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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18)색드립 [새창]	2012-10-08 17:35:53	0	삭제
		조카 크레파스 18색 깔 같은 ...
	126	여친생겼슴다 [새창]	2012-10-08 17:35:15	0	삭제
		뻥치지마
	125	아동음란물 소유 `무작위 고소` 관련 성지 예감~ [새창]	2012-10-08 17:27:41	0	삭제
		출처 : PGR21 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humor&page=1&sn1=&divpage=2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5969
	124	이 아이는 커서 국민MC가 됩니다 [새창]	2012-10-05 16:26:31	4	삭제
		MC는 가리온이 짱이지.
	123	너낸 내 아래라능 ㅋㅋ [새창]	2012-10-05 16:25:19	0	삭제
		고양이 얼굴에 눈썹이 있는것 처럼 보이는건 착시인가 ;;
	122	항상 우리곁에 있는 흔한 윗층 주민.jpg [새창]	2012-10-05 16:24:51	0	삭제
		옆집에서 마눌빻는 소리 나면... .. 뭐 ... 그저 감사할뿐.
	121	진정한 선진국의 시민 의식 [새창]	2012-10-05 16:22:58	63	삭제
		좀 말하긴 그런데. 아픈 여동생이 있는 입장에서 보다가 울컥했다. 시바 ... 난 20년 가까이 장애인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도 못보겠드라. 가슴이 찟어져서. 내 동생도 좀더 배려가 있는 사회에서 살면 좋겠다. 진짜.
	120	진정한 선진국의 시민 의식 [새창]	2012-10-05 16:22:58	219	삭제
		좀 말하긴 그런데. 아픈 여동생이 있는 입장에서 보다가 울컥했다. 시바 ... 난 20년 가까이 장애인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도 못보겠드라. 가슴이 찟어져서. 내 동생도 좀더 배려가 있는 사회에서 살면 좋겠다. 진짜.
	119	나꼼수 봉주 19( 얘들아 하나만 부탁하자. 내가슴이 찢어진다) [새창]	2012-09-07 23:49:37	1	삭제
		검은무주기님// 저 마지막 한 30분 남기고 전화한 사람 나왔을 때. 정말 무서워서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너무큰 공포가 밀려오더군요. 진짜.. 진심 .. 정말 무서웠습니다.
	118	나꼼수 봉주 19( 얘들아 하나만 부탁하자. 내가슴이 찢어진다) [새창]	2012-09-07 23:49:37	13	삭제
		검은무주기님// 저 마지막 한 30분 남기고 전화한 사람 나왔을 때. 정말 무서워서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너무큰 공포가 밀려오더군요. 진짜.. 진심 .. 정말 무서웠습니다.
	117	나꼼수 봉주 19( 얘들아 하나만 부탁하자. 내가슴이 찢어진다) [새창]	2012-09-07 23:49:37	15	삭제
		검은무주기님// 저 마지막 한 30분 남기고 전화한 사람 나왔을 때. 정말 무서워서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너무큰 공포가 밀려오더군요. 진짜.. 진심 .. 정말 무서웠습니다.
	116	나꼼수 봉주 19( 얘들아 하나만 부탁하자. 내가슴이 찢어진다) [새창]	2012-09-07 23:46:22	1	삭제
		윗분 감사해요 낼름 바꿨습니다.
	115	나꼼수 봉주 19( 얘들아 하나만 부탁하자. 내가슴이 찢어진다) [새창]	2012-09-07 23:46:22	3	삭제
		윗분 감사해요 낼름 바꿨습니다.
	114	나꼼수 봉주 19( 얘들아 하나만 부탁하자. 내가슴이 찢어진다) [새창]	2012-09-07 23:46:22	4	삭제
		윗분 감사해요 낼름 바꿨습니다.
	113	싸이월드의 흔한 병신.jpg [새창]	2012-09-07 19:01:42	3	삭제
		남자 맘을 잘 모르네. 초반엔 괜찮다고 말해도 하루이틀 지나면, 남자는 괴로움에 몸을 떨다 떠나가게됨. 100이면 100 그럼 ;; 괜찮다는 말은 니가 임신한거 존니스트 궁금하닌깐 일단 만나서 정황을 들어보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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