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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	제발 도와주세요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부탁드립니다.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4-03 14:07:34	0	삭제
		증인분에게 사진 보내고 연락드려야하겠네요. 인생 주옥같이 살아보라고 본때를 보여줘야겠어요.
	204	제발 도와주세요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부탁드립니다.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4-03 14:06:01	0	삭제
		자기가 불리해지니까 맥주병 이야기는 싸악 뺏나보네요.동생이 벌써 맥주병 발언을 해버렸는데,분명 검사가 물어볼텐데 cctv 확보되면 어쩌려고..그 두 형제는 타박상도 없었거든요..
	203	제발 도와주세요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부탁드립니다.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4-03 14:03:22	0	삭제
		저 진술하고 집에 갈때까지 코골고 자더니(새벽5시에 진술 다끝냈습니다.) 결국 동생도 자기한테 불리한 진술했으니 자다 일어나서 폭행했다고 진술했나보네요.cctv 보면 다나올텐데. 사람 참 바보같네요..
	200	제발 도와주세요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부탁드립니다.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4-03 14:00:13	0	삭제
		아랫부분입니다. 변호사 찾아야겠네요.
	199	제발 도와주세요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부탁드립니다.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4-03 13:58:55	0	삭제
		문서 내용입니다.
	198	제발 도와주세요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부탁드립니다.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4-03 13:48:46	0	삭제
		경찰서에서 문서왔습니다 찍어서 올릴꼐요.
	197	제발 도와주세요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부탁드립니다.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4-03 13:43:38	0	삭제
		구기구기//네 확실하게 했습니다. 서로 주고받은 문자에도 있구요. 지금부터 5일 남았네요.
	196	제발 도와주세요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부탁드립니다.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4-03 13:42:48	0	삭제
		익명ZmZhY //상대방측에선 제가 병까지 깨고 자기를 찌를려고했는데 자신이 피했다고 진술했는데, 친동생이 자긴 본적없고 듣기만했다고 진술했어요.형을 버린거죠; 자기가 찔려서 피가 줄줄난다고 난리부리고'난장판'이 딱맞네요.경찰이 그말듣고 피식 웃은건 기억납니다.피는커녕 찰과상도 없었거든요. 그에비해 저는 얼굴부터 시작해서 몸이 멍투성이라 남자 형사,경찰 임에 불구하고도 제스스로 바지를 벗고 보여드렸거든요.
	195	제발 도와주세요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부탁드립니다.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4-03 13:40:30	1	삭제
		땡귤 //밤에 배가 너무아프더라구요. 마치 생리통 처럼 아랫배가 너무아팟는데 변기가 붉게 물들만큼 하혈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하혈은 이틀뒤에 멈췄습니다. 근데 산부인과 선생님이 그때 바로 응급실갔으면 더 유리했을텐데 하혈이 끝난뒤 와서 안타깝다고. 평소에 저를 많이 아껴주시는 선생님이셨거든요. 제사정 다듣더니 바로 응급실갔어야했다고..근데 제가 혼자 살다보니 그냥 끙끙앓기만 했던것같네요..119 부를 정신도 없었던것같습니다. 참 바보같죠?
	194	제발 도와주세요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부탁드립니다.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4-03 13:38:36	0	삭제
		구기구기//지금 제출요구한지 5일이 지났습니다. 익명으로 된게 구기구기님이시죠? 너무 감사합니다. 내일 형사님 만나면 이사실에대해 이야기해봐야겠네요!
	193	제발 도와주세요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부탁드립니다.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4-03 13:35:57	0	삭제
		익명a2tnY //정말 도움되는 글이예요! 감사합니다 적어놔야겠네요.
	192	제발 도와주세요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부탁드립니다.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4-03 13:35:06	1	삭제
		익명bm5oY //아직 검사님도 지정이 되지않은 상태입니다. 아직 형사계구요. 법정으로 간다면 bm5oY님의 말대로 하는게 급선무인것같네요. 많은분들께 염려 끼치고 걱정드려서 죄송하고 정말 한마디 한마디가 감사합니다. 상황상황마다 걱정되시는분들 이렇게 저에게 힘을 주시는분들을 위해 꼭 글 꾸준히 올리겠습니다.
	191	제발 도와주세요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부탁드립니다.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4-03 13:33:04	0	삭제
		익명amFpa//네.걱정끼쳐드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잘 숙지하고 있겠습니다.제가 구지 저이야기를 꺼낸건 그게아니면 앞뒤가 전혀 맞지않기때문 이라고밖에 말을 못하겠어요. 협박을 하다가 갑자기 저에게 저자세로 나온이유.그리고 비협조적인 이유에 진실이 없어지니까요. 저걸 빼고 나면 사장이 제가 일을 못했다던가 제가 가해자이면서 피해자인척하는걸로 보일것이 분명하기때문에 진실되게 써야, 제대로된 답변을 들을수있을꺼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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