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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아랫집남자때문에 고통스럽다고 썻던 글쓴이입니다.또일터졌네요. [새창]	2012-10-01 09:48:51	0	삭제
		리플 하나하나 꼼꼼하게 다읽었습니다. 아무래도 녹음이나 녹화등등으로 해야겠네요 ㅠㅠ 경찰들의 무심한 반응은 대체 어떻게 해야 될지 잘모르겠네요. 아 우선은 네 저분이 맞으시구요. 본문 이름 리플은 자삭하겠습니다 :-)
	84	아랫집남자때문에 고통스럽다고 썻던 글쓴이입니다.또일터졌네요. [새창]	2012-09-30 19:44:35	3	삭제
		1 헛 네!
	83	아랫집남자때문에 고통스럽다고 썻던 글쓴이입니다.또일터졌네요. [새창]	2012-09-30 19:44:35	0	삭제
		1 헛 네!
	82	아랫집남자때문에 고통스럽다고 썻던 글쓴이입니다.또일터졌네요. [새창]	2012-09-30 19:34:23	2	삭제
		참나 내려가보니까 아주 약아빠져서..자기 이름도 경찰이 모르고 우리도 모르는데 포스터에 자기 이름 써있는거때문에 현관에 포스터 다띠어놨네요. 하지만 우편물을 보고알았습니다. 가스요금 통지서인데 무슨 연체너무심해서 최후통첩장??같은게 와있네요. 이름석자 알기 진짜 힘드네요. '최 석규'네요.
	81	맨 아랫집 남자분 때문에 아랫집과 제가 고통받고있습니다. [새창]	2012-09-30 19:27:49	0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gomin&no=418493&page=1&keyfield=&keyword=&mn=65379&nk=%B2%DC%C5%E4%B3%A2&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609655&member_kind=total 일이 또터졌습니다.
	80	맨 아랫집 남자분 때문에 아랫집과 제가 고통받고있습니다. [새창]	2012-09-30 08:48:11	8	삭제
		추천좀 부탁드릴께요 ㅠㅠ 많은분들이 보셔야 할것같습니다..
	79	맨 아랫집 남자분 때문에 아랫집과 제가 고통받고있습니다. [새창]	2012-09-30 08:48:11	1	삭제
		추천좀 부탁드릴께요 ㅠㅠ 많은분들이 보셔야 할것같습니다..
	78	맨 아랫집 남자분 때문에 아랫집과 제가 고통받고있습니다. [새창]	2012-09-30 08:47:25	19	삭제
		아그리고 어제 경찰분들 계시는데 아주머니가 왜자기한테 연락도안하고 저한테 수돗세 내라고했는지 막따지기에 액션이 너무커서 전화기를 잡으신 손 손목을 잡고 "아저씨 번호를 저한테 주시면 제가 연락을 드리면 이럴일 없지않을까요?" 라니까 저보고 "어딜잡아 이더러운게" 라며 "미친년"."씨발년" "드러운미친년이 내손목을잡고.."이 난리를치더군요. 정말 저도 욕하고 싶고 치고싶었지만 참았어요. 그리고 옆에 경찰분들이 계시는데 아무것도 안하셨습니다..
	77	맨 아랫집 남자분 때문에 아랫집과 제가 고통받고있습니다. [새창]	2012-09-30 08:47:25	1	삭제
		아그리고 어제 경찰분들 계시는데 아주머니가 왜자기한테 연락도안하고 저한테 수돗세 내라고했는지 막따지기에 액션이 너무커서 전화기를 잡으신 손 손목을 잡고 "아저씨 번호를 저한테 주시면 제가 연락을 드리면 이럴일 없지않을까요?" 라니까 저보고 "어딜잡아 이더러운게" 라며 "미친년"."씨발년" "드러운미친년이 내손목을잡고.."이 난리를치더군요. 정말 저도 욕하고 싶고 치고싶었지만 참았어요. 그리고 옆에 경찰분들이 계시는데 아무것도 안하셨습니다..
	76	맨 아랫집 남자분 때문에 아랫집과 제가 고통받고있습니다. [새창]	2012-09-30 08:41:51	12	삭제
		아 그리고 아주머니와 대화끝에 나온 이야기였는데 새벽에 쇠 부서트리는 소리 내면서 쾅쾅거린게 아마 아주머니가 듣고 나올꺼라고 생각하고 한 행동이 아닐까 싶어요.근데 제가 나오니까 잠시멈췄던거고 또 한거죠..
	75	맨 아랫집 남자분 때문에 아랫집과 제가 고통받고있습니다. [새창]	2012-09-30 08:41:51	1	삭제
		아 그리고 아주머니와 대화끝에 나온 이야기였는데 새벽에 쇠 부서트리는 소리 내면서 쾅쾅거린게 아마 아주머니가 듣고 나올꺼라고 생각하고 한 행동이 아닐까 싶어요.근데 제가 나오니까 잠시멈췄던거고 또 한거죠..
	74	남자친구가 하늘에있어요.. [새창]	2012-09-18 05:04:47	0	삭제
		자꾸 생각이 나거든 그냥 웃어버려 그런 후에도 견디기 힘들면 마구 나를 욕해 혼자 자신이 없거든 누군가를 찾아 혹시 그러다 새로운 사람을 알게 될지 몰라 지나간 세월은 후회가 되거든 서툰 연습이었다 생각해 그래도 여전히 날 보고 싶을땐 한 번 쯤 울어줘 우리 잊는게 나처럼 쉽지 않을 거라는걸 알지만 이해해줘 내가 먼저 너의 곁을 떠날 순 없다는 걸 니가 제자리를 찾을 때까지는 난 도저히 널 떠날 수 없어 우리 잊는게 어쩌면 너무 오래 걸릴지도 모르지만 이해해 내가 먼저 너의 곁을 떠날 순 없다는 걸 잊는 게 죽어도 내겐 힘든 일이겠지만. 우리 잊는게 어쩌면 너무 오래 걸릴지도 모르지만. 이해해 내가 먼저 너의 곁을 날 순 없다는 걸... story-미망(未忘) 이 노래 추천드리고싶네요..
	73	솔직히 여친 없어도 사는 데 아무 지장없지 않나요? [새창]	2012-09-13 19:14:46	1	삭제
		진짜 솔직하게 까놓고 말하자면 사회생활하면서 보는 노총각 노처녀들. 다 이유가있어서 노총각 노처녀라는 생각밖에 든적없슴. 차라리 문제가 있는사람은 억지로 결혼해서 남괴롭히지말고 혼자 살아라 라고 느낄때가 거의 100%.
	72	사람들 참 너무하시네 [새창]	2012-08-16 23:30:09	1	삭제
		다른거 다떠나서 자기가 나오는 프로그램 모니터링도 안하는게 전 마음에안들던데요. 무도 꼬박꼬박챙겨보시는분들은 알겠지만 추석특집 베스트 고를때도그렇고 자기가 안나오던때의 무도가 어땟는지 이프로그램이 어떤 부분에 사람들에게 웃음을 줬기에 여기까지왔는지 정도는 알아야하지않을까요? 노력이 눈에 안보이기때문에 마음에 안드는거예요. 언제나 핑계거리만 찾는 사람으로 3년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줬습니다. 한마디로 불성실해보인다는거죠.
	71	10년간 앓던 병이 다 낳았어요 ^^(완치) [새창]	2012-08-14 14:27:04	0	삭제
		루푸스 맞으시죠?저도 루푸스인데..완치시라니 정말 부럽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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