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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변두리댓글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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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두리댓글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5 '도가니' 피해자들, 국가 상대 손배 소송 최종 패소 [새창] 2015-11-08 10:55:30 0 삭제
    국민이 감시하는데서만 국민의 눈치를 보는군요.
    관심 밖으로 밀려난 사안들은 저렇게 ㅜㅜ
    684 매번 같은 패턴 좀 지겹네요 [새창] 2015-11-08 10:42:53 0 삭제
    애도를 표합니다.
    683 매번 같은 패턴 좀 지겹네요 [새창] 2015-11-08 10:37:51 0 삭제
    이제 뫼비우스의 띠에서 벗어날 때가 된 거 같아요.
    그런데 말을 해도 사람들은 변하는게 없죠. 듣는 사람만 듣고 안 듣는 사람은 안 들으니 ㅜㅜ
    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09:05:08 0 삭제
    존중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내민 손을 거절하고 자기 의견만 고집하는 상대를 존중할 필요는 없죠.
    681 [익명]아는 선배가 좋아하는 사람을 저도 좋아하게 되었어요.. [새창] 2015-11-08 09:00:31 0 삭제
    정해진 답은 없다고 봐요.
    많이 고민하시고 자기답을 내리면 되시겠죠.
    어떤 선택을 내리시든 후회가 남지 않기를 바랍니다.
    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08:58:30 1 삭제


    679 팬아트) 원펀맨 지옥의 후부키! [새창] 2015-11-08 08:48:45 0 삭제
    좋구나!
    678 제제논란에 대해...(푸름글 이야기) [새창] 2015-11-08 08:34:24 0 삭제
    이렇게 공격적으로 나올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이런 댓글 써봐야 상대방을 자극하는 일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677 제제논란에 대해...(푸름글 이야기) [새창] 2015-11-08 08:32:36 4 삭제
    이 의견에 공감합니다.
    홧김에 탈퇴하고 나면 후회하지요. ㅜㅜ
    676 인터넷엔 소크라테스들이 많네요 [새창] 2015-11-08 08:27:57 0 삭제
    저 역시 예외는 아니죠.
    아무래도 자유로운 공간이다보니 과열되기 쉬운 듯해요. ㅜㅜ
    675 패게 비공감의 자유에 관해서 짧게나마 쓰고 갑니다. [새창] 2015-11-08 08:25:52 0 삭제
    닥반 때문에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말자는 말에 동감합니다.
    674 응급실이야기 2.5 보호자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었던 것일까 [새창] 2015-11-08 08:20:21 5 삭제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작성자처럼 직접 경험한 일은 아니지만, 이렇게 좋은 글로 간접경험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08:15:52 0 삭제
    해당 글을 쭉 읽어봤는데, 정말 작성자를 면박주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사람들이 있나봅니다.
    작성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언젠가 그런 사람들이 추천을 받는게 아니라 도태되기를 바라봅니다.
    힘내세요! 반성도 하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홀로 마음 아파하지 마시고 즐겁게 살아가세요.
    672 이렇게 생각합니다. [새창] 2015-11-08 07:34:21 0 삭제
    정말 자기들 이익밖에 안중에 없는 사람들이 높은 자리에 올라있다는 걸 생각하면 기가 차죠.
    그 자리는 나라를 생각하면서도 자기만의 신념이 있는 사람들이 채워야할 자리인데.
    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07:32:12 10 삭제
    저렇게 올바른 거처럼 포장하는게 더 나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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