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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토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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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토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5 비위가 약하신 분들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새창] 2017-05-24 10:38:25 0 삭제
    이거 좀 비효율적 인것같아요.만약 애들이 쉬야 하고나서 바로바로 닦아 줄수없을때 쉬야가 건조해져서 달라붙어있으면 박박박 닦아야 하는 상황이...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21:30:06 1 삭제
    제 첫 자취가 신축오피스텔 복층이었는데요 복층이다보니까 소음이 장난아니였어요.
    거기다 옆집은 음악하는 사람이었고 새벽 두세시에 갑자기 음악틀고 작업하고.. 저는 일어나서 학교 가야하는데
    결국 못 참고 포스트잇으로 이야기를 했지만 제대로 씹어 잡수셔서 그 뒤로 소리만 났다 하면 경찰에 신고했어요.
    그랬더니 그 뒤로 그런 몰상식한 행동을 안하더군요.

    알고보니 아랫층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계셨더라구요.
    그냥 소리들리면 바로 112에 신고 하세요 아주빠르게..
    막상 경찰이 도착했을때 조용하면 잘못신고한것같다고 발뺌 하더군요.정말 뻔뻔한 사람이었습니다..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14:30:16 7 삭제
    아 또 생각났는데 그 당시 그 쓰레기가 악어의 눈물을 흘리며 대사를 쳤는데,
    '내가 널 사랑하는지 모르겠어' 라고 했슴..
    그래놓고 헤어진지 2주도 안돼서 환승했는데
    예전에 동생이 '언니 인스타그램에 이여자 묘하게 거슬려'라고 말한적있었슴.
    알고보니 그 거슬렸던 여자랑 동생이랑 양다리 걸치다가
    (더 웃긴건 그여자는 동생이랑 그남자랑 사귀는 사실을 알고있었슴. 아무래도 끼리끼리 만난듯?!)
    동생한테 이별통보하면서 쳐울고 바로 그 여자만나러갔다는 사실...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12:41:15 13 삭제
    제 친한 동생도 만나서 남자친구가 울기까지 했는데 알고보니 다른여자랑 썸타고 있었던중이었다능ㅋㅋ 그리고 동생 이랑 헤어지고 바로환승..
    290 탯줄도안끊어진 새끼 고양이를 주웠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6-05-30 20:30:17 29 삭제
    카 톡으로 연락 드릴려고했는데 아마 제 덩생이 전허ㅘ 할꺼예여
    힘네서 잘 컷다 아가야 내가 더 잘해줄꼐.
    아 저는 바로코앞(??)성북동에살아요
    먹내로ㅓ 왔으면 좋겠어요ㅕ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9 09:03:25 11 삭제
    연락드렸습니다-
    288 아근데 서폿이 비중은 제일 적어요 [새창] 2014-10-05 02:00:13 0 삭제
    저는 엄청나게 공격적인 압박 스타일 서폿이기에 왠만하면 6레벨되기전에 원딜 3킬은먹고 들어가게합니다. 그정도로 신경을 많이 써야해요.그리고 밀썰도 잘써줘야하고.. 서폿이 버스타기 쉽다는건 전혀 아닌것같은데요..
    287 아근데 서폿이 비중은 제일 적어요 [새창] 2014-10-05 01:58:56 0 삭제
    서폿 나미 유저입니다. 서폿은 바텀 원딜 키워주는것도있지만 그만큼 상대방 바텀 cs 못먹게 견제,압박해줘야 하고 제가 나미를 좋아하는 이유는 한타라던가 어쨋든 뭔가 밀리고있을떄 해일쓰고 감옥가두고 힐 주면 순식간에 판도가 바뀌어요. 그 재미에 나미 합니다. 서폿만큼 신경많이쓰고 맵리딩빨라야하는 부분도 무시 못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285 어머니 성희롱문제로 폭행을 당했던 저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4-07-23 02:08:25 0 삭제
    민사 사건은 우선 말씀드릴꼐요. 제가 답답해보이시는거 당연합니다. 근데 동정심에 민사를 미루는게아니라 민사 하면 근 1년은 잡아야하고 변호사 선임하면 마주칠일은 없다고들하지만 다들 한두번씩은 마주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 시간과 그사람들을 마주치고 변호사한테 이야기를 들으면서 민사로 이사람들한테 돈을 얻었을때 과연 행복할까? 에 대한 생각을 진지하게 그리고 길게 생각했습니다.

    거기에 따른 대답은 '아니 행복하지않을것같아.'가 답이었구요. 저도 사회 일 생활하면서 물론 변호사가 다해주지만 짬내서 또 변호사분 뵈러가야하고 이런것들자체가 저한테는 지금 너무 벅차요. 그사람들이 불쌍해서가 아니라 제가 너무 힘이 부칩니다. 그래서 민사에대해 길게 생각하고 진지하게 내린 결론이예요.
    284 어머니 성희롱문제로 폭행을 당했던 저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4-07-23 02:00:31 1 삭제
    그리고 가게는 그뒤로 손님이 좀 줄었더라구요.
    282 어머니 성희롱문제로 폭행을 당했던 저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4-07-23 01:58:16 1 삭제
    요즘 바빠서 로긴을못하고 오유 눈팅만했는데 아 기다려주신 분들이 많으셨네요! 여러가지 조언들 너무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동생이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한번 빌었었어요. 그리고 제가 형사님께 말해놓은게있어서 마주치지않게해달라 라고해서 얼굴은 끝까지 안보고 끝났습니다.제 개인적인 일인데불구하고 이렇게 공감해주시고 이야기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나중엔 재미있고 좋은글로 인사드릴께요!
    281 어머니 성희롱문제로 폭행을 당했던 저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4-07-21 05:23:16 35 삭제
    르꼬꺼//알고보니 제 어머니한테까지 전화해서 빌었더군요.부모님말고 저를 폭행한 남자중 동생이 그래서 제어머니도 합의 해줄생각없다.라고 했었더라구요.술먹고 남자둘이서 여자 때리는게 세상에 말이돼냐, 여자 남자를 떠나서 주폭이라는게 얼마나 심각한건지 이번일로 알고 바르게 살라고 하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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