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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03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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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6	우리는 이제 헐벗은 캐릭들을 볼지도 모릅니다. [새창]	2019-03-25 19:41:09	0	삭제
		현재 제 룩은 이번 멋의 대제전에서 1등 먹음 룩으라 저능 딱히 안벗을 것 같아요. 그리고 타우렌이라 벗어봤자... 아마 부케로 키우고 있는 브레리는.... 빤스도 벗고 다닐... 쿨럭!!!
	1015	일본의 소떡소떡 ㅋㅋㅋ 맛있을듯 [새창]	2019-03-19 10:37:36	0	삭제
		일본꺼 아닙니다. 제가 작년부터 계속 반복해서 나오던 영상이 저거였는데 처음에는 우리나라에서 대박만 핫도그? 뭐 그렇게 영상이 나오기 시작 했었어요. 제가 요리 하는 영상 좋아해서 인스타도 요리쪽으로 계속 봤는데 어느 순간 일본 타이틀 달고 내가 봤던 영상들이 일본음식인 냥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1014	8.15 전문기술도구 재료 수급하는곳 [새창]	2019-03-18 11:49:43	0	삭제
		저는 운이 좋았나봐요. 특정 던전 찾기로 네 군데 설정하고 들어가서 대기 시간은 좀 걸렸지만 중도 파탈하는 사람 한명 없이 네 군데 다 돌았는데... 다들 탬렙이 높아서 진짜 10분이면 막보 잡고 빠빠이 하긴 했는데 중탈하는 사람 많나봐요.
	1013	불륜의 최후... (feat. 보배드림), 현재 진행중 [새창]	2019-03-13 20:39:12	121	삭제
		추가로 저 상간놈 누나 라는 사람이 진영 맘카페 회원으로 활동 하면서 작년에 저 남편분과의 법적 분쟁을 자기들이 피해자인냥 글을 써서 남편분 뒤에서 욕먹고 있었음. 또 추가로 보배 화력 올라가니 전화해서 평생 속죄하는 맘으로 살겠다 해놓고 상간남 가족이 한 형사고발한 건 취하도 안하고 있음. 또 추가로 저 분 6개월 넘게 자기 딸도 못보고 있다함. 또 추가로 진영 이디아에 보배 형님들 집합해서 상황실 만들고 있으니 금방 남편분 폰으로 김해서부경찰서라며 당신이 보배회원 350명 정도 모아서 테러 하려 한다는 신고가 들어왔다는 허위 전화가 걸려왔다 함. 이 글 올라온 후 보배 형님들 더 개빡침. 우연히 진영게이트 시작부터 본 사람인데요 저 남편분이 올린 증거 자료들 중 아파트 cctv 캡쳐본이 있었어요. 아직 이혼 전이였고 부인이 별거 하자 해서 잠깐 별거한 사이 상간남이 저 남편분 아이 안고 불륜년와 함께 아파트로 들어왔다 다음날 나가는 캡쳐를 보고는 저도 진짜 엄청 화가 났어요. 아직 걷지도 못하는 내 귀한 딸을 상간남이 지가 아빠인냥 안고는 들어왔다 하룻밤 자고 가는 그 장면이 너무 잔인해서요. 저 두 사람 훗날 인생 다 개망하고 지옥불에 떨어져 댓가 꼭 치뤘으면 해요. 그리고 유부녀 인거 알면서도 소개해 준 아는 언니라는 사람. 그 사람도 꼭... 똑같이 당하길 바라봅니다. ㅆㅂㄱㄷ
	1012	부모님의 이혼, 상견례 [새창]	2019-03-12 15:53:20	7	삭제
		이미 정하셨겠지만 추가로 적자면 글쓴이 님 아버지 상견례든 결혼식장이든 모셔서 대우 해주시면 추후 분명 문제 생깁니다. 아버지랑 연 끊으실꺼면 이젠 확실히 끊으세요. 님이 지금 쓴 글을 보니 길러준 것도 아닌 거 같은대요. 본인 스스로가 그냥 잘 크신 거 같은데... 왜 아직도 아버지라는 그늘에서 못 벗어 나세요?
	1011	여자친구 전남친과 SNS 연락 [새창]	2019-03-12 15:38:22	1	삭제
		여친 관종입니다. 버리세요. 못 버리겠으면 받아 드리세요. 그래야 님 마음이 편합니다. 다만, 받아 드리는 순간 님은 그 여자에게 호구 되는 겁니다.
	10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2 15:35:53	1	삭제
		비아냥 듣기 싫었으면 글을 안 쓰시면 됩니다. 설마 잘못한 거 없다고 생각하고 쓴 글은 아니시죠?
	10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2 15:33:32	0	삭제
		교인 100명이 있으면 90명은 강요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에 적지 못한 이야기를 알고 있는데 종교 때문에 사람 목숨이 왔다 갔다 했음에도 결국 남편 교인으로 만든 분을 제가 압니다..........
	1007	오늘 점심시간에 피시방 가야지 헤헤 [새창]	2019-03-12 12:18:24	0	삭제
		그런 잠깐의 이탈이 꿀맛이져~ㅎㅎㅎ
	1006	친자확인 검사에 대해서 의외로 잘 안알려진 사실 [새창]	2019-03-12 09:46:36	1	삭제
		이 말에 반박을 못하는 게 제 부모님 지인 중에서도 남편 몰래 바람 폈는데 애 생겨서 몰래 키우고 있는 분 있어요. 그 남편분은 죽을때까지 자기 아들인 줄 알고 키우다 돌아가셨고... 그래도 뻔뻔하게 잘사는 거 보면 사람 얼굴 참 두껍다는 걸 느껴요.
	1005	근데 언제부터인가 버닝썬, 마약과 경찰유착 관련내용이 안나옴 [새창]	2019-03-12 09:37:48	35	삭제
		솔직히 클럽 싸움에서 마약으로 넘어갔을 때 박그네 비아그라 생각 났는데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 보니까 맞을 것 같아요. 그래서 더이상 파면 또 다시 이명박그네와 그 잔당들의 개입이 드러날테고 그러면 기레기들 동원해서 문님 지지율 까고 지들 지지율 올려놨는데 내년 총선 말짱 도루묵 되는거죠. 솔직히 승리나 정준영 잘한 건 없고 별 받아야 하지만 얘들은 그냥 몸빵이고 저~ 뒤에 있을 개더러운 것들은 지금 스위트룸에서 삼페인 마시면서 기레기에 놀아나는 우리들을 보면서 웃고 있겠죠. 버낭썬으로 조선일보 방씨들도 덮어야 했고... 이번에 이 사건이 이렇게 무마되면 이들은 더더욱 음지로 들어가서 지들만의 세계를 만들겠죠. YG 파쇄업체 불렀을 때 이미 증거 대부분은 날라갔을꺼고... 그 사이 유치원 원장들로 부모들 눈 돌려서 눈 가리고 아웅할 수 있게 다 짰을꺼고... 요즘 적폐들의 꼬라지보면 진짜 짱돌들고 맛 좀 보여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에효.
	1004	남편 인생 최악의 카톡 단 한줄 뒷이야기 [새창]	2019-03-11 10:20:09	0	삭제
		카톡에 대화창 하나를 항상 최상의에 고정 시킬 수 있는 기능 있어요. 그걸 활용 하시면 좋습니다~>_<
	1003	젊은 한국남자들이 음악적으로 제일 사랑하는 시대.jpg [새창]	2019-03-09 19:50:13	8	삭제
		저는 경호 언니의 delete를 제일 좋아했었죠. 노래방 마지막 곡으로 미친척 하고 여자키로 바꿔 부르고 나와서 며칠 목 아프고 그랬는데....
	1002	지옥에서도 살아남을 한국의 대표 동물.jpg [새창]	2019-03-08 16:19:30	2	삭제
		다른 애들도 잘 모르겠지만 칡은 뭐 때문에 씹어 먹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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