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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20:56:56	0	삭제
		그남자가 불쌍하네요
	19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01:32:45	0	삭제
		1번이요 굳이 둘중에 고르라면 전자요
	19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21:17:21	0	삭제
		그남자새끼가 개...
	1913	고백은 어떻게 하는거죠? [새창]	2017-05-22 10:12:51	1	삭제
		고백는 확인하는 겁니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모든날이 너와 함께여서 좋은 날 되세요.
	19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09:59:32	116	삭제
		장담하건데 다시 돌아오면 매정하게 대하세요.
	1911	번들 남는 키 나눔합니다. [새창]	2017-05-22 09:13:47	1	삭제
		죄회수 14회면 거의 끝난거 같은데....
	19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09:12:12	6	삭제
		보아지 않는 면이 지금 당장 보이는 면보다 더 잔인 할 수 있다 이 애긴거 같은데.. 여성분 말은 주정이 심하다 애기를 어필 한거 같네요.
	1909	30넘어 짝사랑.. [새창]	2017-05-22 09:10:08	0	삭제
		성급하게 가지 마세요
	19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08:54:17	0	삭제
		칼로 뼛속 깊숙이 쑤시다 못해 아주 깊은 상처를 주셨네요..
	1907	과거가 있는 남자 어떠세요? [새창]	2017-05-22 08:52:06	9	삭제
		문신은 일단 지우시길 바랍니다. 근데 뭐 요즘은 문신도 패션의 한 종류라.... 고 하지만 용과 잉어가 뛰어노는 문신은 이런말 하기 죄송하지만 '조폭'이란 편견이 예상되기 때문에... 지우세요
	1906	안녕하세요 올해 한판된 남자입니다.. [새창]	2017-05-21 21:18:22	0	삭제
		그 지인분께 소개팅 주선해달라고 하던가 아님 공들이면서 천천히 알아가세요 가장중요한거 그 지인분께 첫인상이 어떤지 물어보세요. 첫인상이 한 50%먹고 들어갑니다.
	19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1 21:12:38	1	삭제
		내 생각에 갑자기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갑자기 고백하면..'이 오빤 뭐지' 흠칫하면서 "오빤 일단 감사한데요.. 그냥 같이 일하는데 애기안하고 그럼 어색할까 애기를 했다 블라블라... 죄송해요 ... "이럴듯... 남친 아니고 친구 오빠 동생도 아니잖아요 성급하게 다가가지 마시고 천천히 밥 뜸들이듯이 다가가세요
	1904	헤어진 여자친구 붙잡고 싶거든요. [새창]	2017-05-21 21:00:33	1	삭제
		사람은 죽기 직전까지 가서야 바뀐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학을 떼고 싶다면 계속하시고 저라면 그냥 맘 접게습니다. 보니 글쓴님 잘못이 너무 커서 맘도 정도 다 없어진거 같네요
	19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1 20:55:52	5	삭제
		서운하게 그냥 폭발한거라 봅니다. 이게 아마 미화해서 이정도지 더 심할지도 모를꺼라 생각되네요. 전 헤어지길 잘 한거 같네요.
	1902	관심을 보이다 식어버린 사람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7-05-21 20:52:32	2	삭제
		원래 본인이 말할때는 나쁘게 애기 안해요 다 좋게 애기하지 가장 정확한거 그 옆에 본 분께 내행동이 어땠는지 물어보시면 답 나옴 그리고 추상적으로 저리 써놓으면 답도 애매모호하니여기서 해답찾지 마시고 주변인께 물어보세요 그것도 솔직한 직구 날리는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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