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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6	해외 대기업 공장이 많이 국내로 들어와야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텐데... [새창]	2024-10-08 14:59:10	1	삭제
		구글이 대만이 지은 데이터 센터에 고용 인원은 60명 이라고 기사에 나오네요. 데이터 센터가 국내에 있나 외국에 있나.. 레이턴시 차이외에 무슨 효과가 있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2275	해외 대기업 공장이 많이 국내로 들어와야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텐데... [새창]	2024-10-08 14:57:00	1	삭제
		지난 5월 말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은 '그린 데이터센터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향후 싱가포르에는 데이터센터가 300메가와트까지만 추가 건설이 허용될 것이며, 재생에너지를 사용한 경우에 한해 200메가와트가 더 허용됩니다. 싱가포르가 필요로 하는 최소한의 데이터센터만 짓겠다는 겁니다. 기존 데이터센터에도 에너지 효율을 향상하도록 지도하고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싱가포르에 데이터센터를 지으려던 빅테크 기업들은 말레이시아의 조호바루나 인도네시아의 바탐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자국에 데이터센터가 들어오는 걸 막는 나라는 또 있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많은 데이터센터가 있는 아일랜드는 2028년까지 더블린 지역의 신규 데이터센터 건립을 불허하기로 했습니다. 법인세가 낮아 빅테크 기업들이 수많은 데이터센터를 지었고, 그 결과 국가 전체 전력의 28%를 데이터센터가 쓰는 상황에 이르자 제동을 건 것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데이터센터가 몰려 있는 미국 버지니아주 역시 데이터센터에 대한 허가를 제한하기 시작했고, 기업에 재생에너지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은 오는 9월부터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소비량과 이를 줄이기 위해 취하고 있는 조치를 보고서로 제출하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했습니다. 다들 AI시대를 이야기하고, AI를 위한 데이터센터를 유치하는 게 당연히 좋은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상은 다릅니다. 데이터센터가 많아질수록 전기와 물을 많이 쓸 수밖에 없고, 그 비용은 전기요금과 수도요금으로 국민 모두의 부담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기후 위기를 심화시키는 건 말할 것도 없습니다. 데이터센터 건설에 앞서 나갔던 국가들은 드러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을 다시 돌아보는 중입니다. 한국전력공사 역시 데이터센터가 국가 전력 계통에 무리를 줄 수 있음을 파악하고 올해부터 수도권에 신규로 데이터센터가 들어서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개정된 전기사업법 시행령에 따라 5메가와트 이상의 많은 전력을 소비하는 데이터센터에 대해 한전이 전기 공급을 거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데이터센터와 관련된 정책을 기업인 한전에 맡겨 놓는 게 과연 맞는 일일까요?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038641
	2274	국정원에서 정치인과 전국민의 뇌기억과 생각을 해킹 실시간 보고있습니다 [새창]	2024-10-08 12:37:20	0	삭제
		님이 근거라고 주장하는건 하나도 말이 안되요. 수백대에 슈퍼 컴퓨터. 나노기술.. 저 글에 있는 레이저 고주파 라는것도 불가능한겁니다. 레이저는 애초에 그 특성이 매우 직진성이 강하고.. 회절등이 없어요. 그래서 일반적인 통신용으로 쓰지도 못해요 통신용으로 쓰이는 곳은 광케이블로 장거리 통신에나 쓰입니다. 쓴다고 해도.. 직진성이 매우 강해서.. 송신부가 수신부 정확하게 일치해야 하고 항상 유지가 되야 합니다. 님 머리에 레이저 발신장치와 방향 유지시켜주는 장치들이 매달려 있어야 한다고요. 더구나 레이저는 전기를 많이 먹어요. 거기다 레이저는 출력을 조금만 올려도 눈에 치명적입니다. 무차별적으로 레이저로 전국민을 해킹한다면.. 실명환자가 어마어마하게 발행해야 한다고요
	2273	국정원에서 정치인과 전국민의 뇌기억과 생각을 해킹 실시간 보고있습니다 [새창]	2024-10-08 08:53:34	0	삭제
		간단히.. 제가 한겨레 광고지면 사서.. 뇌해킹은 없는겁니다라고 글쓰면.. 뇌해킹은 존재하지 않는 일이 되는거예요 ? 현재로는 뇌해킹 기술도 그걸 전송해서 백업할 통신 기술도 없어요. 님이 나노기술을 쓰면 된다고 주장했는데.. 나노기술을 어떻게 쓰면 되냐는 질문에 지금껏 답을 못하고 있잖아요. 자기 주장을 자기가 제대로 설명을 왜 못하냐고요. 제대로된 근거없이 확신을 갖고 있으니 설명을 못하는거고요 제대로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거나.. 병원에 가거나 하시라고요
	2272	국정원에서 정치인과 전국민의 뇌기억과 생각을 해킹 실시간 보고있습니다 [새창]	2024-10-08 08:47:14	0	삭제
		여전히 구체적인 증거는 없네요.. 그건 구체적인 증가거 아니라 주장이라니까요.. 저 글에 원본은 왜 안 올리시는데요.. . 이전에는 저글이 국정원 직원이 올린거라더니.. 어디에도 국정원 직원이란 말은 없잖아요 원본을 보면 광고지 면에 .. 자기 주장 올린건데.. 즉 돈내면 올릴수 있는거.. 어떻게 증거가 되냐고 물었는데.. 왜 답을 못하시냐니까요. 국정원이 수백대에 슈퍼 컴퓨터로 해킹한다면서요.. 수백대에 슈퍼 컴퓨터를 국정원이 가지고 있다는거 불가능하다고 설명했잖아요. 슈퍼 컴퓨터로 해킹한다고 주장했는데.. 수백대에 슈퍼컴퓨터는 존재하지 않는데..뭘로 해킹하는건데요? 제 물음에 대해서 하나도 반박 못하고 주장을 구체적인 증거라고만 반복 주장하고 있잖아요.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라고요.. 그리고 제대로 반박 못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라니까요. 정상이면.. 님 주장만 가지고 절대로 뇌해킹이니 하는소리 못해요 .. 제대된 근거 없이 확신을 가지지 못한다고요
	2271	실종되는 어린이들, 어디로 사라지는 것인가 [새창]	2024-10-07 21:46:22	0	삭제
		"아이들 가운데서도 사내 녀석들은 당장 죽여라. 남자를 안 일이 있는 여자도 다 죽여라. 다만 남자를 안 일이 없는 처녀들은 너희를 위하여 살려두어라." (민수기 31장 17절~18절) 히브리인들이 남의 땅을 침략하고 다른 민족을 약탈할 때, 처녀들만 살려두고 나머지는 죽이라고 하는 구절이다.[32] 전술했던 전리품 구절과 상당히 유사한데, 역시 의도를 의심할 수 밖에 없다. 아예, 너희를 위하여라고 콕 집어준다. 그런데 그 고발이 사실이어서 그 여자가 처녀였다는 것이 입증되지 않으면, 그 여자를 아비의 집 문 앞에 끌어다 놓고 친정이 있는 성읍의 시민들이 돌로 쳐죽일 것이다. 그는 제 아비의 집에 있을 때 몸을 더럽혀, 이스라엘에서는 생각할 수도 없는 짓을 저지른 것이다. 이런 부정한 짓을 너희 가운데서 송두리째 뿌리뽑아야 한다. (신명기 22장 20~21절) 결혼을 했는데 처녀가 아니면 돌로 쳐 죽여도 정당하다는 구절이다. 처녀인지 아닌지는 당시 아니 지금도 중동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병맛의식[33]을 보면 답이 나온다.
	2270	실종되는 어린이들, 어디로 사라지는 것인가 [새창]	2024-10-07 21:40:51	0	삭제
		님 글귀대로 정신차리고 좀 깨어나세요 성경을 보면 님이 전지전능하다고 주장하는 여호와 조차 실수나 문제를 일으키는데.. 인간이 완벽할리가 없죠.. 거기다 오래된 이야기를 지금이야기 처럼 하면.. 그건 거짓말이고 조작입니다. 이런식에 왜곡한걸 여러번 지적했습니다만... 분명히 교리에 어긋나는 짓이것만.. 회개 없시 같은짓 반복하네요 지금은 대한민국 정부에서 강력하게 해외입양에 제동을 걸고 있는데다가, 행정체제가 발달했고, 아동들의 인권이 향상되었고, 아동들의 실종에 대한 위험성이 높아진 것을 알아, 경찰들도 그에 맞게 대응 중이다. 국내입양우선추진제라는 제도가 생겨 5개월 이상은 국내입양을 보내기 위한 노력들을 기관에서 하도록 되어 있고, 이런 노력 이후에 국외입양에 대한 절차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해외입양되는 아이들은 거의 21~24개월 정도는 돼야 가정으로 가게 된다. 만약 기관에서 보호하고 있을 때 의료적 문제가 발생했다고 하더라도 대부분은 돌이 지나면 정말 큰 질병이 아닌 이상에는 많이 호전되고, 이 경우에 해외입양을 가게 된다고.우리 사회에서 입양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을까요? 2010년대 들어서는 2012년 입양특례법 개정 후 무분별한 해외입양에 제동이 걸려 연간 수백 명으로 줄어들었다. 2019년에는 704명의 입양아동 중 317명이 국외로 입양됐으며, 국외입양아는 100%(!) 전원이 미혼모의 자녀였다 https://namu.wiki/w/%EC%9E%85%EC%96%91#s-5
	2269	아웃룩에서 전체 메일함 만드는 법 없나요? [새창]	2024-10-07 14:55:57	0	삭제
		공용 폴더 하나 만든 다음에.. 규칙으로 각 계정에서 수신되는 메일을 공용 폴더로 복사시키면 될거 같네요
	2268	사주 관상 이딴걸 왜 믿는거야? [새창]	2024-10-06 21:09:47	3	삭제
		오래되니까.. 인정한다? 그럼 수은도 먹어도 되요. 현대의학은 뭐든 다 녹여내는 용광로 같은겁니다.. 현대적 검증도구 예를 들명 이중맹검 실험등으로 효과 있다고 나오면.. 뭐든 다 써먹어요 창조론도 그냥 종교교리로 가르치면 아무 문제 안됩니다 . 그걸 과학 이론이라고 하는 순간 현대 과학적 검증을 통과해야 하는거구요. 명리학도 주장하면.. 통계라고 하면..통계학적 요건을 갖춰야 하는거구요
	2267	중국 장족의 1처2부제 문화 [새창]	2024-10-06 21:02:43	5	삭제
		형제 공처 라는 제도도 있죠.. 1명의 여자가 형제에게 시집가는 그런 형태인데.. 살기 어려운 지역에서 집안에 재산이 유출되지 않게 하다보니 나온거라고.. 장남은 집에서 부모를 모시고 가족을 지키고.. 둘째는 산에가서 양을 치고.. 셋째 부터는 외지로 나가서 돈을 번다고.. 자식들을 실제 생부가 누구건 모두 장남의 아이가 된다고...
	2266	사주 관상 이딴걸 왜 믿는거야? [새창]	2024-10-06 14:24:31	14	삭제
		당연한 이야기지만 사주팔자는 과학적인 근거와 검증절차가 전무하다. 따라서 결코 학문의 범주로서 분류될 수 없으며 그저 미신에 불과하다. 간혹 '사주는 통계학이다'라는 말장난으로 대중을 현혹하는 경우도 있지만, 말장난일 뿐 사주는 제대로 된 통계라고 할 수도 없다. 통계적인 검증을 위한 시도조차 없었기에, 통계학 흉내라도 내는 로또번호 예측 사기업체 이상으로 신빙성이 떨어진다. https://namu.wiki/w/%EC%82%AC%EC%A3%BC%ED%8C%94%EC%9E%90#s-6.1
	2265	교회다니는 애가 하나님이 세상 창조했다고 내놓은 증거가 [새창]	2024-10-06 01:20:56	1	삭제
		참고자료 얼마전까지 밀러의 실험으로 아미노산이 생성되는것 까지는 확인 됐지만 dna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몰랐으나 이게 확인 됨 사실상 창조의 순간을 찾아낸것 https://youtu.be/s3uwva9wT28?si=9gIm6A_esA8sOFUO
	2264	교회다니는 애가 하나님이 세상 창조했다고 내놓은 증거가 [새창]	2024-10-06 01:14:27	1	삭제
		안식일은 금요일 일몰 부터 토요일 일몰까지예요
	2263	교회다니는 애가 하나님이 세상 창조했다고 내놓은 증거가 [새창]	2024-10-05 22:28:25	25	삭제
		창조론자들과 키배 하다보면.. 이 사람들이 정규 교육과정을 제대로 마친게 맞나 의문이 생기는 경우가 많더라는..
	2262	911 테러의 진실과 신세계질서 [새창]	2024-10-05 22:16:18	0	삭제
		위 링크들 처럼.. 나무위키만 봐도 설명되어 있는걸.. 무슨 비밀인것처럼 주장하나요. 이미 님이 벌려놓은거나 좀 수습하라니까요.. 테슬라가 했다는 거짓 근거 가져온거.. 위성이 풍선에 메달려 있는거라고 주장한거.. 남극에 민간인은 들어가지도 못한다고 했던거.. 지구가 평평하면..남극 비행 항로는 어쩔꺼냐고 물어본거등등.. 하나도 답을 못하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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