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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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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8 01:58:18 0 삭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글을 제대로 못쓴것 같아요
    병원나오자마자 걸어가면서 쓴거라 내용을 더 추가할게요

    진료실 들어가자마자
    발가락이 아픈데 다른병원에 이미 2번갔었다
    하고 발을 보여드림

    2군데서 다 사진을 찍었는데 정확하게 뭐때문에 이런건진 모르겠다는 소견을 듣고 소염제만 처방받고 왔다

    하지만 그 소염제를 먹어도 계속 아파서 다른 병원을 또 찾아서 여기에 왔다

    지금껏 반복된 사진찍고 원인모름 소염제처방이 여기서도 반복될것같으면

    여기서 진료안받고 피부과에 간다고 말했어요


    그러니 손으로 발을 눌러보시더니

    사진찍어야 알것같은데 피부과에 가고싶으면 가도된다 해서 나온겁니다

    나눈 정말 저게 끝이였어요

    의사분의 시진 촉진 문진을 진료라고 생각하지 않는거 아니에요

    언제부터 아팠는지 어떻게 아픈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지않았어요

    차라리 의사의 시간을 공유? 뺏은것이 진료라고 하면은 이해할수있습니다 하지만 눈으로 보고 손가락으로 눌렀다고 진료가 성립된다고 하니 당황스럽더라구요

    정확히 대답 할수는 없으나 이러이러한것이 원인 일수도 있다거나 조금 더 구체적인 질문을 받거나 했다면 진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8 01:57:13 0 삭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글을 제대로 못쓴것 같아요
    병원나오자마자 걸어가면서 쓴거라 내용을 더 추가할게요

    진료실 들어가자마자
    발가락이 아픈데 다른병원에 이미 2번갔었다
    하고 발을 보여드림

    2군데서 다 사진을 찍었는데 정확하게 뭐때문에 이런건진 모르겠다는 소견을 듣고 소염제만 처방받고 왔다

    하지만 그 소염제를 먹어도 계속 아파서 다른 병원을 또 찾아서 여기에 왔다

    지금껏 반복된 사진찍고 원인모름 소염제처방이 여기서도 반복될것같으면

    여기서 진료안받고 피부과에 간다고 말했어요


    그러니 손으로 발을 눌러보시더니

    사진찍어야 알것같은데 피부과에 가고싶으면 가도된다 해서 나온겁니다

    나눈 정말 저게 끝이였어요

    의사분의 시진 촉진 문진을 진료라고 생각하지 않는거 아니에요

    언제부터 아팠는지 어떻게 아픈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지않았어요

    차라리 의사의 시간을 공유? 뺏은것이 진료라고 하면은 이해할수있습니다 하지만 눈으로 보고 손가락으로 눌렀다고 진료가 성립된다고 하니 당황스럽더라구요

    정확히 대답 할수는 없으나 이러이러한것이 원인 일수도 있다거나 조금 더 구체적인 질문을 받거나 했다면 진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8 01:55:25 0 삭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글을 제대로 못쓴것 같아요
    병원나오자마자 걸어가면서 쓴거라 내용을 더 추가할게요

    진료실 들어가자마자
    발가락이 아픈데 다른병원에 이미 2번갔었다
    하고 발을 보여드림

    2군데서 다 사진을 찍었는데 정확하게 뭐때문에 이런건진 모르겠다는 소견을 듣고 소염제만 처방받고 왔다

    하지만 그 소염제를 먹어도 계속 아파서 다른 병원을 또 찾아서 여기에 왔다

    지금껏 반복된 사진찍고 원인모름 소염제처방이 여기서도 반복될것같으면

    여기서 진료안받고 피부과에 간다고 말했어요


    그러니 손으로 발을 눌러보시더니

    사진찍어야 알것같은데 피부과에 가고싶으면 가도된다 해서 나온겁니다

    나눈 정말 저게 끝이였어요

    의사분의 시진 촉진 문진을 진료라고 생각하지 않는거 아니에요

    언제부터 아팠는지 어떻게 아픈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지않았어요

    차라리 의사의 시간을 공유? 뺏은것이 진료라고 하면은 이해할수있습니다 하지만 눈으로 보고 손가락으로 눌렀다고 진료가 성립된다고 하니 당황스럽더라구요

    정확히 대답 할수는 없으나 이러이러한것이 원인 일수도 있다거나 조금 더 구체적인 질문을 받거나 했다면 진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91 돈때문에 남자친구를 만나는게 즐겁지가 않아요ㅠㅠ [새창] 2016-12-07 04:01:36 0 삭제
    전 여자고 회사원이고 남친은 대학생입니다 나이차 2살나구요
    제 남친도 돈이없어요
    근데 돈이 없다는 말을 직접하지도 않고
    밥을 먹고 나갈때 안일어나요 절대 먼저

    그럴때마다 쟤도 미안하겠지 눈치보이겠지
    생각되어서 그냥 제가 항상 먼저 일어나서 계산합니다

    저흰 거의 9:1수준이에요
    엄마죠 엄마

    저도 사실 대학생 아닌 회사원 만나고 싶고 밥도 더치페이 하고싶어요 회사를 다니긴해도 아시겠지만 거의 혼자 데이트비용 다 짊어지는거 보통일 아니예요 ㅠㅠ

    제 남친도 부담되고 스트레스 받을것 같은데
    그냥 저는 남친이 잘 먹었다고 말해주고 맛있게 먹는모습보면
    그냥 뭐 이대로도 좋다
    평소에 아껴서라도 더 맛있는거 사주고싶다
    생각듭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고맙다고 정성어린 편지라도 써주세요
    그럼 될겁니다
    190 제부를 어떡하죠? [새창] 2016-11-26 00:44:17 0 삭제
    슬퍼요ㅠㅠ
    189 ☜수능 끝난 예비 대학생들을 위한 견적☞ [새창] 2016-11-18 00:42:15 0 삭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스크럼♡
    그냥 인터넷쇼핑하고 영화보고 사무용? 오피스정도만 있으먼 되는 여징여인데요.. 11월추천 게시물이랑 수능후 다시 올려주신 게시물에서 어느것으로 사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굉장히 자세히 알기쉽게 설명을 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이런말씀 죄송하지만 ㅜㅜ
    젤 가격 저렴한걸 하자니 혹시 느리거나 문제생길까 걱정이 되기도 함니다 ㅠㅠ
    영화 인터넷 쇼핑 사무용 오피스 정도만 쓴다고 하면 어떤걸 고르는게 좋을까요???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5 20:41:52 0 삭제
    아참. 혹시 배우자비자로 같이 입국한뒤 현지에서 취업을 하게되면 취업비자로 바꿀수도 있나요?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5 20:41:11 0 삭제
    아참. 혹시 배우자 비자로 같이 입국한뒤 현지에서 취업을 하게되면 취업비자로 바뀌나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5 20:27:10 0 삭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가쪽이나 외가쪽 도움이 크셨겠어요. 현재로 같이 살고 계신가요? 부모님 두분 다 대단하시네요! 친가외가의 서포트가 없었으면 많이 힘드셨을것같아요.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5 20:21:35 0 삭제
    네. 남자친구는 자연과학쪽이에요.
    이번해초엔 아프리카에 원숭이 연구하러 갔다오고 현재는 개구리 연구중이에요.
    저는 일본에서 10년동은 공부를 했어서 일본어를 살려서 현지취업을 하는것 아니면 같이 떠나는건 힘들거라 생각중이에요. 외국어를 공부하는건 재미있지만 현재 일하고있는 회사를 퇴사해야하는것과 언어의 문제 등등 간단히 결정할수 있는 문제는 아니여서 고민이 되네요.
    그렇다고 어차피 헤어져야 할것같으니 그만 헤어지자 라는 말도 안나오고 고민만 늘어가네요.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5 18:01:11 0 삭제
    그러게요.. 제가 일본계 기업에서 일하고 있어서 일본어는 잘하는데 영어는 중학생 수준이에요. 다시 영어공부를 한다해도 취업을 할수있을 정도의 실력을 일년안에 만드는건 힘들다 생각되구요.
    그리고 배우자 비자로는 직업을 구할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미국에선. 결혼생각을 안하고 있는건 아니지만 제가 현재 하는 회사도 그만두고 포기해야 하는 부분이 많고 금전적으로도 부담이 되는것도 있고..
    힘들것같네요ㅠㅠ 댓글.감사합니다!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5 17:57:10 1 삭제
    아 저도 유학보내고 기다리는건 못할것같아요 ㅠㅠ
    같이 가거나 아니면 그 전에 헤어지거나 둘 중 하나겠죠?

    일자리를 구해서 같이 갈수있다면 좋겠지만 남자친구가 석박으로 갈 대학교 주변에서 일을 같이 할수있다는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다고 생각이 되어요 ㅠㅠ 그리고 제 영어 실력은 중학생 수준이라.. 다시 영어를 붙잡고 하기에도 벅찬게 현실이네여 ㅠㅠ


    왠지 저도 헤어지게 될 것 같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고마워요!!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9 03:50:10 0 삭제
    16

    연애운이요..
    181 심심해서 등 인증 [새창] 2015-08-09 03:46:23 0 삭제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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