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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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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Met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허핑턴 코리아 페이스북 기사입니다 (메갈리아 페미니즘 관련) [새창] 2016-07-26 18:38:09 2 삭제
    누가 진정한 페미니스트 하라고 강요했나..그냥 메갈은 페미니즘이 아니라고 한거지..무슨 같지도 않은..
    개개인의 페미니스트가 있고,,다 각자의 방법의 페미니스트가 있다..그거 그대로 일베에 적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58 김종인 "한·일 위안부 합의, 이행속도 빨라야"..파장 예상 [새창] 2016-04-26 19:23:16 0 삭제
    예..알겠습니다..더민주의 시한폭탄이네요..
    57 어제 작정하고 더민주를 비판한 손석희 사장 [새창] 2016-04-20 08:17:50 1 삭제
    추천드립니다.
    56 새누리당의 힘.GIF [새창] 2016-03-29 13:29:20 0 삭제
    그렇게 싸우다가도 선거 닥쳐오면 단합 하나만큼은 ㄷㄷ
    55 (지극히 개인적인 분석)국민의당과의 연대 효과는 없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새창] 2016-03-28 20:57:06 0 삭제
    본문을 오독을 하신거 같은데요..2기 안신당 코어층은 저관여 무당파+호남이라고 적었습니다. 지난 대선과 안신당1기 코어층은 고관여+저관여 무당파라고 했구요.
    54 (지극히 개인적인 분석)국민의당과의 연대 효과는 없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새창] 2016-03-28 20:46:11 0 삭제
    그리고 정의당 쪽은 연대를 안 할 경우에는 정의당 지지층의 사표 심리는 드물것으로 판단합니다. 반면 연대를 할 경우에는 통합 후보를 찍을 가능성이 높죠..그런면에서 정의당과의 연대 효과는 조금 있을것으로 본거구요..그래서 좀 아쉽네요.
    53 (지극히 개인적인 분석)국민의당과의 연대 효과는 없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새창] 2016-03-28 20:43:57 0 삭제
    저랑 반대로 결론을 내리신거군요...

    전 수도권 호남 출신 국민의당 지지층은 전략적 투표를,,,무당파 국민의당 지지층은 투표 포기쪽으로 갈 수가 있어서..
    현재 국민의당 후보 지지율과 실제 득표율은 많이 틀려질것으로 예측합니다.

    근데 무당파 국민의당 지지층이 과연 연대 할 경우 더민주쪽으로 흡수가 될까요?
    52 (지극히 개인적인 분석)국민의당과의 연대 효과는 없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새창] 2016-03-28 20:38:53 0 삭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봐주시구요...흐름이 그렇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마 김종인 대표가 더민주 노선을 바꾸는 작업을 하려는거고..그 타겟층은 50대를 겨냥한거구요.
    저는 방법론에서는 김종인 대표에게 불만이지만 그 방향성과 인식에는 동감을 합니다.
    51 MBC 해직기자 "이번 총선에서 야권은 무조건 참패한다" [새창] 2016-03-28 17:24:41 2 삭제
    SNS을 가려서 볼줄 알다면 문제가 없지만..SNS여론만 접하다 보면 착시 현상에 빠질수 있죠..그럴거면 차라리 SNS 하지 않는게 낫다라는 얘기 아닐까요?
    50 (속보)박경미,문미옥,김숙희 더민주 비례대표 순번 안정권 부여.. [새창] 2016-03-21 22:07:20 0 삭제
    아이고..자야겠습니다..암튼 김종인은 원래 이런 사람이라였다는거..
    49 (속보)박경미,문미옥,김숙희 더민주 비례대표 순번 안정권 부여.. [새창] 2016-03-21 22:01:59 0 삭제
    < 김종인은 벼랑 끝 전술 선수>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벼랑 끝 전술’로 유명하다.
    여야를 막론하고 당무를 맡게되면 “나에게 전권을 주든가, 자르든가”라는 선택지를 번번이 던져왔다.

    김 대표가 더민주에 영입된 지난 1월 14일께 새누리당 관계자는 묘한 웃음을 지었다.

    이 관계자는 “야당도 그분이 얼마나 다루기 힘든 분인지 알게 될 것”이라며 김 대표의 ‘파워게임’ 전력을 상기시켰다.

    김 대표는 지난 대선 당시 이한구 새누리당 의원과 경제정책 방향을 놓고 부딪치자 당무 거부에 들어갔다.
    박근혜 당시 대통령 후보를 향해 “이한구와 나, 둘 중 한 명을 선택하라”는 시위였다.
    당시 박근혜 후보가 김종인 대표를 찾아간 뒤,
    그는 당무에 복귀했고 이 의원은 박근혜 선거대책위원회 명단에서 사라져야 했다.

    김 대표는 당무에 복귀해서도 박 대통령이 위원장인 공약위원회가 선대위의 공식기구로 발족 되자
    “상식에 어긋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과 강석훈 의원도 그분(김 대표)과 사이가 좋지 않아서
    결국 국민행복추진위원회 실무지원단에서 공약위로 쫓겨나갔는데
    그게 (공약위를 비판하는)발언에 영향을 줬던 거 같다”고 분석했다.

    김 대표는 파워게임에서 항상 벼랑끝 전술로 승리를 거뒀다.

    자신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모든 직을 내려놓고 떠나버리겠다고 선언한 뒤 꼼짝도 않는 식이다.
    지난 대선에서도 이번 총선에서도 당의 구원투수로 등판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전술이다.
    여야 지도부는 그때마다 김 대표를 달래서 당무에 복귀시켰다.

    ...

    http://economy.hankooki.com/lpage/politics/201603/e2016032115425296380.htm
    48 (속보)박경미,문미옥,김숙희 더민주 비례대표 순번 안정권 부여.. [새창] 2016-03-21 21:55:26 0 삭제
    방금 속보인데요...오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네요
    47 (속보)김종인 당대표 사퇴 안하겠다.. [새창] 2016-03-21 21:01:08 24 삭제
    근데 오늘 저녁 이 뉴스들 나온거 아세요? 살다보니 선거때 북풍이 묻히는 경우를 다 보겠네요.

    46 (속보)김종인 당대표 사퇴 안하겠다.. [새창] 2016-03-21 20:54:25 21 삭제
    도덕성 문제가 되는 인사는 조정한다는데 합의 했다고 합니다.
    45 경제민주화가 총선전략이면 김종인은 2 번 비례후보로 맞습니다 [새창] 2016-03-20 17:50:28 1 삭제
    김종인은 그렇다치고 다른 사람들은 경제민주화와 뭔 상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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