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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꿀토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5-24
    방문 : 2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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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토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3 00:32:21 0 삭제
    fascinating //정말 감사합니다. 12시 지나서 내일 형사 한테 가야하는데 cctv를 사장이 주지않아 잘못될까 너무 힘드네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2 22:32:09 0 삭제
    다시 베스트,베오베 가실꺼라고 하셔서 지웠다가 올렸는데..시간타이밍이 잘못된건지.. 부탁드립니다..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21:20:57 0 삭제
    제발 다시 베스트혹은 베오베로가서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부탁드립니다. 꼭부탁드립니다. 제가 실제로 뵌다면 정말 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지금 마음은 벌써 많은분들에게 고개숙여 부탁드리고있습니다.감사하고 죄송합니다.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21:00:50 0 삭제
    지명이랑 다 수정했는데 베스트가서 수정이 안되는건지..어쩌죠.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21:00:23 0 삭제
    익명ZGpsZ /네 몸쪽 사진도 찍어놓았습니다.남자 경찰앞에서 바지를 벗어 보여드리기까지 했습니다.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20:55:50 0 삭제
    이게 처음에 맞았던 얼굴 입니다. 몸은 사진으로 보여드리기 좀 그래서 얼굴만 우선 보여드립니다..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20:54:31 0 삭제

    사진상이라 덜 심해보이지만 지금 입을 벌리기 힘들정도로 아픕니다..그리고 온몸이곳저곳이 멍자국입니다. 토요일날 맞은건데도 아직 멍이 빠질생각을안합니다. 일요일에는 붓고 더 심했는데 지금은 붓기는 많이 빠진상태입니다.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20:51:44 0 삭제
    지금오른쪽 광대뼈가 심하게 멍이 들어서 정형외과선생님과,산부인과,정신과 선생님도 안과 가보라고 하시는 상황입니다. 눈에 가까운곳이라 가서 상해진단서 띠어도 손해볼건없다며 다들 도와주시고 계시는데, 사장이 멋대로 굴고있습니다. 어찌하면 좋을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20:44:52 0 삭제
    익명Y2RjY/아 지명도 안돼는거군요. 감사합니다.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20:42:18 0 삭제
    그리고 다친건 골절이아니고서야 피가 터져도 전치 2주밖에 안나온다고 하더군요.그래도 우선은 상해 진단서 띠어놨구요..산부인과,정신과 까지갔는데 정신과에서는 제가 예전에 그런병력때문에 혹시나 혹띠려다가 혹붙일수있다고 그건 상황 보고 제출하자고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20:40:28 0 삭제
    그리고 아직도 제가 일한 돈을 받지못했습니다..사장이 cctv를 들고간다고해도 이일과 상관없는사람이기에(애초에 진술서라던가 증인진술서를썻으면 상관이없지만 완전 쏙 빠져나갔거든요) 그놈들이 두번째 그랬던것도 경찰에게 진술하지도않았고. 자신의 이익만 챙기는 사람입니다.
    그러다보니 지금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멋대로 형사한테 자기가 전해주겠다는데, 그런 절차로는 cctv를 받을수없고 명백히 제가 가져가야하는 증거물인데
    자기가 가져간다 개인에게 줄수없다 이런 말을 합니다.

    형사분은 제 권리이기때문에 받을수있으니 받아 놓으라고 하셨는데 불구하고 사장은 줄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지금 너무 정말 힘들다라는말밖에는 안나옵니다. 오늘도 잠을 잔건지 안잔건지도 모르겠습니다.신경정신과 가서 처방받긴했는데 자꾸 제가 바닥에서 맞던게 떠올라서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납니다.

    저는 어릴적 성폭행을 당한적이있고 20살 초반엔 묻지마 폭행같은것을 당한 경험이있어서 트라우마가 굉장히 심해서 상담치료를 받는중이었고 많이 나아진상태였는데 이런 일이 생기는 바람에 마음의 병세가 다시 심해졌습니다..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20:30:26 0 삭제
    다들 감사합니다. 우선 가게 이름은 여러분말마따나 지워놓겠습니다.법게에 글을썻지만..아직 반응이 없으셔서,거기다 사장은 아직도 cctv를 줄 생각을 안하는 것같습니다.너무 힘듭니다.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20:28:30 0 삭제
    지구교도/사장이 도움을 줄 생각을 안합니다. 확보 하고싶어도 글에 쓴듯 개인에게 주지않는다고 이야기하고있고.. 증인분들 진술도 제가 가격한적없다고 쓰셨고,경찰에서도 그냥 뒤엉켜서 싸웠다는걸로밖에 안보였다는데 검사로 넘어갈려면 그게 꼭필요하다는데 사장이 도움을 줄생각을안합니다..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21:08:23 3 삭제
    동물사랑 실천협회에 연락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거긴 확실하게 입양을 보내서요.
    저두 거기서 세마리 입양했는데 집상태라던가 여러가지 알아보고 좋은분한테 입양보내는 시스템이거든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17:29:05 7 삭제
    글쓴분의 '아침밥'가지고 태클거는분들 이해 정말안돼요.
    솔직히 아침밥이란건 어떻게 보면 마음입니다.우리네 어머니들이 학창시절 아침밥차려놓으시고 한술이라도 더뜨고 학교가라고 하시는게,
    와이프가 현관문앞에서 남편 한술 밥 더떠먹여주는게 저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녀를 떠나서 제주위 맞벌이 부부도 가끔씩 둘이 번갈아가며 뿌듯한마음으로 서로 아침밥을 차려주는걸 종종 들어왔습니다.
    여태까지 아침밥 한번 안차려줬다는건 그만큼 마음이 없다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밥을떠나서 간단하게 끼니를 때울수있는걸로라도 서로 챙겨주는 부부를 봐온 사람으로써,
    서로 좋아서 결혼하셨겠지만, 같이 지낸만큼 정 많이 드셨겠지만 각자 따로 사는게 서로 행복하지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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