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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1	오빠가 너무 좋아요 ㅠㅠ [새창]	2017-08-25 22:05:22	29	삭제
		조용히 추천 누르고 갑니다.
	20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20:06:51	0	삭제
		힘내라는 말밖에 드릴게 없네요. 기운내시고 남친님 든든하게 지켜주실거니 내치지 마세요 ㅠ
	2019	남자친구가 저 몰래 아이패드 사려다 걸렸어요 [새창]	2017-08-23 19:51:17	50	삭제
		그때 남친님 표정..
	2018	처음 하는 짝사랑... [새창]	2017-08-23 19:43:05	0	삭제
		차라리 시간도 없는데 미친척 들이되세요. 혹시 압니까 그분도 솔로일지....?
	2017	아침에 여성분 우산 씌워준 썰 [새창]	2017-08-21 23:18:58	1	삭제
		그 당시 작성자님 표정
	20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13:13:34	0	삭제
		님 : 일주일 뒤에 나 올라텐데 시간됨? 친 : ??? 일주일인데 왜 이제 애기함 너무 이르지 않냐? 님 : 선약 모름? 그리고 니 얼굴 보면 밥맛이 좋아져서 뺏길까 선약 드립침 친 : 내얼굴 보면 입맛돔? 핵소름..;; 님 : 개드립 노노 어쨋든 님이랑 별일 없으면 저녁 먹고 싶음 그리고 서울 올라간적 몇번 있지만 잘 모르니 맛집 소개 ㄱ? 아님 너님 자주 가는데도 괜찮음 친 : 좀 멀어도 괜찮음? 님 : 님이 나 마중나와서 에스코트 해주면 괜찮음 나 지리 모르고 약간 길치니 너님 없음 나 미아 될 수 있으니 님이 나 올라가면 책임 지셈 친 : ㅋㅋㅋㅋㅋㅋㅋㅋ 개드립 꺼지셈 알겠으나 올라오기나 하셈 시나리오 어떤신지?
	2015	솔큐 첫 치킨 ㅜㅜㅜㅜㅜㅜ [새창]	2017-08-13 20:19:17	0	삭제
		우오아아앙 부럽네요
	20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10:49:17	1	삭제
		그리고 이상형이랑 사귀는 사람보다 성품이나 성격 때문에 사귀는 사이도 많습니다. 단지 님은 이상형이랑 매력+1이 증가 되었을분이에요 릴렉스 릴렉스~~
	20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10:47:46	0	삭제
		글만 봐서는 친한 사이도 아닌 그냥 아는 (소위 인사만 하는..)사이 같은데...? 벌써 여친 만들고 싶은거 같은데... 대부분이 아는 사이에서 고백하다 "난 너에 대해모르니 친구사이로 남자." 로 선긋는 될거 같네요
	2012	잘...거절하는 법이 있을까요... [새창]	2017-07-03 23:28:00	2	삭제
		그리고 착한남자가 되고픈거 같은데... 오히려 님이 더 상황만 악화시키는거 같네요.
	2011	잘...거절하는 법이 있을까요... [새창]	2017-07-03 23:27:01	0	삭제
		이정도까지 했는데 여자가 연락줄 정도면.... 대놓고 거절하지 않는한 방법이 없죠.. 가장 좋은건.. 대놓고 확실히 애기하세요. 고름을 어설프게 짜면 상처도 상처지만 다시 곪듯이 님이 확실히 애기안하는한 희망고문으로 님만 더 쓰레기 되요. 예 아니오 외엔 예니오라는 중간 답은 없습니다.
	2010	데드셸 더 할인 될까요? [새창]	2017-06-29 11:08:36	0	삭제
		가격할인 더 없을겁니다 itcm에서봤는데 15300원이 거의 초기 가격이랑 비슷해요 18000원이 저버달부터 오른 가격, 제작사에사에서도 얼리 끝나면 오른다는걸 봤네요
	2009	펌) 오늘 전여친 기일이었다. [새창]	2017-06-20 20:47:56	0	삭제
		이거 여기서도 보내요 유투브에서도 봤는데..
	20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9 20:47:30	1	삭제
		이러니 어장이란 말이 생기는거 아닙니까?
	2007	약 19/욕 주의)아들 무서워 하시는 시어머님께 [새창]	2017-06-18 23:51:16	8	삭제
		피는 물보다 진하다. 그냥 나오세요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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