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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48	페미니스트라는 단어 자체가 차별적인 단어라고 해도 되나요? [새창]	2025-02-11 14:15:26	1	삭제
		말도 안되는 소리는 님이 한거죠. 손잡았다고 쓴건 님입니다만.. 고작 영상 하나 올린게 문제라면.. 윤석열에 재한 중국 동포 지지선언은 어쩔건데요.. 그리고 똑 같이 보수사이트에도 손 내밀었잖아요.. 그러니까 보수인거잖아요.. 판단한걸 영상 올린거 하난데.. 왜 이리 기준이 왔다 갔다 하나요.. 그리고 어딜 공무원이 공무로 만난걸 비교해요..
	2947	페미니스트라는 단어 자체가 차별적인 단어라고 해도 되나요? [새창]	2025-02-11 14:11:29	1	삭제
		쓰고 나서 보니.. 민주당이 강성 페미니스트라는 거에 근거가.. 이재명이 여성시대에 지지호소 영상 올린거 이거 하나 밖에 없는거구나.. ㅋㅋㅋ 그럼 보수 사이트에도 영상을 올렸으니.... 이재명이 보수라는 근거가 되는거네..
	2946	페미니스트라는 단어 자체가 차별적인 단어라고 해도 되나요? [새창]	2025-02-11 14:06:21	1	삭제
		좀 설명이 부족한거 같아 추가 합니다. 위 님이 여성시대와 손잡았다고 뭔가 거창하게 주장했는데.. 그 사이트에 지지 호소 영상 올린게 답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보수로 분류되는 사이트에도 지지 영상 올렸구요.
	2945	페미니스트라는 단어 자체가 차별적인 단어라고 해도 되나요? [새창]	2025-02-11 14:00:48	1	삭제
		당시 이재명은 보수로 분류되는 여러 사이트에도 지지 영상을 올렸는데.. 그럼 보수와 손잡은건가요 ? 윤석렬은 재한 중국 동포단체에서 지지 선언까지 했으니.. 중국과 손잡은거네요.. 님은 민주당 까고 윤정부 옹호하는데만 나타나서 글 싸지르고 수습도 못하는게 한두번이 아닌데.. 벌려 놓은거나 수습하시지요..
	2944	페미니스트라는 단어 자체가 차별적인 단어라고 해도 되나요? [새창]	2025-02-11 13:52:12	4	삭제
		페미니스트는 여러분파가 있습니다. 처음 시작은 남녀 평등 등을 주장한거 맞고요. 지금은 강성 페미니스트가 여성우월주의를 주장하고 있는거구요 페미니스트라고 다 여성우월주의인건 아닙니다.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모두 페미니스트라고 했었지만.. 그내용을 보면 강성 페미니스트와는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오히려 기본적인 인권을 강조하였고.. 민주당에 기조도 이쪽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역사적인 맥락도 모르고 생각이 없는자가 페미니스트는 다 여성우월주의로 알고 까기 바쁘죠
	2943	윤정부 성과 있다는 권성동 [새창]	2025-02-11 13:02:55	1	삭제
		취임 후 여섯 분기 내내 윤석열 정부의 성장률은 문재인 정부에 비해 예외 없이 낮았다. 평균적으로 윤석열 정부 1.7%, 문재인 정부 3.1%라 거의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2023년은 연간 성장률이 1.4%였고, 제 1·2분기성장률이 1%에도 미치지 못하였는데, 이는 외환 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 팬더믹 등 경제 위기를 제외하면 찾아 볼 수 없는 매우 낮은 수준이다. 수출은 2023년 연간 6327억달러로 전년에 비해 7.4% 감소했다. 월별로 보면 윤석열 정부 취임 후 총 20개월 중 12개월(2022년10월~2021년9월) 동안 수출이 감소해 평균 2.5% 줄었다. 반면 같은 기간 문재인 정부는 15개월 동안 수출이 증가하고 5개월 감소했다. 평균 증가율은 9%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5인이상 사업체에 속한 노동자의 실질임금이 거의 일관되게 상승한 반면, 윤석열 정부에서는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이 기간 동안 명목임금은 상승했기 때문에 실질임금 하락은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임금상승률보다 높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장기에 걸친 실질임금 하락은 임금에 의존하는 대부분의 가계에서 생활수준이 낮아진 것을 뜻한다. 심각한 현상이다.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처음 있는 이례적 사건이기도 하다. 물가 역시 윤석열 정부의 발목을 잡는 요소 중 하나이다. 취임 직후 소비자물가상승률이 6%를 넘었고 이후 하락 추세이지만 최근에도 3%에 육박하고 있다. 전 기간 동안 단 한차례도 2% 이하로 내려온 적이 없으며 인플레이션율의 평균은 4.3%이다. 반면 문재인 정부는 같은 기간 인플레이션율이 대부분 2% 미만이고 평균은 1.6%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28423.html
	2942	윤정부 성과 있다는 권성동 [새창]	2025-02-11 12:58:24	1	삭제
		인플레이션을 막았다고요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자체 집계한 자료를 보면 지난 2월 한국의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 물가 상승률은 6.95%로 OECD 평균(5.32%)을 웃돌았습니다. 35개 회원국 중 튀르키예(71.12%), 아이슬란드(7.52%)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사과·배 등 과일 물가가 최근 가파르게 오른 탓입니다.
	2941	윤정부 성과 있다는 권성동 [새창]	2025-02-11 12:56:24	1	삭제
		그래 언론을 정상화 를 했는데.. 언론 자유 지수는 왜 떨어져요 ? 지난번 글에 질러만 놓고 왜 답을 안하는건데요 ? 대통령 권한이니 계엄을 막행사해도 되는거냐고 많은 사람이 물어것만 왜 답을 안하는건데요 ? 국경없는기자회가 3일 ‘세계 언론자유의 날’을 맞아 발표한 2024 언론자유지수 를 보면 한국은 64.87점을 받아 62위에 자리했다. 점수 체계가 개편된 2013년 이후 한국의 점수가 70점 아래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장 순위가 낮았던 2016년(박근혜 정부, 70위·71.42점)보다도 6.55점이 낮다. 순위 낙폭을 봐도 이명박 정부 초기인 2009년(47→69위, 22계단 하락) 이후 가장 크게 떨어졌다.
	2940	[익명]1992년생 한국 나이 34살 (만 33살) 중고신입 취업이 안됩니다. [새창]	2025-02-11 08:52:42	1	삭제
		5개월이면 좀더 노력해 보세요.. 요즘은 정상적으로 대학 졸업하고도 1년씩 구직 하는 경우 많습니다. 나이가 많은 상태에 5년개월 만에 취업이 되긴 쉽지 않아요. 지금은 조금 조건이 안 좋아도.. 어디 들어가서 경력을 1~2년 정도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2939	전라도와 경상도 성범죄자 알림e 검색 결과 [새창]	2025-02-11 08:49:14	0	삭제
		여전히 슬쩍 말 바꾸고 있네요. 님 말대로 어디까지 떠 먹여 줘야 하나요. 이전 주장에 성경과 꾸란이 내용이 공유된다고 했고..님은 그럼에도 꾸란은 거짓이라고 계속 주장했죠 이제와서 은근슬쩍 구절이 다르다고요 ? 교회에서 님 주장했다고 했죠..결과는 왜 말안하나요. 교회에서 님 주장이 첫번째 글에 내용이 맞다고 교리에 부합한다고 하던가요 ?. 그럴리 없죠 유대교, 이슬람교,기독교, 천주교 학계에선 모두 아브라함계 종교라고 합니다. 학계에서는 이미 정리 됐다고요.. 그걸 부정하는 근거가 교회에서 아니다라고 한다.. 무슬림에게 물어보니 아니라고 한다 ㅡㅡ 사실 이건다 지엽적인 부분.. 여전히 님의 사고 방향은 대단히 이상합니다. 첫번째 댓글에 다른 사람도 조현병인것 같다고 지적했듯이.. 대단히 이상해요.. 병원이나 가보세요
	2938	전라도와 경상도 성범죄자 알림e 검색 결과 [새창]	2025-02-10 22:42:08	0	삭제
		가톨릭은 그리스도교와 이슬람의 신이 같다는 것이 공식 입장이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부터 비슷한 입장이었다. 한국 개신교인은 알라를 그리스도교의 신과 별개의 존재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8] 이슬람이 알라를 하나님, 때로는 하느님이라 번역하는 것을 싫어하기도 한다.[9] 국민일보에서 알라와 하나님은 같은 신(神)인가? 라는 조사에 기독교인의 24.3%가 같다고 했고, 크리스천투데이의 조사에서 목회자의 10%, 성도의 27%가 같은 신이라고 답했다. 미국에서는 그리스도교와 이슬람의 신이 같다고 주장한 복음주의 계열 대학교의 교수가 해임당하는 일도 일어났다. 상술했듯, 아랍계 그리스도인과 몰타인 역시 '알라'라는 호칭을 사용한다. 그리스도교 보수파에서도 그걸 모르는 건 아닌데, 알라 명칭 보단 두 종교 알라 사이의 동일시를 문제삼는 편이다.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신과 그리스도교의 신, 이슬람의 신이 같다고 생각하며, 다만 믿는 방식에 차이가 있다고 본다. 해당 영상을 보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세 종교의 신은 같다고 당연하게 대답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개신교는 미국에 원리주의 개신교가 거의 그대로 들어오다 시피 하니.. 이렇게 부정하는 의견이 유독 많은것 뿐입니다.
	2936	전라도와 경상도 성범죄자 알림e 검색 결과 [새창]	2025-02-10 22:33:48	0	삭제
		님이 다니는 교회에서 인정안하면.. 틀린게 되는거면.. 당연히 님의 주장을 님이 다니는 교회에서 인정 안했을테니.. 틀린거네요.
	2935	전라도와 경상도 성범죄자 알림e 검색 결과 [새창]	2025-02-10 22:30:41	0	삭제
		님.. 말바꾸지 말라니까요.. 님은 꾸란 전체가 거짓이라고 말했죠.. 공통적인 부분까지요 이제와서 애써 공부해서 다른점을 주장해봐야.. 애초에 거짓이라고 주장한게 없어지나요 ? 지난번에도 말했죠.. 우리나라에 기독교 원리주의 자들 교단이나 그걸 부정할뿐.. 신학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부정할수 없고..카톨릭등에선 이미 인정한다니까요. 그래서 교회에서 님 주장을 인정하던가요 ?
	2934	뇌 뉴럴링크 이식 환자3명 근황 ,JPG [새창]	2025-02-10 22:00:18	0	삭제
		저 업체는.. 뇌를 열어서 수천개의 전극을 꼽아서.. 뇌파를 직접 읽어서 마우스 등을 움직일수 있게 하는 실험을 하는 업체입니다. 현재는 마우스 정도이지만.. 기술이 발달 하면 더 많은 걸 할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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