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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1 11:56:35	3	삭제
		누군지 일일히 거명 하시고 이야기 좀 해보시죠?! 젊은이들이 쓸데 없는데 관심 가진다는 추미애 대표?! 26살 졸업예정자 자기 비서관 꽃아내리기 공천하고 일단 1번찍고 나면 선거 후에 이유 말해준단 표창원?! 누굴 말씀 하는건지 알아야 공감을 해주죠?
	3766	인간 쓰레기 같은 유저 저격합니다. [새창]	2018-06-11 09:33:52	0	삭제
		저 상종 못할 린간 자격 상실된 아이디는 가능하면 영구 차단 당했으면 하네요
	3765	이재명 하나로 2달을 울궈먹다니. 대단함. [새창]	2018-06-11 09:29:29	0	삭제
		광장에서 내 맘에 드는 이야기 하라고 하지 말라고?! 오유가 니꺼세요?? 아주 오지랖도 풍년이셔?! 오지 좀 말아..그만 와 각설이도 아니고 주구장창 뭣이 중헌디!! 같은 글 반족 우리가 더 지겨워요
	3764	(저격글)a진짜바보, 김부선에 대한 모욕성 글 반복 게시 [새창]	2018-06-11 09:26:31	1	삭제
		인실좆 가즈아아아
	3763	나의 사랑 오유가 자한당 표밭이 되었다니? [새창]	2018-06-11 09:14:06	1	삭제
		사랑하는데 오유를 오랜만에 오신다는게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62	프사로 이재명 사진을 사용한 어떤 트위터리안.jpg (웃고가세요~) [새창]	2018-06-11 00:23:22	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61	경기지선 마지막으로 글 씁니다 [새창]	2018-06-10 23:39:48	3	삭제
		결론은 진영의 논리... 지난 대선을 치르면서, 아니 대선을 전후로 많은 국민들이 깨닫게 된 것 중에 하나가 적폐에는 좌우 진영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그렇기에 진영의 논리가 아니라 상식을 기반으로 서로 다른 진영에 있었더라도 다름 생각을 하더라도 상식과 정상의 범주에서 개혁에 동참한다면 함께 하자였죠. 그런 측면에서 새로운 시대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건 가치와 방향성,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실찬하느냐의 문제고 경기도지사 적합성 논쟁에서 남경필 대한 인식이 좋은 건 진영을 떠나 상식의 범주 안에서 소통과 대화가 된단 겁니다 그에 비해서 진영만 더민주인 그분은 오히려 언행에 비추어지는 가지와 정칙적 방향성부터가 파시즘적 성향이 기반을 두고 갈등을 이용하는 정치를 하죠 거기에 목적 달성을 위해서 수안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신의 사욕을 추구합니다 과연 누가 우리가 증오하는 새누리 자한당의 가치를 품고 있는가 이런 생각에서 최근이 어느장인지 모르는 후보라는 말이 나온 것이구요. 저는 진영을 떠나서 새누리와 자한당의 가치와 행동을 보이는 사람이 새누리와 자한당이라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지금의 이재명은 적폐이고 새누리 자한당과 다름 아니라 봅니다. 새누라 자한당이 싫은 건 진영 때문만이 아니라 그런 가치와 생각으로 사화를 병들고 물들어 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이번이 더민주에서도 개혁에만 동참하면 새누리 출신인게 중요한게 아니다라고 다 공천 준거 아닙니까??? 당에서 가치와 비전을 보고 사누리당 출신들 받아주는데 왜 저희가 가치와 비전을 보고 남걍필을 찍으면 안됩니까??
	3760	김부선씨 건에 관해 의견드립니다 [새창]	2018-06-10 23:22:24	4	삭제
		그래서 결론이?! 제안한다면서 제안 내용이 없는데요?! 그리고 달님 지지자들 중에서 달님만 보고 가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저도 달님만 보고 가고, 그렇기에 이런 사람을 경시하는 문제, 권력형 위압과 겁박문제에 대해 증거가 부족하다는 말로 침묵하고 외면 할 수 없다고 봅니다.
	3759	김어준 주진우 까는 오유인들 축하드립니다. [새창]	2018-06-10 12:25:35	6	삭제
		저도 전선확대 선거 이후에 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굳이 그런데 가세 하지 않지만. 나는 절대적으로 판단이 맞고 옳고 다른 사람들 생각은 틀렸으니 니들이 바로 잡지 않으면 내 표 없는 식으로 겁박하면 그냥 자기 표는 자기 표니 멋대로 쓰세요. 문지 있는 부분에 대해사 비판 하는 분들 지적 과한 부분 분명 있지만 아주 틀린 지적은 아니닙다. 그런디 거기에 다시 들어오는 쉴드가 결국 이재명 쉴드랑 같은 진영 논리.. 저는 진영 논리로 누군가 비호할 생각 없어요.
	3758	김어준 주진우 까는 오유인들 축하드립니다. [새창]	2018-06-10 12:21:19	10	삭제
		누가 누굴 정신 차리라고 하는지... 그리고 개인의 표는 개인의 표니 알아서 하세요. 잘못된 점이 있으면 비판 받고 그에 대한 반성과 사과를 하고 지나가야지 같은 편 진영의 논리로 잘못도 덮고 가야 한단 건가요?! 김어준씨에 대한 비판은 저도 경계 중이지만 주진우씨는 침묵하는 것만으로도 지금 충분히 비판 받을 만한 것 같은데요?! 본인이 관련된 명백한 의혹이 나왔고 그 의혹이 누군가의 생명이 오가는 일 임에도 그리고 그것이 권력형 비리와 연관된 부도덕임에도 누군가를 비호한단 의혹이 나옴에도 침묵 글쓴분은 삼성 하나를 잡으면 그 사람으로 인해 무고한 또 다른 누군가는 죽어도 상관 없단 건가요?!
	3757	정의당 지방선거 후보 ‘동성애 혐오’ 공약 파문 [새창]	2018-06-10 11:19:31	0	삭제
		샛별아빠님 지금 대한민국 정신과 병원에 가시면 바로 성소수자 혐어에 대한 치료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디 치료 절 받으셔서 잘못된 혐오를 바로 잡길 바랍니다
	3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0 10:24:05	4	삭제
		표창원도 아웃..
	3755	그냥 남경필 찍자에서 더 나아갑시다. [새창]	2018-06-10 10:20:44	0	삭제
		찢빠들 별 수작을 다 벌이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3754	이동형 "노통문통 등뒤에 X꽂은 사람보고 갓영환? 이재명만 깔수 있으면 [새창]	2018-06-10 10:14:16	8	삭제
		대명천지 밝은데 있는 건 저희거 같은데요?! 동궁 밖으로 좀 나오세요?! 찢빠 탈출하세요 좀
	3753	민주당관계자 " 그래도 대세엔 지장없다?" [새창]	2018-06-08 00:06:55	4	삭제
		대세에 지장이 있던 없던을 떠나사 비도덕한 후보자를 내놓은 것에 대한 반성이 나와야지 병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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