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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intotheblu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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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otheblu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81 중력의 허구 [새창] 2024-10-20 20:26:48 1 삭제
    님 .. 정규 교과과정을 제대로 이수 한거 맞나요?
    자연계에 4대 힘중에.. 전자기력, 약력,강력은 어따 빼먹었나요 ..
    4대힘의 상호작용으로 이뤄지는 현상을 중력으로만 설명하면서 이상하다고 하는 멍청이가 무슨 과학을 이야기 한다는건지 갈수록 어처구가 없네요.
    2380 오늘의 석양 [새창] 2024-10-20 17:38:35 5 삭제
    저도 오늘의 석양

    2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0-19 21:28:50 8 삭제
    이건 좀 오래된 겁니다
    결론은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저 유튜버가 제대로 알아보지 않았던 걸로 기억나네요
    2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0-19 18:46:05 0 삭제
    행복회로
    이미 국힘출신 역대 대통령은 김영삼 빼고 다 감옥갔아요
    그래도 안 바뀌었어요
    2377 일상 생활 불가능 ....... 어떻게해요.....? [새창] 2024-10-19 14:39:59 0 삭제
    저는 위에도 적었지만 ..
    통만사고 집에서 염도계로 염도맞춰서 물 끓인뒤 식힌거 물통에 담아 회사로 가져갑니다
    몇시간 간격으로 코 세척해주면 훨씬 견디기가 수월해요
    2376 일상 생활 불가능 ....... 어떻게해요.....? [새창] 2024-10-19 14:36:58 0 삭제
    염도계 얼마 안해요
    통만 사고 염도계로 염도 맞춰하시면 됩니다
    식염수로 하라고 하는 이유는 염도와 세균 번식 때문입니다
    염도가 맞지 않으면 코가 메워요
    2375 조던 피터슨 교수가 말하는 CBDC의 충격적인 계획 [새창] 2024-10-18 22:37:34 0 삭제
    성경이 절대 진리라면서요..
    율법 율법 계속 강조하는데.. 아래 율법을 지키고 있냐라는 물음에 왜 답을 안할까요 ?
    율법 지키셔야죠.. 절대 진리인 성경에 명문화 되어 있고.. 성경에 하지 말라는 말을 없잖아요..

    아이를 낳으면 일 년 된 어린 양을 제물로 바쳐야 하는데 국내법에서는 정해진 도축장 이외의 장소에서 허가 없이 동물을 도축해서는 안 된다. 그 외에도 많은 곳에서 제사 규정이 드러나 있다. 근데 애초에 중세 이전이고 성전이 없어 제물을 바칠 수도 없다(...).
    두 종류 이상의 재료로 된 옷을 입어선 안된다고 한다. 따라서 고분자 물질[15]로 구성된 합성 섬유로 된 옷을 입을 수 없다. 합성 섬유야 그렇다쳐도, 혼방은 입으면 안 된다.[16]
    여자는 남자 옷을 입을 수 없고. 남자는 여자 옷을 입을 수 없다. (신명기 22:5): 신명기의 해석에 따르면 크로스드레서는 율법을 어긴 자들이다. 그러나 현대에는 남녀 상관없이 모든 옷을 입을 수 있다.
    난간이 없는 지붕을 만들 수가 없다. (신명기 22:8): 멀리 갈 것도 없이 북촌한옥마을부터 이 율법에 반한다.
    아내는 격투 중인 남편을 구하기 위하여 상대방의 음낭을 잡을 수 없다.잡히면 죽을 만큼 아프니까 만약에 잡혔다면 그 상대방은 이 남자처럼 되었겠지 내가 고자라니 (잡으면 손목을 잘라야 한다.) (신명기 25:11~12)
    돌로 쳐 죽여야 한다는 법 대부분. 안식일에 일을 했다던가.(민수기 15:32~36) 시온산에 들어간 동물이라던가. (히브리서 12:20) 무당이라든가.(출애굽기 22:18) 혼전 순결을 잃은 여자라든가.(신명기 22:20~21) 부모님 말씀을 거역했다던가... (신명기 21:20~21)
    2374 조던 피터슨 교수가 말하는 CBDC의 충격적인 계획 [새창] 2024-10-18 22:32:31 0 삭제
    이건 뭐 그냥 개신교 원리주의자들에 식상하다 못해 아예 쉬다시피한 떡밥...
    과거 바코드 조차도 666 악마의 상장이니 뭐니 지랄을 했던게 개신교 원리주의 자들.. 님들 주장대로면.
    모든 바코드가 있는 물건은 쓰지 말아야죠.. 님은 몰론 그렇게 하고 있겠죠 ?
    그런데.. 님이 쓰고 있는 핸드폰이나 컴퓨터 부품에 바코드가 없을리가 없는데 ? 뭘로 인터넷을 하나요..
    그러고 보니 인터넷 고지서조차 바코드가 들어있네..
    2373 조던 피터슨 교수가 말하는 CBDC의 충격적인 계획 [새창] 2024-10-18 22:26:37 0 삭제
    캐나다의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정치 평론가인 조던 피터슨(Jordan Peterson)은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가 지배하는 미래 세계에서 비트코인이 유일하게 '실행 가능한' 화폐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17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피터슨은 최근 기술 전문가이자 기업가인 브라이언 룀멜레(Brian Roemmele)와 인공 지능 및 기타 신흥 기술에 대해 이야기하며 비트코인이 어떻게 독재적인 과잉으로부터 세상을 보호하는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했다.

    지난 15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룀멜레는 "블록체인, 특히 비트코인이 만들어진 방식을 볼 때 대중적인 결제 시스템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피터슨 또한 비트코인을 중앙화된 은행 디지털 통화에 대한 유일한 대안이라고 말하며 "언젠가는 우리 모두가 사용해야 할 것이다. 비트코인은 실제로 탈중앙화되어 있다. 비트코인은 관료주의에 의해 통제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https://www.blockchai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571
    2372 조던 피터슨 교수가 말하는 CBDC의 충격적인 계획 [새창] 2024-10-18 22:25:16 0 삭제
    자신을 엄습한 혼돈을 다스리느라 바빴다. 그는 항우울제 중독에 빠져 있었고 심각한 부작용과 금단증상을 앓고 코마 상태에 빠지기까지 했다. 한 인터뷰 방송에서 밝히기를, 그는 어릴 적부터 앓던 만성 우울증을 완화하기 위해 소고기만 먹는 극단적 식이요법을 취했다. 한달 정도 육식만 하던 어느 날 한잔의 사과주를 마셨는데 이 때문에 신체의 균형이 완전히 무너져버려 25일 동안 한숨도 못 자고 공포에 떨며 산송장으로 살았다고 한다.

    그의 표현으로, 사과주는 ‘압도적인 파멸의 느낌’을 몰고 왔다. 피터슨은 장기간의 식이요법 때문에 신체가 과민반응을 한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았지만 한달 남짓한 식이요법에 사과주 한잔으로 심신의 파국이 덮쳤으리라고 믿기 힘들다. 혹자는 그가 이미 오래전부터 다량의 항우울제를 복용해왔는데 한동안 끊었다가 엄청난 금단증상이 일어난 것으로 추측한다.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004922.html
    2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0-18 21:04:42 0 삭제
    복원된 글을 보면 최초 글쓴이는 "진짜 절박해서 정말 700원 있으면, 이틀 넘게 길에서 굶었다"라며 "700원 있으면 편의점 들어갈 수 있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라고 했다.

    이어 "고시원에서 생활고에 방세 미납으로 노숙 중인데 아침에 인력 사무소 갔지만 헛걸음하고 길에서 버티는 데 지치고 춥다"며 "길에서 와이파이 찾아 글 쓰는데 며칠째 한숨 못 자고 있다"고 했다.

    힘든 처지를 토로하던 글쓴이는 자신의 것으로 추정되는 한 은행 계좌번호를 남기며 누리꾼들에게 적선을 호소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1220948553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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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원된 글을 보면 최초 글쓴이는 "진짜 절박해서 정말 700원 있으면, 이틀 넘게 길에서 굶었다"라며 "700원 있으면 편의점 들어갈 수 있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라고 했다.

    이어 "고시원에서 생활고에 방세 미납으로 노숙 중인데 아침에 인력 사무소 갔지만 헛걸음하고 길에서 버티는 데 지치고 춥다"며 "길에서 와이파이 찾아 글 쓰는데 며칠째 한숨 못 자고 있다"고 했다.

    힘든 처지를 토로하던 글쓴이는 자신의 것으로 추정되는 한 은행 계좌번호를 남기며 누리꾼들에게 적선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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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고시원에서 생활고에 방세 미납으로 노숙 중인데 아침에 인력 사무소 갔지만 헛걸음하고 길에서 버티는 데 지치고 춥다"며 "길에서 와이파이 찾아 글 쓰는데 며칠째 한숨 못 자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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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고시원에서 생활고에 방세 미납으로 노숙 중인데 아침에 인력 사무소 갔지만 헛걸음하고 길에서 버티는 데 지치고 춥다"며 "길에서 와이파이 찾아 글 쓰는데 며칠째 한숨 못 자고 있다"고 했다.

    힘든 처지를 토로하던 글쓴이는 자신의 것으로 추정되는 한 은행 계좌번호를 남기며 누리꾼들에게 적선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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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고시원에서 생활고에 방세 미납으로 노숙 중인데 아침에 인력 사무소 갔지만 헛걸음하고 길에서 버티는 데 지치고 춥다"며 "길에서 와이파이 찾아 글 쓰는데 며칠째 한숨 못 자고 있다"고 했다.

    힘든 처지를 토로하던 글쓴이는 자신의 것으로 추정되는 한 은행 계좌번호를 남기며 누리꾼들에게 적선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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