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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2 12:06:26	4	삭제
		영상링크... 13분 20초부터. http://tvpot.daum.net/v/vec8bEbk1AEWWHKkWLoWkbJ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8 20:34:35	12	삭제
		네. 이 글에서 말투같은 것 조금씩 수정해서 금감원에 민원 넣었어요. 퇴근시간 후에 넣었으니 내일 처리될 듯 하네요.
	24	테라포밍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 [새창]	2015-09-14 09:38:03	2	삭제
		운영자님 언급대로 비공감이 많아도 보류행으로 안간다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이전 시스템에서는 비공감의 위력이 지나치게 커서 글 내용에 비공감하더라도 비공감을 누를 수가 없어요. 비공감이 "너의 글에 공감하지 않는다" 라는 느낌이 아니라 "너의 글은 꼴보기 싫구나. 보류로 가라~~"라는 느낌이에요. 이제는 비공감을 주기도 쉽고 그 위력도 약해진거죠. 추천도 많고 비공감도 많은 글이 베오베에 떠있으면서 활발히 논쟁이 벌어지는 것도 좋아보여요. 여시가 닥반해도 글이 베오베에 계속 남아있다면 "여시가 닥반하고 있구나~" 하고 충분히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유저들도 감 잡을 수 있을 것 같고, 운영자님 입장에서는 더욱 알아보기 쉽겠죠.
	23	사람들이 솔직하지가 않네요 [새창]	2015-08-27 10:41:04	2	삭제
		ㅇㄱㄹㅇ 지니어스뿐만 아니라 빠와 까가 대립하는 곳에서는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일이죠.
	22	파티가는 아들과의 문자.jpg [새창]	2015-08-20 10:21:19	0	삭제
		"why the fuck are you going" 별로 어렵지 않아보이는 문장인데 영어 잘한다는 느낌이 확 풍기네요. 역시 원어민이에요.
	21	ㅇㅅ월드 여자샤워실 몰카 터짐!!!!! (사진有 주의) [새창]	2015-08-17 12:45:12	40	삭제
		저도 몰카범은 남자라는 고정관념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 글 보고 생각해보니 장사목적이면 남자든 여자든 상관이 없겠더군요. 오히려 여자면 어지간해서는 의심받지도 않고 남자보다 훨씬 더 잘 팔아먹을 수 있겠어요.
	19	408. 김경훈의 마지막행동 분석[스포유] [새창]	2015-08-16 18:00:15	12	삭제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군요. 저는 김경훈 본인이 단독우승할 줄 알고 그냥 먹은거라고 생각해요. 홍진호 칩 개수를 정확히 카운팅하지 못했고, 1점 차이로 홍진호가 우승하죠.
	18	이번 무도 알펜시아총괄 아빠한테 온 사진 [새창]	2015-08-14 14:28:50	3	삭제
		대륙의 어쩌고 시리즈를 보면서 웃었었는데... 우리나라도 같은 수준이었네요.
	17	집사가 이과일 때...jpgif+영상 [새창]	2015-08-13 15:09:42	0	삭제
		공 집어넣을 때 발재간 부리는게 가지고 놀려고 하는게 아닌거같아요. 기계에서 바람이 나오는데, 공이 바람에 밀려 되돌아나오는 것을 억지로 밀어넣는 느낌이네요.
	16	지금 현재 여성시대에서 난리난 고소사건.jpg [새창]	2015-08-06 15:22:59	0	삭제
		그런 소수의 착한사람을 쫓아내는 과정을 보고있는 것같네요. 이런과정을 예전부터 반복해서 현재의 여시가 되었겠죠.
	15	솔직히 김경훈은 필패법인거 알면서도 이준석 알려준거죠 [새창]	2015-08-05 16:40:03	1	삭제
		김경훈이 알려준 수는 필패법이기는 했어요. 다만 그걸 알고 있었을 것 같지는 않네요. ㅎㅎ 나무위키에 모노레일 게임 자세히 분석되어 있으니 가서 보세요. https://namu.wiki/w/모노레일(게임)
	14	[브금 有] 과게 1급 발암물질들 [새창]	2015-08-03 17:21:44	0	삭제
		처음에 3-3번이 눈에 띄여서 답글 쓰기 시작했는데 괜히 오지랍이 길어졌네요. 제가 효소식품은 옹호하는 것은 전혀 아니라는것은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설탕덩어리라는 말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3-1번에서 원문에서는 단백질이 분해되어버려 소용없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미량은 흡수된다고 반박하였지요. 글쓴이께서는 미량은 의미 없다고 반박하셨는데 제가 알기로 미량으로도 대사에 영향을 주는 물질은 많이 있습니다. 논의에서 언급되었던 프리온, 인슐린, 낫또키나아제 등이 그 예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체감할만한 영향을 주려면 제가 언급했던 인슐린 경구제제처럼 제대로 생산해서 정제-농축된 단백질이어야 할 것입니다. 효소액처럼 있는듯 없는듯 미량만 존재하는 단백질중에 극히 일부가 흡수되는 정도로는 영향이 없겠죠. 혹시 영향이 있더라도 좋은 영향보다는 나쁜쪽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훨씬 높을 것입니다. 3-2번은 원문이 맞는 설명이라고 생각 했었고, 그렇게 적었습니다. 주먹구구식인 효소업자들과는 달리 현대의학에서는 입으로 먹는 단백질을 파괴없이 효과적으로 흡수시키기 위해 이런저런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을 어필하고 싶었는데 사족이 되었고 오해가 생겼네요.
	13	최정문은 이쁜게 스펙입니다. [새창]	2015-08-03 16:24:39	0	삭제
		제가 최정문이 데메에 무조건 약할 것이라고 한 것은 아니에요. 수리적인 능력이나 기억력이 필요한 게임에서는 아마 최강자이겠지만 심리전이나 포커페이스를 요구하는 게임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일거에요. 데메 상대자 입장에서는 결!합!과 같은그림찾기는 당연히 제외하겠죠. 최근 6화동안 탈락후보가 명확한 명분을 가지고 상대를 지목한 것은 3화에서 이상민이 김경훈을 지목한 것 밖에는 없어요. 그 이외의 상황에서는 최정문이 데메 갔어도 이상할게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최정문의 능력이라고 한 것은 누구를 찍어도 명분이 없는... 고민되는 상황에서 최정문은 찍히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그리고 이 장점은 보조적인 것일 뿐이고 최정문 본인이 지목당할만한 명확한 명분을 제공한다던가 본인이 탈락후보가 된다면 당연히 데메에 가겠지요. 이것만 가지고 top3 까지 갈일은 없는것 맞습니다. 미모 말고도 본인의 능력을 보여줘야 올라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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