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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	제발 도와주세요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부탁드립니다.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4-03 13:27:39	0	삭제
		익명Y2NiY//네 일하는중에 폭행을 당했습니다. 아무래도 사장이 뭔가 뒤가 구려서 그런거라고밖엔 생각이 안드네요.
	189	제발 도와주세요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부탁드립니다.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4-03 13:17:15	0	삭제
		익명amFpa//아 그런가요?근데 저게 아니면 앞뒤가 맞지가않아요..만약 이게 정리가되고 명예훼손까지 들어온다면 저는 당당하게 대응할수있을 자료가 많습니다. 제마음속 한편으론 터트리고 싶은 마음이 있는것같아요...
	188	제발 도와주세요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부탁드립니다.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4-03 13:14:10	1	삭제
		공룡코딱지//네 남자두명에게 폭행 당한 여자 입니다.저는 그래도 사장이 알아줄거라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사장이 저러는거보고 '참 팍팍하구나 삶이 나는 왜이런 삶을 살게됐을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사장 딸이냐는 소리까지 했어요 손님들이. 가족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렇게 친절하고 잘하냐고..언제는 우린 가족이니까 이러셔놓고 이럴때 되니까 본성이 나오네요. 평소에도 어느정도 알았는데 이정도이실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뒷통수 쌔게 맞은느낌이었어요.
	187	제발 도와주세요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부탁드립니다.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4-03 13:11:43	1	삭제
		대화가 통하지 않는 상태였어요.경찰에게도 때리려는 시늉을하고 정말 말그대로 난장판이었거든요. 뒷거래를 할수가없는상태였고 사장도 저자세로 나가다가 지 성질못이기고 밖에서 소리지른것같아요.
	186	제발 도와주세요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부탁드립니다.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4-03 13:09:18	0	삭제
		바닥에서 두들겨맞는데 진짜 이러다 죽겠구나 싶어서 만약 제가 이성을 잃었으면 우산으로 목이던 어디를 찔렀을텐데 혹시나 다칠까봐 그냥 저한테 떨어지라고 우산으로 머리를 툭친것뿐인데 완전 뻗더군요. 그리고나서 빨간옷입은 (친동생)이 제 머리를 잡고 그걸 보더니 벌떡일어나서 둘이서 또 저를 폭행했습니다. 바닥밖에 기억안나구요. 누군가 저를 빼내줬는데 그게 증인으로 와서 진술해주신 두분이셨습니다. 그분들아니였으면 아마 더 많이 다쳤을꺼라 생각해요.
	185	제발 도와주세요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부탁드립니다.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4-03 13:04:54	0	삭제
		외할아버지 돌아가실때도 할아버지 괜찮냐는 말은 한번도 못들었구요, '그래서 언제 나올수있는데?'라는 마인드를 가진 분이십니다. 뭐때문에 그러신진 몰라도 cctv는 정말 의문이네요. 그리고 뒷거래는 아닌것같습니다. 사장이 밖에서 큰소리로 소리지르면서 니네 예전에도 한번 깽판친거 봐줬는데 내가 병신같아보이냐고 화내시는걸 들었거든요.
	184	제발 도와주세요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부탁드립니다.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4-03 13:03:19	0	삭제
		발컨의제왕 //피가 터져도 전치2주라고 하더라구요.골절이지않는이상은 그이상받기 힘들다는 이야기듣고 다른 검사는 패스했습니다.
	183	제발 도와주세요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부탁드립니다.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4-03 13:02:31	0	삭제
		익명amFpa//법률 사무소에 여쭈어보니 그럴일은 없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혹시나 몰라서 그쪽에서 물어보신건데 둘이 그런사이인거 여자애가 저한테 보낸 카톡 메세지도 많이 있구요.명예훼손이나 간통은 본인들이 직접해야 효력이 있는것이니 걱정말라시네요.
	182	제발 도와주세요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부탁드립니다.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4-03 12:57:55	0	삭제
		사진이라 멍이 덜 심하게 나왔어요. 온몸에 저런멍들로 가득하구요. 토요일날 맞은건데 아직도 왼쪽 광대는 부어있습니다. 정형외과에서 뼈 부러진거아니냐며 엑스레이까지 찍었거든요..
	181	제발 도와주세요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부탁드립니다.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4-03 12:56:09	1	삭제
		뭐하는겨 //동네가 대학가가 아니다보니 동네 장사예요. 근데 동네가 잘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성추행했던 사람은 어느정도 지위까지있던 사람입니다.할아버지 뻘이었구요. 그전에 성추행하다가 남자애들한테 맞고경찰서 끌려갔던걸 알면서도 저에게 아무말도안하고 자기딸이 저처럼 당했어도 지금 처럼 나무랄꺼라고 말했던 분이라..그래도 열심히 일하다보면 알아주시겠지 했던 제 마음이 참 바보같네요.
	180	제발 도와주세요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부탁드립니다.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4-03 12:53:42	2	삭제
		비록 온라인이지만,제가 매일 보고 제선에서 할수있는 리플도 달아봤고 이혼문제로 고민있으신분과 이메일도 주고 받고 오유가 어떻게보면 저에겐 가족이자 친구같은 공간이예요. 다들 이렇게 관심 써주시고 어떻게든 힘주실려고 이야기해주시고. 너무나 다들 감사합니다. 어릴적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아버지는 지금 연락을안한지 오래됐구요 어머니는 최근 재혼을하셔서 강릉에 계시고. 또 걱정끼쳐드리긴 싫은 자식마음에 어찌할바를 몰랐어요.정말 다들 너무 감사드리고 제가 상황때마다 꼭 글올리겠습니다.
	179	제발 도와주세요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부탁드립니다.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4-03 12:45:52	6	삭제
		하걁 //내일 형사님께 가서 한번 여쭈어 봐야겠네요. DeHet //임금 부분은 통화내용을 녹음해놨습니다. 만상//무료법률공단에서 지금은 변호사 선임안해도 될것같다고 하시네요. 우선은 기다려보라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상대방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상황이고 아마 법정까지 가지않을꺼라 하시네요. 남편아...//배려 감사합니다. 익명으로 쓰셨던 분들 이야기에 상처받지않았어요. 어떻게보면 제가 답답해보이셔서 한말이라 생각해서 인지 아니면 지금 제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는 의지가 큰건지. 위로 감사합니다. 정말 힘이 되네요.
	178	제발 도와주세요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부탁드립니다.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4-03 12:36:51	0	삭제
		DeHet //무시만하면 다행이죠. 협박까지 하는거보면 뭔가 있는것같습니다..
	177	제발 도와주세요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부탁드립니다.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4-03 12:36:02	0	삭제
		굳은의지 //무료법률공단에 물어보니 지금 변호사 선임은 아니고 조금더 지켜보라고 이야기 해주시더군요.자문을 해주는곳이지 뭔가를 하려면 제가 발품파는것밖에 없네요.
	176	제발 도와주세요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부탁드립니다.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4-03 12:34:35	0	삭제
		익명cGlia//네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 검사로 넘어가면 이제 별별 말이 다나올텐데 cctv 사장이 안주는이유를 물을 테고 사장님 그거 감당하실수있냐? 저 성추행했던 사람도 전과가 있었고 경찰서까지 간거 알면서 묵인하고 저에게 화를 냈던것부터 시작해서 여러말들이 오고갈텐데 감당하실수 있냐?라고 물었더니 '그래 갈때까지 가보자' 이러던 사람이 한시간뒤에 '다봐주겠다' 이런거보면 진짜 빤히 보이는 수작을 쓰니..cctv 건도 자기가 이렇게 버티면 분명 손해이고 저에게 미지급한 돈도 노동청까지 가면 자기만 피곤해질일인데 이렇게 까지 버티는거보면 제가 모르는 뭔가 뒤가 구린게 있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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