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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intotheblu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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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otheblu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4 [익명](업데이트)일을 너무 못하는거 같아 힘들어요 [새창] 2025-02-28 09:00:38 1 삭제
    정신과 한번 가보세요.
    저도 스트레스 심하게 받고.. 불안장애 생겨서 병원에 다녔는데.
    의사가 매우 초기에 스스로 찾이왔다고.. 이런사람 거의 못봤다고 할정도 였습니다.
    이때 문제가 있다고 느낀거 중 하나가..
    문서 작성할때.. 오타 수준이 아닌 비문 수준으로 썼는데 그걸 몇번을 읽어도 인지를 못했습니다.
    한참 뒤 다시 읽어보고 엉망인걸 알게 되거나 했었습니다.
    언젠가 조현병 환자가 쓴 글을 봤는데.. 저보도 엄청나게 심하게 비문 수준으로 글을 쓰더군요.
    치료 받으면서.. 점점 글이 나아졌고요 .
    스트레스나 이런게 심해지면..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니.. 병원에서 정식으로 한번 진료 받아보세요
    3113 여러분 인생 3 요소 [새창] 2025-02-27 22:15:24 9 삭제


    3112 한국사람이 많이 여행가는 지역과 아닌 지역은 [새창] 2025-02-27 21:42:06 0 삭제
    전부터 여행 관련글 을 올시던데.. 이전글을 보고 추측해보면.. 여행을 가려고 정리하는듯..
    그렇지만 다녀본적은 없는것 같고요.

    여행에서 중요한건.. 자기 여행 취향입니다.
    휴양, 액티비티,쇼핑, 역사유적,자연, 온천등 수만은 여행 패턴이 있고..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지 먼저 생각해 보고 갈곳을 정하세요

    이거저거 다 모르겠고.. 해외 여행 가본적이 없다 ... ?
    그럼 일본으로 가세요. 안전하고 자료 얻기 쉽고 도쿄 오사카는 지하철에 한국어 안내도 있을 지경입니다.
    거기다 비행시간도 짦으니까요.. 심지어 주요 관광지에는 무조건 한국사람 있음.
    보통 일본가보고 익숙해지고.. 자신감이 생기면 다른데 가는 식으로들 많이 합니다.
    베이징 같은곳도 가깝지만.. 언어도 그렇고 ... 간편결제문제도 있고.. 난이도가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비행이 익숙하지 않으면.... 싱가포르 같은데는 6시간 비행 해야하는데.. 비행만 하는건데로 힘이 많이 듭니다.
    유럽이나 미국은 말할것도 없죠..
    3111 조롱하는 자와 즐기는 자 [새창] 2025-02-27 21:28:50 0 삭제
    성경이 아무리 좋은 말이 있고.. 절대 진리라고 주장해도..
    그렇게 주장하는 자 조차 믿지 않는데 무슨 소용..

    절대진리 라고 하면서... 합리화 시키려고 십계명에 어긋나는 거짓말도 서슴치 않고..
    절대 진리 라고 하면서... 성경에 나온 내용도 따르지 않잖아요.

    성경에 안식일에 일하는자 죽이라고 되어 있잖아요.. 다 죽이셔야죠
    간음한자 죽이라고 되어 있잖아요.. 죽이셔야죠

    성경에 공룡이 안나오니.. 공룡은 없는거고.. 화석은 다 조작이라면서요..

    성경에 안오나는 인터넷, 컴퓨터, 핸드폰 쓰지 말아야죠
    차도 안나오고 대한민국도 안나오고.. 최신 의료기술도 안나오 잖아요.

    님이 절대 진리인 라고 주장하니 성경대로 사시라고요.
    성경대로 살지 않으면.. 성경에 나돈대로 처벌 받으시고요. 절대 진리니까요.. 이게 맞잖아요.
    3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5-02-27 21:23:21 0 삭제
    광고네..ㅡㅡ
    3109 젊은 약사 놈의 오지랖 [새창] 2025-02-27 16:31:52 1 삭제
    코로나 걸렸을때..격리를 하지 않게 정책이 바뀐 직후..
    약국에 갔더니.. 마스크 쓴 한 여자분이.. 약사에게 이게 무슨 약인데 이렇게 비싸냐고 물어 보더군요..
    약사가 살짝 곤란해 하면서.. 조용히 코로나 치료제라고 하는순간.. 병원에 있는 모든 사람이 순식간에 그 여자분 한테서 멀찌감치 떨어지더라는.
    3108 어제 새벽 경찰 정당방위 .jpg [새창] 2025-02-27 14:12:14 10 삭제
    영화 같은거 보면.. 미국에서도 총기 사용해서 사망자가 나오면..
    총기 반납하고 정당한 사용이었는지 조사하고 그런 장면이 나오던데..
    우리나라도 총기 사용하면 정상적인 상황에서 사용한건지 조사 하는게 정상 절차가 맞을겁니다
    3106 백의족이 갑골자를 만들었다는 확증들. [새창] 2025-02-27 09:28:24 0 삭제
    우물안 개구리.. 님에게 딱 맞는 말이네요
    님 주장에 신뢰성에 이의를 제기한 건에.... 전문 연구가를 들먹인건 님입니다.
    근데 전문연구가의 결과에 대해 아무 내용이 없다는게 말이 되요?
    님이 연구 결과를 제시하고.. 내가 몰랐던거나.. 네이처 논문 같은거 가져왔으면.. 제가 깨갱 했겠죠
    쓸데없이 길어질이 없는 건데.. 말만 길어지게 만들고는..
    자신이 해당분야 연구자도 아니라면서.. 갑골문에 대해서 얼마나 아냐는 둥 .. 근거없는 자부심은 또 뭔가요.

    님이 할말이 없으니.. 논문에 관심없다.. 논문 따윈 필요없다 하는데..

    이런식에 이야기는..
    학계에 대한 것, 연구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검증절차는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모든것을 무시하고 있다고요.
    딱 님이 말한 우물안 개구리... 자기가 아는것 하나 붙잡고 그거 지키겠답시고.. 몸부림 치고 있는 상황 .. ㅡㅡ

    이런게 반지성 주의고..요즘 핫한 사안으로 예를 들면.. 헌법을 수호한다면서.. 계엄 발령하는짓을 하고 있는거라고요.
    3105 유사품에 주의하세요 [새창] 2025-02-26 21:38:29 0 삭제


    3104 기괴한 그림을 전시한 서울 서부지법 [새창] 2025-02-26 21:35:55 1 삭제
    아래 님이 주장한 내용 설명이나 좀 해보라니까요.

    Arizona 어록
    1. 인류는 우주에 나간적 없다. ISS 나 인공위성은 풍선에 메달려 있다
    - 다른 사람이 직접 ISS 촬영한거 보여주고(당연 풍선은 없음) ..직접 촬영해서 인증해보라고 했는데 안함.
    - ISS 를 직접 촬영한 사람은 중국 텐궁도 촬영했는데.. 이것도 당연 풍선은 없음
    2. 중력은 없다 그래서 비행기 기장은 우주로 날아가지 않게 조정한다
    - 그게 사실이면 초경량 비행기로 냅다 날면 우주 밖으로 나갈 수 있는거니.. 직접 찍어서 지구가 평평 하다는 거 인증해보라고 하는데 안함
    3. 고고도에서 지구를 찍을땐 어안렌즈로 찍는다 왜곡 되서 곡률이 있는것 처럼 보이게 조작하기 위해서
    - 어안렌즈에 왜곡률은 간단히 계산됨 . 즉 어안렌즈의 왜곡이 어느 정도 인지 알 수가 있다는 말 .
    - 러시아 중국 우리나라 다누리가 망원으로 찍은 사진에 둥글게 찍힌건 어떻게 설명할거냐 물었는데 답안함
    - 참고로 지구 곡률은 이미 2천년 쯤 전에 같은 길이의 막대기 2개를 땅에 꼽아 생기는 그림자 길이로 계산해 냈음(서로 다른 위도에서 같은 날 땅에 꽂을때 생기는 그림자 길이로)
    4. 비행기에서 지구에 곡률이 안보이니 지구는 평평하다
    - 지구는 너무 거대해서 ISS 고도 400km 에서도 곡률은 희미하게 보임 그걸 비행기 고도에서 안보이니 지주가 평평하다고 주장
    - 이번에 스페이스X 가 한 폴라리스 던에서 보면 둥글게 찍힘 이건 1500km 에서 한거임
    5. 수평선에 있는 배를 망원으로 땡겨보면 다 보인다. 그래서 지구는 평평하다
    - 궁금한 이야기 Y 에서 평평론자와 직접 실험해서 평평론자가 틀린거 증명 했음. 이건 어떻게 설명할거냐에 아무 답을 안함
    6. 테슬라가 달이나 태양이 떠 있는건 전자기력 때문이라고 했다
    - 구라.. 최초 출처는 facebook(해당 글을 이미 삭제됨). 테슬라 재단에서는 테슬라가 그런말 한적없다고 공식답변함
    7. 마이클 잭슨 인터뷰를 가지고 세상을 조작하는 세력이 있는 것 처럼 주장
    - 역시 구라. 흑인 음악가들에 대한 차별에 대한 인터뷰 였음
    8. 공룡은 성경에 안나오니 없는거다. 화석은 다 조작이다
    - 수백전에도 과거 화석을 약재로 쓰곤 했던 기록은 어쩔거임 ?
    9. 데블스 타워는 나무가 석회된거다 . 지질학적 작용이 아니다
    - 데블스 타원는 높이 260m에 화강암 기둥으로 그게 나무였으면..
    일반적인 나무에 가로폭대 길이 비율을 적용하면 나무 최상부는 성층권까지 자랐 을 건데... 그런 나무가 세상에 어디 있음 ?
    - 그리고 그걸 지탱하는 뿌리는 더 거대 했을을 텐데 어디로 사라졌고... 그게 석화 될려 면 흙에 묻혀 있어야 하는데 흙은 또 어디 갔음 ?
    10. 방송에서 같거나 비슷한 이야기 반복 하는게 세뇌의 증거다
    - 그걸 기독교는 수천년동안 하고 있는데 ?
    11. 남극은 남극조약으로 군대가 주둔하여 민간인은 갈수 없다
    - 이것도 구라.. 오히려 남극 조약은 군대 주둔을 금지하고 있음
    - 우리나라 한 작가도 여러 번 갔었고.. 무한도전도 촬영하려고 했으나 상황이 안맞아 못했다고 김태호 PD가 말한적 있음
    - 정글의 법칙도 남극에서 촬영 했금
    12. 남극 항로가 없는게 지구가 평평한 증거다
    - 콴타스 항공이 호주와 남 아프리카 가는 항로가 남극쪽을 비행함
    - 지구가 평평하고 숨기고 있는거라면 어마어마한 거리를 돌아서 비행해야 하고 엄청난 비행시간이 필요한데..
    평평론이 말이 안된다는게 이걸로 설명이 됨
    13. 알라스카 시의회가 사탄교에 장악되어 사탄찬양 예배를 한다
    - 사탄교신자가 시의회 시작때 하는 기도를 모든 종교에 개방하라고 소송을 걸고 승소함
    - 해당 영상에 회의를 시작할때 기도할 권리를 사탄교 회원이 따 냈고.. 기도를 시작하자 주요 공무원을 박차고 나갔음
    14. chatgpt 에 진실만 말하게 설정을 바꾸면 지구가 평평하다고 말한다
    - 이것도 구라. chat gpt 유료 버전에 개인적으로 학습 시켜서 그 자료를 기반하여 답하게 만드는 기능이 있음
    - 과거 역사속에 인물에 어록 같은 걸 학습 시켜서 과거 인물이 말 하는 것 처럼 만들 때 쓰는 기능임
    - 이걸 평평론 자료를 학 습시켜서 만들어 낸 거임
    15. 자기 주장에 대한 근거로 일본인 사이비 저서 물은 답을 알고 있다를 가져옴
    - 이 책은 대표적인 사이비 과학 책임
    16. 해수면이 올라간다고 하는데.. 뉴욕 자유의 여신상 사진을 보면 100년전이나 지금이나 수위에 차이가 없다
    - 해수면은 평균 1년에 0.21 cm 상승함 100년이라고 해도 얼마 안됨 . 그래서 사진에 표는 별로 안 나는게 당연함
    - 그런데 그거 상승하는걸로도 문제가 생기는 지역이 있기 때문에 위험 한 거임. 거기다 상승율이 가속되고 있음
    17. 시온의 칙훈서를 기자고 와서 그림자 정부 등 주장함
    - 시온의 칙훈서라는거 자체가 조작임.
    18.천체 움직임에 역행 문제는 어떻게 설명 할 건가에 답 안함
    - 고대 그리스에서 과학자들을 괴롭히던 문제로 화성,금성등을 자세히 관찰하면 움직이던 방향과 반대로 역행하여 움직이다 다시 원래 방향으로 움직이는 현상이 있음
    - 이건 눈으로도 관찰이 가능하기 때문에 직접 관찰해서 설명해 보라고 했으나 안함
    - 천동설은 이걸 설명하기 위해 주전원등 개념을 도입 했으나 결국 파탄이나서 지동설로 대체되었음
    19.성경이 절대 진리인가 ?
    - 성경무오설은 오히려 매우 최근에 기독교 원리주의자들이 만들어낸 개념임
    - 현재 성경상에 모순과 문제점만 해도 460개 정도 있음
    - 초기 신약 성경은 대충 5600개 정도 있는데 완전히 동일한 1건도 없음 - 도올 김용옥
    - 이런 성경상에 이문은 너무나 많아 성경에 전체 낱말 보다 더 많은 상황
    - 어떤 구절이 원문 이고 이문 인지 구별이 불가능
    20.휴거 있을 것인가 ?
    - 휴거 개념 자체도 최근에 미국에 원리주의 교단에서 만들어 낸 개념 . 과거 수천년동안 그런 주장은 없었음
    - 성경에 보면 종말의 때는 누구도 모른다고 나와 있음. 휴거가 발생하면 어떻게 모를수 있음? .
    21.물속에 조명을 설치해 두면 밤하늘에 별빛이 빤짝이는것과 유사 하게 보인다고 우주는 물로 차 있다고 주장
    그리고 이 물이 대 홍수 때 지구로 내린 거라고 주장
    - 바다 깊숙히 들어가면 빛이 차단되어 검게 보이는데.. 물로 차있으면 별빛이나 햇빛이 어떻게 지구까지 도달하는지 물었으나 답변 없음
    22.태양과 달의 거리
    - 성경에 여호수아가 태양과 달을 멈춘 사건을 보면 둘 사이에 거리를 알 수 있음. 성경상 둘 사이에 거리는 20km 정도 임
    - Arizona 가 주장하는 평평론에서는 둘 사이에 거리를 얼마로 주장하는지 물어봄
    - 님이 믿는 평평론에서 둘 사이에 거리가 20km 가 아니면 성경이 틀렸다는게 되는 건데..
    거리가 얼마인지.. 평평론이 맞는 건지 성경이 맞는 건지 말해보라고 했으나 답 없음
    23.베리칩/생체칩/짐승의 표
    - 생체칩을 가지고 성경에 나오는 짐승의 표라고 주장
    - 그런데 이 주장은 이전부터 바코드, QR 등 종류만 바꿔가면서 계속 나온 이야기 물론 어떤 것도 실현되지 않았음
    - 합동교단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연구 및 조사하였고 광신 이데올로기에 빠진 비 성경 적 내용이라고 결론 내리고 배격 할 것을 선언했음
    - 애초에 사람 몸에 생체칩을 넣을 일은 이제는 없음.. 더 진보된 얼굴 인식 기술이 나왔기 때문..
    24.내재성 레트로 바이러스
    - 일부 바이러스는 dna 잘라내고 자기 정보를 심는게 있음. 이를 이용해서 유전자 편집 기술이 나왔음
    - 인체에는 이렇게 바이러스가 남긴 흔적이 20여곳이 있는데.. 10여개는 유인원과 동일한 위치에 있음
    - 동일 조상에서 분기 했다는 강력한 증거임
    25. 유인원과 염색체 개수 차이
    - 인간은 유인원에 비해 염색체 개수가 부족함. 이 이유가 2000년대 초반 전자현미경 연구로 밝혀짐
    - 인간 염색체 2번은 사실 2개의 염색체가 접합 되어 1개로 되었음.
    - 창조론 / 진화론 재판때 창조론자쪽은 이 증거에 대해 아무 반박도 못했음
    26.dna 조작으로 새로운 생명체 만듬
    - 세포내에 모든 dna 를 제거하고 인간이 만든 10개의 dna 를 넣어 번식등 모든 걸 구현함
    - 생명체가 엄청난게 복잡해서 자연 발생이 불가능하다는 창조론자의 주장을 완전히 깨버림
    27. 재작년 자연상태에서 dna가 간단하게 만들어 질수 있음을 증명함
    28. 세포막 재현
    - dna 보다 세포막을 자연상태에서 만들어내는게 더 어려 울 걸로 봤으나..
    - 작년에 자연상태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질수 있음을 증명
    29. 진화론 / 창조론은 지성과 반지성에 전쟁임
    - 창조론 / 진화론 재판때.. 역대 노벨상 수상자 72명이 법정에 서한을 보냄
    - 창조론은 과학이론이 아니며 수세기동안 쌓아온 지성을 오염시키는 반지성주의 임을 서한에서 밝힘
    30.진화론 / 창조론 재판때 미연방법원에서 창조론은 과학이론으로써 요건을 갖추지 못해 과학이론이 아닌 종교이론으로 판결남
    31.창조론을 배운 학생들을 제적 시킴
    - 30번때문에 미국 학교에서 창조론을 과학이론으로 가르치면 위헌임
    - 그런데도 일부 미션스쿨에서 진화론 대신 창조론을 가르쳤고..
    - MIT 등 대학에서 정규 제대로 과정을 거치지 않은걸로 판단하고 해당 학생들을 제적시킴
    - 창조론쪽에서 화력지원하여 법정 다툼을 벌였으나 학교측 승소 하여 제적 확정됨
    3103 기괴한 그림을 전시한 서울 서부지법 [새창] 2025-02-26 21:34:24 2 삭제
    님은 fact check 따윈 아무 관심이 없죠
    서부지법이 작가들에게 무료로 전시 공간을 대여하고.. 법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관람할수 있게 한 거 ...
    몇주 전시 후 다른 작가에 작품으로 교체된다는군요

    그는 "과거 2022년 서부지방법원에 전시한 작품과 다른 작품들을 교묘하게 짜집기해 사탄숭배라는 허위사실이 인터넷과 유튜브 등에 확산되고 있다"며 "저는 페르소나(사회적 가면)를 매개해 본질적 자아를 탐구하는 작업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코 사탄숭배와 저주, 정치나 종교와 무관한 작품을 하고 있다. 허위글 올린 분에게 왜곡된 사실에 대한 정정 요구 메일을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부지법에 전시된 그림에만 작가의 의도와 다르게 해석이 붙여진 건 아니다. 서부지법에 전시되지 않은 작품까지 같은 공간에 전시됐다며 '문제적' 작품으로 지목됐다. 홍 작가가 '교묘하게 짜깁기 해 올렸다'고 설명한 이유다.

    https://news.nate.com/view/20250124n29873
    3102 여성 혼자 여행하면 캣콜링 집적거림 심한 나라 [새창] 2025-02-26 12:58:38 0 삭제
    chatgpt 로 정리 시킴

    여성 혼자 여행하면 캣콜링이나 집적거림이 심한 나라에 대해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블로그나 카페에서 조사해봤습니다.
    이 글을 쓰는 의도는 절대 나쁜 게 아니고, 이렇게 알려진 정보가 얼마나 정확한지, 어느 정도 참고해야 할지 궁금해서 글을 씁니다. (혹시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터키
    캣콜링이 심하고 불쾌하다는 여론이 많았지만, 크게 위협을 느끼거나 여행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여행하는 나라입니다.

    조지아
    괜히 말을 걸고 윙크하는 남자들이 있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종종 남자들이 추근댄다는 경험담도 있고, 플러팅이 약간 있는 편입니다. 치한을 만났다는 사례도 한두 명 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크게 위협이 되거나 집요하게 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반면, 생각보다 친절하고 호의적인 사람들도 많다는 의견도 있어요.

    아르메니아 &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는 친절하고 다정한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조지아와 아르메니아에서 한국 남성이 시비를 당했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캅카스 지역의 남성들이 상대적으로 시비를 많이 건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캣콜링이나 집적거림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는 많지 않아서 자세히는 알기 어렵습니다.

    모로코 & 이집트
    터키나 조지아보다 캣콜링과 집적거림이 더 심각하고 집요한 편입니다. 삐끼가 집요하게 따라붙고, 바가지 사기도 많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여자가 혼자 여행하면 위험하다기보다는 불쾌하고 짜증나는 일이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니하오', '칭챙총' 같은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듣는 경우도 많고, 남성이 계속 따라오는 경험을 했다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요르단
    캣콜링이 있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구체적인 사례가 적어서 어느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만,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바레인, 튀니지
    자료가 부족해서 확실한 정보를 얻기는 어려웠습니다. 다만 튀니지에서는 조금 친해지면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다소 불편한 스킨십이 있다는 반응이 있었습니다.

    이탈리아
    캣콜링이 어느 정도 있고, 심지어 남자친구나 남편과 함께 있어도 이탈리아 남자들이 추파를 던진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행에 지장을 주거나 위협적인 수준까지는 아니었습니다.

    북캅카스
    혼자 여행한 여성의 사례는 많지 않지만, 동양 여성을 예쁜 길고양이 대하듯이 희롱하거나 장난치는 경우가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동양 남성의 경우 친절하고 순박한 현지인을 만났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하루에 두세 명이 시비를 걸었다는 경험담도 있었습니다.

    인도
    많은 사람들이 쳐다보는 경우가 많고, 치한을 만났다는 이야기도 종종 있습니다. 삐끼와 바가지 요금 문제가 심하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여성이 배낭여행을 가기에 위험하다는 말도 많지만, 의외로 별문제 없이 잘 다녀왔다는 사람들도 있어서 의견이 갈립니다.

    추가 팁

    이집트나 모로코에서는 현지 가이드를 동행하면 캣콜링, 삐끼, 바가지 문제가 상당히 줄어든다고 합니다. (다만 믿을 만한 가이드를 잘 골라야 합니다.)

    북캅카스나 조지아에서는 믿을 만한 현지인과 함께 있거나 남편, 남자친구, 어린아이와 동행하면 집적거림이 크게 줄어든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혹시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거나 현지 사정을 잘 아시는 분이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모은 사례들이라 완전히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있어서 이런 정보가 중요할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여행 중 기분을 망치고 불쾌한 일을 겪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고 싶습니다.
    3101 오늘 헌재에서 유일하게 의미 있었던 것 [새창] 2025-02-26 11:56:40 1 삭제
    김계리가 어떤 사람인지 한번 찾아보려니 이렇게 나오네요

    3100 백의족이 갑골자를 만들었다는 확증들. [새창] 2025-02-26 08:56:08 0 삭제
    ㅎㅎㅎ
    위에도 말했지만.. 인류가 수세기에 걸쳐.. 사이비들과 싸워 만들어낸 절차입니다.
    님이 말하는 진리 탐구에 절차라고요.. 이걸 간단하게 무시하는 님이 이상한거라고요.
    그리고 무시하여 발생하는 실제 폐해로 창조론을 예를 든거고요. 이걸 이해 못하면..ㅡㅡ

    위에 님이 전문연구가 말한게 뇌피셜이라고 하긴했는데..
    논문도 없는 전문연구가라니.. 아직도 제시 못하는거 보면 .. 진짜 뇌피셜이 확실한거군요

    다시 말하면.. 논문도 없는 치료법으로 치료 받을실건가요 ? 이딴 짓을 하는게 반지성주의라고요.

    확증 됐다고요? 확증을 아무데나 갖다 붙이기는..
    이글은 님이 개인적인 사견이라든가.. 그렇게 말했어야 했던글입니다.

    시간만 낭비했네..
    어쨌든..이글보는 다른 분들은 님의 주장이 얼척없는거라는걸 충분히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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