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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7분03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02
    방문 : 8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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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분03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6 안녕하세요? 저는 64년간 물질을 한 해녀입니다. [새창] 2021-06-02 11:57:53 11 삭제
    우리나라 유니세프는 사기업입니다. 
    유엔 산하기관 아니예요. 
    몇 년전에 이거 들통나서 기사도 뜨고 했는데...
    차라리 동사무소에 직접 가서 동네 주위에 힘든 차상위 계층 아이들 
    직접 후원에 제일 좋은 거 같아요. 
    1165 썸녀 아프대서 약 사갔더니 문 앞에 두고 가라네.jpg [새창] 2021-05-26 23:37:27 7 삭제
    글 초입에 보면 물어보고 라고 적혀 있는데 다들 가정을 하시네요.
    저건 여자가 택배기사 시킨 거 맞는 거 같은데...
    1164 약혐) 버팔로에게 치명상을 입은 암사자 ㄷㄷㄷ.jpgif [새창] 2021-05-26 23:33:12 1 삭제
    이렇게까지 가자면 지구온난화와 환경오염으로 지구 생태계
    작살내고 있는 인간의 죄를 먼저 물어야 하겠죠. 
    지금 멸종 되고 있는 많은 동식물들은 고대 빙하기와 같은
    범지구적인 환경 변화로 인한 멸종이 아닌 인간에 의한 직간접적인 것이니까요. 
    자연 섭리요?
    그렇다면 인간도 아프고 다친 사람들, 나이 든 노인들은 다 버려야합니다. 
    어린 암사자들이 죽을 수도 있겠지만 먹이를 줘서 사자들의 먹이 사냥에 
    영향을 주는 게 아닌 단순한 치료라면 그 정도는 지구를 이 따위로 파괴한 
    인간이라는 종으로 해줄 수 있는 범위가 아닌가 합니다. 
    1163 2-30대 투기에 빠진 이들에게 일침 [새창] 2021-05-01 13:45:09 2 삭제
    제가 사는 집은 좁지만 두 명이 살기엔 충분한 집입니다.
    이 집 가격은 2~30대에 할 수 있는 노동으로 4~5년이면 충분히 살 수 있는 집입니다.
    당연히 서울은 아니고 큰 집도 아니지만 주위에 시장, 은행, 사회편의시설 다 갖춰져 있어서 불편한 거 없이 살고 있어요.
    그런데 서울에 집을 사고 싶으면 우리나라 좁은 토지에 인구 1/4이 몰려 있으니 그만큼의 기회비용은 지불해야져.
    다들 자본주의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 기회비용은 버리려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지방으로 오면 싸고 좋은집 많아요.
    1162 최근 원빈 근황 [새창] 2021-05-01 13:39:20 0 삭제
    드라마 하나만 찍어주면 좋겠다......
    1161 술 먹으면 개가 되는 이유 [새창] 2021-05-01 13:34:50 0 삭제
    산소에 비공유 전자쌍이 모자란 거 같은데...
    1160 게임 레벨 못올려서 시말서 쓴 아나운서 [새창] 2021-04-26 14:03:17 2 삭제
    이 이야기의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저 여자 아나운서가 롤 생중계가 안될만큼 롤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회사에서 내린 지시였다고...
    이게 만약에 9시뉴스 생방송 해야 하는 아나운서가 대본 숙지도 안해서 어버버 거리고 있었으면 이게 종이 한 장으로 끝날 일이었을까? 라는 웃대 댓글을 봤었어요.
    1159 장모님 식당 가계약하고 왔습니다.^^ [새창] 2021-03-31 14:42:34 3 삭제
    명함이나(쿠폰도 가능) 전단지 필요하시면 도와드릴게요~
    디자인 실력이 좋진 않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디자인해서 인쇄까지 해드릴 수 있어요~
    1158 당신이 생각하는 늙었다고 느낀 순간 랭킹 [새창] 2021-02-03 11:00:28 0 삭제
    힐러만 해서 바닥은 그럭저럭 피하는데 무빙치면서 이제 힐을 못하네요. ㅠㅠ
    무빙하면서 힐 하면 이젠 꼭 뭐 맞아 죽어요.
    촌섭이었지만 왕년엔 서버 3대 힐러였는데...
    1157 가족이 치매에 걸렸을 때 [새창] 2021-01-13 19:37:04 0 삭제
    추천 드립니다.
    정말 필요했던 정보입니다.
    1156 다음에서 운영원칙위반이라고 메일이 왔네요 - 후기입니다. [새창] 2020-12-15 03:40:27 0 삭제
    다음은 연예뉴스 댓글 막았을 때 이미 선 넘었어요.
    악플이 문제이긴 하나 표현의 자유를 일방적으로 막으면서 그 문제를 해결하려는 건 민주주의 사회에서 일어나면 안되는 일이죠.
    그러면서 가짜뉴스 생산하고 악플로 사람 죽게 만드는 기자들의 자질은 왜 검증 안 하나요?
    1155 브래드 피트 근황.jpg [새창] 2020-11-23 01:13:18 0 삭제
    내가 어린시절 정말 좋아했던 배우...ㅠㅠㅠㅠㅠㅠㅠㅠ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선 진짜 내 목을 내어주고 싶었....!!!!!!!!!!!
    1154 아빠다리도 성차별 [새창] 2020-11-23 01:10:10 0 삭제
    성평등 할꺼면 일단 여자도 국방의 의무를 먼저 지게 해야 성평등을 논할 기본이 깔리는 거라 생각하는데 왜 그런건 안하지?
    맨날 출산육아로 국방의 의무와 대척점을 만드는데 그러면 계속 하락하는 우리나라 출산율은 여자들이 지금 의무를 다 안하고 있다는 말이니까 욕 처먹어도 할 말 없지 않음?
    진짜 별 지랄을 다 한다.
    1153 쯔양, 유튜브 복귀 선언 "응원해 준 분들께 감사" [새창] 2020-11-23 00:44:57 0 삭제
    박막례 할매도 뒷광고 해놓고 아무 해명없이 인스타랑 유투브 하던데 아무런 잘못이 없는 쯔양 정도면 그냥 나와도 되지 않나요?
    문복흰가 하는 먹뱉 의혹 있는 사람도 해명 따위 없이 잘만 복귀하는데....
    1152 법정스님에게 난을 선물한 이명박 [새창] 2020-11-18 21:26:05 1 삭제
    무소유 책을 법정스님 열반에 드시기 전 직전에 구매했는데 가격보고 엄청 놀랐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재생 용지에 인쇄한 작은 책이었지만 2010년 물가를 생각한다면 2,500원이라는 가격은 진짜...
    그런데 혜민스님은 책 가격인 일반 책들이랑 큰 차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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