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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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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으아아아아 이게뭔일이래 위닝시리즈가나요.. [새창]	2015-06-10 22:19:37	0	삭제
		아 이겼어요ㅠㅠㅠ
	55	친목 친목질 네임드 논의 1 [새창]	2015-06-10 11:58:42	2	삭제
		1단계 1단계 실행해보고 부족하면 넓혀가는 방향으로 가는 게 좋지 않을까요? 친목과 관계된 것은 최대한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54	하준호 선수 첫 멅 홈런 예아! [새창]	2015-06-09 22:35:36	0	삭제
		하준호 완전 꿀영입입니다ㅋㅋㅋ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04:57:33	0	삭제
		용기있게 털어놔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나니 나도 모르게 아침이 와 있죠? 그대에게도 어서 밝은 빛이 곧 다다르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52	[익명]죽고싶어요..ㅠㅠ [새창]	2015-06-09 04:51:25	1	삭제
		이성과 사랑을 나누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그 시간 그 장소에서 당신의 진심이 중요합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충분한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그대 진심을 다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헤어짐에서 오는 아픔은 클 것입니다. 그러나 그대는 다시 사랑으로 스스로 위로하게 될 것입니다. 힘내세요. 아름다운 사람이여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04:45:36	1	삭제
		엇갈린 인연이 만든 아픔입니다. 니체의 말 첨언합니다.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가 행위는 약속할 수 있다. 그러나 감각은 약속할 수 없다. 왜냐하면 감각은 의지의 힘으로는 움직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영원히 사랑한다는 약속은 불가능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랑은 감각만이 아니다. 사랑의 본질을 사랑한다는 행위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04:39:19	0	삭제
		그대 힘내시길 바랍니다.
	49	[익명]그 날엔 [새창]	2015-06-09 04:37:36	1	삭제
		그대의 마음에 햇빛이 내리쬐는 날이면 그 방의 먼지낀 나날들도 하나 둘 꺼내어 툭툭 털어내시기 바랍니다.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04:19:58	2	삭제
		문제는 남자친구의 말이 사실인지 여부가 아니라 두 분 사이에 신뢰가 금이 가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04:17:16	0	삭제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이에요.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지금의 떨림이 풋풋한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46	[익명]거절당한 후 시간이 지나고 보니 모든건 나 때문이다. [새창]	2015-06-09 04:14:47	0	삭제
		그대에게 좋은 사람이 다가오길 바랍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04:12:18	0	삭제
		누군가의 장난이 여린 그대에겐 상처로 이어지는 군요. 세상으로부터 받은 상처가 얼마나 많으시겠습까. 위로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04:09:10	0	삭제
		저 누군가가 작성자 분이시든 다른 여성분이든 작성자분 남자친구는 매우 문제가 많아보이네요
	43	[익명]커뮤니티 애정이 없다는 게 까일 일인가요. [새창]	2015-06-09 04:04:55	1	삭제
		커뮤니티에 대한 애정이 소속감으로 발전하여 내집단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작성자님이 이상하다는 것도 아닙니다.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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