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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급))강아지 주인찾습니다!!★ [새창]	2013-10-13 21:53:28	0	삭제
		그리고 우선 동네 한사랑 동물병원에 내일 오전에 데려갈껍니다. 주인분계시면 연락주시고 한사랑 동물병원으로 오세요.
	144	붐 만행 베스트글 엑박이라 제가올림 약스압 [새창]	2013-10-08 10:25:18	1	삭제
		글과 리플을 읽었을때 나의 생각.
	143	독특한 이름들 다모여랏!! [새창]	2013-09-18 18:33:10	19	삭제
		봄에 태어나서 '새봄' 하지만 성이 황이라 어릴때 놀림 많이받았어요. 거기다 키까지커서 항상 황새 황새. 지금도 황새..아니면 퐝..
	142	개코 떴음 [새창]	2013-08-24 12:54:58	51	삭제
		여태 지켜보다가 개코가 뜬거보고 글씁니다. 솔직히 다듀 별로안좋아해요. 가드치는것도아니고 개코가 처음에 '재 털어라 어제 흘린 술 뭍은 티좀 빨고 ' 이부분 심히 공감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봤기때문인데요, 예전에 홍대 클럽에 구남치니(ㅠㅠ)와 친구두명이서 홍대 클럽놀러갔는데 그날슈프림팀이 오는지 몰랐어요. 빠순이들에게 밟혀죽을뻔한거 구남치니(ㅠㅠ)가 살려줬죠. 공연끝난뒤에 쌈디는 바로 사라지고 이센스는 남아서 술을 좀 많이 마시면서 저희가 나올때까지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이게 한두번, 하루 이틀이었겠습니까.. 사장으로써 빡칠만도 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전 스컬을 좋아합니다 (???)읭?????
	141	[익명]무배란...다낭성난소증후군.... [새창]	2013-06-18 04:06:37	0	삭제
		저와 같은 병을 가지고 계시네요. 우리 힘내요!
	140	[익명]임신 삼개월째입니다..저 어찌하면 좋나요?? [새창]	2013-05-28 00:08:09	18	삭제
		솔직히 하나말할께요.현실적으로 말할꼐요. 어머니가 행복하지않으면. 아이도 행복하지않아요. 자신스스로 생각해보세요. 아이와 둘이서도 행복하게 살수있을것같다는 확신이 든다면, 포기하지마세요.스스로 잘생각해서 판단해야합니다. '생명을 죽이면 안돼요'보단 현실적으로.어머니의 입장에서 여러가지 생각해보시고 스스로 선택하세요.
	139	오늘 학교에서 1베충 존1나 나대다가 인실좆당하고 털린썰 [새창]	2013-05-23 10:57:03	1	삭제
		선생님이어쨋다 저쨋다 솔직히 부모님이 알겠어요 누가알겠슴. 그리고 누구라도 저렇게 혼내줘야 하는 시기가있습니다.
	138	오늘 학교에서 1베충 존1나 나대다가 인실좆당하고 털린썰 [새창]	2013-05-23 10:56:22	1	삭제
		저선생님아니였으면 정신못차렸을수도있습니다. 괜히 일베임?? 나중에 스승의날 절하고도 남겠네;
	137	헬스트레이너한테 조롱당한.ssul [새창]	2013-05-21 08:21:12	1	삭제
		그사람들은 뇌도 근육이라그래요 ^^^^
	136	헬스트레이너한테 조롱당한.ssul [새창]	2013-05-21 07:37:18	4	삭제
		아 내트레이너는 정말 착한편이었구나..대회전에도 항상 서글서글했는데..
	135	헬스트레이너한테 조롱당한.ssul [새창]	2013-05-21 07:36:16	5	삭제
		여담이지만 제 트레이너와 저는 동갑. 하지만 서로 존댓말을 쓰고 절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은 둘이서 하질않고 지냈슴. 어느날 나한테 설명해주다가 '이건 이렇게 이렇게 하는거야 알겠지?'라고 자기도 모르게 말을 놔버렸슴 그래서 나도 '응알았어!'라니까 얼굴이 벌개져서 주저앉은채로 막웃던 나의 트레이너얼굴이 떠오르네여ㅋㅋㅋ 오늘도 저녁 6시에 보러가능규나.. 아그리고 트레이너랑 안좋게지내면 아마 힘드실꺼예요. 정확하게 말씀드리고 이건아닌것같다.라고 말하세요. 확실하게!피력하십숑!
	133	[실화] 처음 듣는 소리 [새창]	2013-04-20 05:53:01	7	삭제
		저 중딩때 일인데, 사람 떨어져서 죽으면 거의 가스폭발하는듯한 크기의 소리가 나더라구요. 마을버스타고가는데 엄청크게 퍼엉 소리나서 뭐지?했는데 알고보니 자살.
	132	10년 넘게 찾고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새창]	2013-01-21 19:04:55	0	삭제
		뭐쩌라고//오유 틱톡이뭔가요?저 아닌것같네요 ;;
	131	10년 넘게 찾고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새창]	2013-01-20 21:40:43	0	삭제
		네! 다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다음에 글올릴땐 어디에 올려야 하나 걱정중이네요 하핫;;유자게에 올렸다가 또 돌맞을까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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