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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여성분들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06-14 04:12:23	0	삭제
		읽다가 안타까운 마음에 이메일을 받으려 이렇게 리플을 남깁니다. 저는 이혼한집 가정의 외동딸이구요. 엄마의 고집으로 인해 엄마와같이 살게된 케이스입니다. 물론,저와 마네킨님의 두딸은 다른 사람이지만 어찌보면 같은 자식입장으로써 크고나면 얼추 생각이 비슷해질것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아이는 무조건 엄마가 길러야한다의 반대입장인 사람이고 이 또한 제가 살아오며 크면서 느낀부분입니다. 저도 리플에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지 못하게때문에 이메일 부탁드려요. 제 이야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마음에 리플남깁니다. 거기다 저는 외동딸이었기 때문에 아마 더 많이 느끼는 부분들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딸분들을 생각해서요.최대한 제가 살아오면서 겪고 느꼇던것을 있는그대로 다 전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아직도 어머니와 함께 지낸것이 후회됩니다. 지금 이혼하실려는 부인분과 저의 어머니가 비슷한 양상을 띄고계시네요.. 이야기를 해주시고 제 이야기가 듣고싶으시고 도움이 될것같다 싶으시면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미약하게나마 도움을 드리고싶네요. [email protected]
	24	박근혜를 지지합니다 [새창]	2011-03-10 09:55:12	0	삭제
		저거 조선일보 기사인건 알고들 계세요??
	23	갑자스러운 해고통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1-02-01 22:45:45	0	삭제
		글쓴이님 힘내세요. 제가 어릴때부터 성북동에 살아서 아빠,엄마손잡고 다니던 제과점이고 가끔은 코묻은돈으로 어릴적에 빵을 사먹었던 그곳이 이런곳일지 몰랐네요. 왠지 배신감까지 생깁니다. 이미지 굉장히 좋거든요 나폴레옹제과. 글쓴이분 글읽으면서 더 가슴에 와닿았던건 저도 사진일을 하다가 관뒀거든요. 꼭 쓰신글처럼요^^ 전공도 사진이고 할줄아는건 사진찍는거외엔 없는데, 한달에 40만원받고 아침9시부터 출근해서 촬영있는날은 새벽 세시까지 집에 못들어가는 날도 너무많았고,몸은 점점 망가지고.. (특히나 광고,패션쪽은 볼때는 화려해보이지만 절대 절대 화려하지않아요.) 몸이 조금이라도 치지면 '여자는 이래서안돼'라는 소리가 듣기싫어서 남자들처럼 머리도 짧게 자른적이있어요. 그러다가 좀 인간적으로 비하하는 이야기와 폭행으로인해서 그만 두게되었는데요. 그때 선배들한테 자문을 구한적이있습니다. 다들 하나같이 하는말은 '우리도 그렇게 하고싶지.근데 이바닥이 좁아서 너 그러면 여기서 묻힌다' 였습니다. 그때 저는 결국 용기가없어서 하지못했지만, 지금 돌이켜서 생각해보면 제가 참 겁쟁이였던것같네요.. 결국 사진쪽은 여전히 그런 관습이 쭉 이어져 오고있고, 저같은 애들이 한두명도아니였을뿐더러 나중에 보복이 무서워서 쉬쉬하고있죠.. 음 님은 꼭꼭 그렇지 않은,그때의 저같지 않은, 용기있는 사람이 되길 빌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29 22:27:02	1	삭제
		여자친구한테 추천구걸이나하고..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29 22:27:02	0	삭제
		여자친구한테 추천구걸이나하고..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29 22:26:44	1	삭제
		너 여기서 뭐하니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29 22:26:44	0	삭제
		너 여기서 뭐하니
	18	한국은 C컵D컵여자가 살아가기 너무 힘든 나라임...자랑글아님 [새창]	2010-08-03 22:10:17	2	삭제
		제가볼때 이거 좀 오바 많이섞인글임. 저랑 사이즈 같네요. 사이즈 찾는거 어렵고,비싼건 사실이지만 (전 위아래 10만원넘음) 뭐 뭘입어도 안가려진다는둥 사람들이 다쳐다본다는둥 이건 좀 아니던데요=_= 저 왠만큼 노출있는거 안입으면 사람들이 저 가슴 진짜 작은줄알아요. 고로 이건 고민을 위장한 자랑글.
	17	한국은 C컵D컵여자가 살아가기 너무 힘든 나라임...자랑글아님 [새창]	2010-08-03 22:10:17	8/9	삭제
		제가볼때 이거 좀 오바 많이섞인글임. 저랑 사이즈 같네요. 사이즈 찾는거 어렵고,비싼건 사실이지만 (전 위아래 10만원넘음) 뭐 뭘입어도 안가려진다는둥 사람들이 다쳐다본다는둥 이건 좀 아니던데요=_= 저 왠만큼 노출있는거 안입으면 사람들이 저 가슴 진짜 작은줄알아요. 고로 이건 고민을 위장한 자랑글.
	16	오토바이 타면서 명함던지는...사람입니다 [새창]	2010-06-27 21:55:59	3	삭제
		저에게 있었던일인데요 던지는 명함에 종아리 아랫부분을맞고 명함에 베인적이있습니다. 일부러 맞추신건 아니였겠지만, 종이에 베이는 그 소름돋는 기분이란,, 그뒤로 명함던지시는분들 무서워요 ;ㅅ;
	15	오토바이 타면서 명함던지는...사람입니다 [새창]	2010-06-27 21:55:59	15	삭제
		저에게 있었던일인데요 던지는 명함에 종아리 아랫부분을맞고 명함에 베인적이있습니다. 일부러 맞추신건 아니였겠지만, 종이에 베이는 그 소름돋는 기분이란,, 그뒤로 명함던지시는분들 무서워요 ;ㅅ;
	14	오유하는 여자분들 대공감하실 걸요 [새창]	2010-05-24 01:31:48	15	삭제
		오유보면서 이런걸로 열받은거 한두번이아님..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13	오유하는 여자분들 대공감하실 걸요 [새창]	2010-05-24 01:31:48	37	삭제
		오유보면서 이런걸로 열받은거 한두번이아님..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12	아 큰일났네 ㅡㅡ [새창]	2010-04-21 17:25:38	2	삭제
		배경음악은 Barcelona - Please Don't Go 입니다.
	11	씨엔블루 매니저의 위엄.swf [새창]	2010-02-14 16:23:19	0	삭제
		어찌되었건, 폭력이 정당화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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