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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천천히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02
    방문 : 1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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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천히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7 2번 찍어놓고 임대료 걱정 [새창] 2022-03-22 15:38:27 0 삭제
    가훈: 제발 나라 걱정하지말고, 내 앞가림 걱정하자!!!
    256 장차 크게 될 중학생 [새창] 2022-03-22 15:30:06 3 삭제
    한국인인데 쿠바에 정착(한국인 1호 쿠바인 됨)하여 아이가 초딩입학전 스페인어 알파벧 선행학습했다가
    학교에 불려 갔다고 직접 들었네요. 문화 차이죠.

    1. 근데 중학교에서 최소한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는 학교에서 배운걸 시험에 출제하는게 정상아닐까요?

    2. 비유가 적절하지는 않지만 친일부역자들이 해방후 주요 요직을 다 장악했는데, 친일파 청산하자니깐
    그럼 친일 하던 사람들은 뭐먹고 살겠냐? 너무 많은데.... 이런 논리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3. 지하경제 종사자들이 너무 많으니 이들 생계유지를 위해서 지하경제도 활성화? 이런 논리?
    4. 사실 가정에서 부모가 일부 봐주는건 아주 기초이고 깊이는 못갑니다-- 가정교육
    노인대학등은 국가 보조금이 일부 지원되 사실상 평생교육이라고 일컬어지며 굳이 분리하자면 공교육에 가깝다는 생각
    5.사교육!! 전 반대는 안합니다.
    다만 학교교육이 기본이 되고 일부 보충하는 개념의 사교육이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사교육이 공교육의 근간을 흔드는건 반대!!!
    6. 저 중딩의 주장은 너무나 당연한거 같은데, 갑자기 사교육 논리가 등장해서 안타깝네요/

    7. 건강보험의 일부 틈을 메꾸는 사보험 반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보험이 주를 이루면 국가의 역할은?

    옳고 그름은 없죠!! (생각해보니)
    민영화나 뭐 신자유주의를 지지하느냐? 아님 이를 반대하느냐의 입장차이만 있을뿐이죠
    255 윤석열 지지자들 큰일난듯 [새창] 2022-03-22 13:56:30 4 삭제
    울 나라가 사실 정이 많아요!!

    세계에서 유일하게 없는사람들이 가진사람 걱정해주고, 나라 걱정 많이 합니다.
    근데 결과적으로는 자신에게 득보다는 "실"이 많은 선택, 투표를 해요

    1. 직업없는 백수가 공무원-공기업 신규채용 감소 주장 후보 뽑고
    2. 집 없는 사람이 종부세 폐지 주장 후보를 뽑기도 하며,
    3. 별로 없는 사람이 국유사업(전기, 가스, 교통등)의 민영화를 찬성하는 후보를 지지하며

    뭐 이런식이더라구요
    혼자 나라걱정하는데, 제발 나라 걱정하지말고 본인 걱정좀 했으면 해요. 제발!!!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22 13:39:39 0 삭제
    ㅋㅋㅋㅋ 시트지 하나 붙여줘요
    253 아빠들이 열심히 살 수 있는 이유 [새창] 2022-03-22 12:16:02 2 삭제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쟎아요!!! 이노래 유치원 딸에게 들을때 정말 그게 영원할줄 알았습니다.

    어느새 저도 갱년기(남성)가되고, 애들은 초4때부터 사춘기 ㅠㅠㅠ
    사는게 사는것 같지가 않네요,. 요즘.ㅠㅠㅠㅠㅠ
    252 인간 오버클럭의 실제 사례 .jpg [새창] 2022-03-22 12:06:45 0 삭제
    대인지뢰 폭발시 사망관련요소 분석
    1. 지뢰 폭발시 스키속도 및 가속도
    2. 해당 지뢰의 성능 및 종류(원산지)
    3. 해당지뢰의 폭발력 및 폭발시 폭발방향과 스키 병사와의 각도및 거리
    이상 3가지 요소를 검토했을경우? 결과는?
    251 고등학교 다닐때 내 한문숙제 대신 해준 여자애 [새창] 2022-03-22 11:53:55 2 삭제
    알폰소 무하 분위기도 나지만 신고전주의 풍도 좀 나네요.

    그림 그냥 인용한줄 알았더니 우앙~~~~ 님 천재^^
    250 임용예정 공무원이 출근을 거부한다 [새창] 2022-03-22 10:54:07 0 삭제
    이게 앞뒤없이

    "임용예정 공무원이 출근을 거부" 무슨 듯입니까?
    249 이미 국방비는 녹고있습니다 [새창] 2022-03-22 10:52:11 1 삭제
    이런 이전의 심각성이나 깊이있는 생각을 60~70대분들이 하실까? 라는 의심도 들어요

    벙커? "그거 땅굴 아님?" "그거 예전엔 삽과 곡괭이로 팠는데 그게 무슨 대수라고? " 하실것만 같은 생각 ㅠㅠㅠ
    248 오늘 결혼 7주년인데 남편이 실직했어요 [새창] 2022-03-22 10:38:43 2 삭제
    일단은 남편분 심정 이해하고, 충분히 고생하고 애썼다고 생각하고 말해주는게 우선이라 생각됨니다.
    당사자는 괜히 자존감 떨어지고 그래요. 평소보다 잘해주셔야합니다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22 10:33:41 2 삭제
    님 의견에 반대합니다!!!

    바른소리하는 참모가 없는게 아니라, 아예 몰라서 저러는것 같음 ㅋㅋㅋㅋ
    246 오랜만에 글씁니다. 어제 2번 뽑은 지인과 술한잔 했네요. [새창] 2022-03-15 16:10:52 0 삭제
    좀 안카까운것이.

    니편 내편 구분을 못한다는것입니다.
    많이 가진사람들은 니편내편 확실하게 구분합니다. 계급투표 하는거죠

    근데 상대적으로 없는사람들이 내편에 안찍고 내편을 경멸하며 나의 적에게 투표를 하는거죠.
    이건 바꾸기 힘들어요.

    루저들의 선택이 세상을 뒤집어 놓을때가 있습니다
    245 베트남 여자랑 결혼한 회사 아재썰 [새창] 2022-03-15 15:42:08 1 삭제
    옛날?옛날엔 30만원이라 들었는데, 많이 올랐네요.
    월 100만원이면 배트남에선 건물 삿겠는데요
    244 결국 표 잃어버린 선관위 [새창] 2022-03-07 09:46:11 1 삭제
    공무원들에게 창의성을 요구하는건 무리입니다. 하지만 책임감과 상식은(비밀투표 원칙) 필수 입니다.
    선관위는 어떤 방식으로든 책임을 져야합니다.

    비슷한걸로 몇년후에하면 이런일을 없을듯합니다.
    왜냐하면 담담자 나름 문책 받고 관련된" 세부지침"을 만들기 때문이죠

    공무원들 정말 지침 없으면 ㅠㅠㅠㅠ.
    뭐하나 제대로 못함.

    근데 이건 진자 도를 넘었네요 ㅠㅠㅠ
    243 어린이 2500명 몰래 빼낸 간호사 [새창] 2022-02-22 15:37:38 0 삭제
    돌아가셨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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