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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9 17:29:16	2	삭제
		어디서 부끄러워 말할 수도 없는 걸 이걸 말이라고 ㅋㅋ 어휴... 안쓰럽네요..
	40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8 12:33:29	1	삭제
		자기 주변 사람들이 잔뜩 나서서 의도적으로 김부선씨 한명 이상한 사람 만들기 하는데.. 순수하게 김부선씨를 도왔다는 본인은 왜 숨어서 주변 지인들이 잘못하고 거짓말 하는거 방조하나요??? 이해가 조금도 되지를 않네요???
	40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8 12:09:32	5	삭제
		이분은 이제 믿고 거르면 되겠네요. 이렇게 확신 주셔서 감사 합니다.
	40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7 13:06:42	6	삭제
		아주 친노친문 갈라쳐서 어떻게든 망가트릴려고 더러운 프레임 만드는데.. 뭐 어때? 나도 오늘부터 뼈문이다
	4003	이재앙을 잡지 못하면 이재명의 힘이 더 커집니다. [새창]	2018-06-27 13:04:17	0	삭제
		글에 대한 비판을 했더니 타겟팅 대상이 아니란다 참. 사생팬 부류는 다른 글엔 보이지도 않다가 김어준 주진우씨 같은 분들 성역처럼 감싸는 분들이고. 외부의 적에게 도움 되는건 우리 스스로의 가치 타락이고. 근데 언제부터 우리가 우리였어요?? 난 상식과 도덕, 시민사회의 가치를 지향하는 사람들 그런 서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시민사회를 건강하게 하자고 주장하고 행동하는 거지 우리편 저쪽편 내외부 편 가르고 싸운적 없는데?
	4002	이찢읍 때문에 김어준 주진우를 버리면 안된다 [새창]	2018-06-27 12:45:37	11	삭제
		1. 전 한번도 진보진영에 공격수 찾은적 없음. 그리고 경선 전에도 이재명 별로라고 생각했음. 말하는 거 즐어보면 그 사람의 가치와 생각이 보여서.. 2. 진보진영 금가면 안된다. 비판하는게 금가는 거라면서 어쩌면 좋냐는건 부둥부둥하면서 눈감아주잔 말인데. 그게 이재명 감싸 준 진영의 논리 그대로인거임. 진영으 논리로 우리 내에 적폐를 그냥 끌어 안자는 논리에 절대 동의 못함.
	4001	남양주(병)의 최민희님이 마음에 들어함 [새창]	2018-06-27 08:50:21	3	삭제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란 말이 딱 맞네요.. 그리고 자기 입장 발표문이었을 뿐인데요 뭐. 쓰레기도 저란 상종 못할 쓰레기가 있느구나. 영원히 넌 안녕이다 쓰레기들아.
	4000	어제 오유 반응에 당혹스러우셨을 최민희 의원님께 [새창]	2018-06-26 18:54:13	4	삭제
		아니요 인간의 본성과 장치적 수준을 확인했기에 저는 최민희씨 다시 정치인으로써 지지할 일 없습니다.
	3999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면 예비군훈련,민방위 등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8-06-26 11:53:29	0	삭제
		그래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피 훈련 심폐소생술 등의 훈련 등이 점점 증대되고 있는 거죠.
	3998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면 예비군훈련,민방위 등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8-06-26 11:52:12	0	삭제
		예비군이 전쟁 날때만 필요하다 생각하셔서 그래요. 국가 재난 상황 지진 해일 등과 같은 상황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법적으로 명기되어 있고, 실제로 그런 상황에서 역할을 하도록 훈련 받아야 합니다.
	3997	이작가 이동형 작정발언 "꼭 친문만 대통령해야돼? 그게 민주주의야? / [새창]	2018-06-26 11:23:41	6	삭제
		가치와 비전, 상식과 도덕을 가진 사람들 새로운 시대의 정신에 맞는 사람들 찾고 보니까 친노친문이 많은 거지 뭐래는 거야?? 그리고 언제부터 이낙연 총리가 친노친문 순혈이었음?? 자꾸 친노친문 범주를 지들 맘대로 편집 악용한다니깐
	3996	최민희가 쓴 글 내용중에 이상한 점 [새창]	2018-06-26 10:54:59	11	삭제
		정치란 단어 자체를 놓고서 그것이 무엇인지 철학적으로 고민하고 곱씹다보면 저런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할 수가 없죠. 정치에 정이라는 한자 자체가 한손에 몽둥이를 들고 옳고 그름을 판가름 한단 뜻이고 그렇기에 옳고 그른 것이 무엇이냐는 가치와 도덕이 매우 중요한 것일 수 밖에 없는 건데.. 정치에서 도덕과 유능이 서로 분리된 동등한 가치인 듯 말하다고요? 다분히 의도적인 것이고 자신의 그릇된 주장에 대해서 어떻게든 정당화하려는 거죠. 그론 사고를 가진 사람은 정치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그러니까 최민희씨 다시 보지 맙시다.
	3995	최민희 님.여기는 한줌 극문 똥파리들 우글거리는 곳이에요. [새창]	2018-06-26 10:34:32	24	삭제
		한줌의 극문들 첮어와서 사과도 아니고 변명조차 아닌 내 입장 발표 할거면 여기 오지 말고 그먕 트윗에나 글 쓰지 왜 여기 와서 글을 썼나 생각해보면 오유가 제일 만만해서... 이것밨에 이유가 생각나지 않는다.
	3994	이재앙을 잡지 못하면 이재명의 힘이 더 커집니다. [새창]	2018-06-26 10:22:26	3	삭제
		친노친문 지지자지만.. 니들이 싫어서 다음 당대표 반문을 찍는다. 외부적을 무찌르기 위햐서 내부 단결해라 우리는 일단 한편이다 네 참 휼륭한 고견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이런 이야기 사실 달님 당대표 시절부터 듣던 말이고 안철수 김한길 맛보던 시절부터 들었던 말인데다가 지난 전당대회때도 대선때에도 계속들어 새롭지 않네요. 아주 식상한 떡밥이죠 정말로... 근데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런 생각 가진 분이면 제가 보기엔 친노친문 지지자는 아닌걸로 봅니다. 패션 친노고 패션 진보지.. 진영이든 인맥이든 다른 거 보지 말고 사람을 보고 가치와 비전을 보고 정치하자 잘못한 것에 대해서 비판하고 바로잡자 그렇게 이야기 하는게 아니꼽고 고까워서 눈 흘기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게 어떻게 친노친문의 정치이고 정신인가요? 아니 그게 사실 민주당의 가치인적 있긴 했나요? 그리고 당원 지지자들 다들 여기 저기 오가면서 이슈 하나 안놓칠려고 얼마나 노력하고 노력하는데 그 앞에서 다른 이슈 놓친다 이재명 풀려난단 소릴 하는지? 얼마나 대단한 선민의식을 가지셨으면 이러는지 노이해네요. 그리고 오유 니들 고립된단 말 변했단 말 외면당한단 말.. 사실 N프로젝트 때부터 들은 말이라 더 식상..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봐온 입장에서 보면 오유가 잘못됬다고 난리치며 망가트린 사람들이 오히려 다 나중에 책임의식 하나 없이 슬그머니 사라지고 그 자리에 오유 가치관에 맞는 새로운 분들이 들어와 지금까지 오유 가꾸고 함께하고 있는 거죠. 그리고 광장에서 비공감한다고 말하고 반대 의견 주장하는게 쫒아낸다는 건 뭔 또 황당한 소리 님 같은 사람도 아직도 떠들고 있는데? 그리고 한줌의 문파 그 중에도 오유가 일부에 일부인데 왜 여기 잘못으로 당대표 반친문이 될거라고 겁박하는 지는 더욱 더 노이해하네요.
	3993	강진에서 발견된 시신이 실종 여고생이 맞다고 하네요... [새창]	2018-06-26 00:23:39	0	삭제
		안타깝네요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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