    진짜 큰 문제가 있는 집이였으면 부부가 달라졌어요 같은 프로에 나왔겠죠.
    826 천조국의 맥도날드 [새창] 2018-09-06 13:03:44 10 삭제
    첫번째 사진 보고 지금 빵 터졌는데 사장 있어서 입술에 뭐 묻은척 하며 입술 깨무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5 개그우먼 박지선 트위터 드립 [새창] 2018-09-06 12:23:32 1 삭제
    이야기가 이렇게 전개되나요?ㅠㅠ
    그런뜻으로 쓴 게 아니고 저 방송국에 일하던 친구가 저 이야기 해줄때 비유를 저렇게 해줘서 기억이 남아있던 단어를 그대로 글로 써버렸네요.
    혹여 우연히라도 박지선씨가 이 글을 보게 된다면 비하의 의도는 전혀 없었음을 말씀드리며 제 댓글에 상처 받으셨으면 죄송하다고도 말씀드리고 싶네요.
    죄송합니다.ㅜㅜ
    824 아이템 뽀각하면 옷감도 나오는데... [새창] 2018-09-06 12:06:45 0 삭제
    연금에는 염료가 안쓰이거든요.
    오로지 약초!! 풀때기만 쓰여요.
    더러운 블자.
    그러면 수라마르처럼 닻풀 생성지역이라도 만들어주던가...
    닻풀 1개 가격이 900골이 넘어 가니 골드 쪼달리는 가난한 와우저는 참..거시기 합니다.ㅠㅠ
    823 아이템 뽀각하면 옷감도 나오는데... [새창] 2018-09-06 12:04:50 0 삭제
    닻꽃이 아니고 닻풀이군요.
    어쩐지 쓰면서도 뭔가 어색했어요..ㅎㅎ
    그런데 닻풀 경매장에 200개씩 대량으로 파는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캐는건지...
    며칠전에는 드러스가드(?) 거기서 전역퀘하러 가는 길에 있는 약초 캐려고 와이번 안타고 걸어가는데 그 걸어가는 길에 있던 약초가 눈앞에서 계속 사라짐.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이젠 눈에 안보이는 오토가 있는건가 싶었어요.
    822 로마건축의 위엄 ㄷㄷㄷㄷㄷ [새창] 2018-09-05 15:46:48 0 삭제
    중국이 은주진한 이니까... 와... 중국 어마어마 하네요.
    지들 손으로 다 때려 부수지만 않았다면 지금쯤이면 중국 문화가 한류처럼 전세계로 쭉쭉 뻗어 나가고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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