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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一口二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28
    방문 : 6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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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口二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0 김어준 팬들을 보니 마음이 착잡하네요. [새창] 2018-08-21 01:54:36 8 삭제
    사실 옛날부터 김어준에 대한 비판은 항상 변명도 못하는 비공들이 있었어요.

    열정페이 사건에도 그랬고, 앵커설 때도 그랬죠.
    사실 상식적으로 보면 실드가 불가능하거든요.
    그래서 항상 댓글로 반박은 못하면서 비공만 날리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때는 그래도 김어준이 이정도로 추악하다고 알려지지는 않았기에 그냥 넘어갔지만, 다 알려지고도 이러는 사람들을 보니.
    1969 김어준 팬들을 보니 마음이 착잡하네요. [새창] 2018-08-21 01:48:23 7 삭제
    저는 김어준에 대한 이야기인대.
    자세하게 설명해보시겠어요?
    1968 김어준 팬들을 보니 마음이 착잡하네요. [새창] 2018-08-21 01:44:47 12 삭제
    굉장히 우스운 사실은.
    맞는 말에는 그들이 나타나질 않아요.
    할말이 없기에 비공만 날리고 말지요.
    김어준의 말은 굉장히 모순적이거든요.
    그들의 지지자마저 논리적으로 변명을 할 수 없을 정도로요.
    1967 김어준 팬들을 보니 마음이 착잡하네요. [새창] 2018-08-21 01:42:02 16 삭제
    시대가 변하기 마련인대.
    옛날 진보는 결국 보수인 법이거든요.
    이에 적응하지 못한 꼰대들은 그들의 잘못일지, 시대의 잘못일지.
    그리고 그들을 이용한 김어준 같은 장사꾼들.
    1966 김어준 팬들을 보니 마음이 착잡하네요. [새창] 2018-08-21 01:38:16 14 삭제
    그 와중에 난리치는 손가혁도 우습고.
    그들과 다르지 않은 김어준 팬들의 모습에 참 마음이 찹찹하네요.
    1965 김어준 팬들을 보니 마음이 착잡하네요. [새창] 2018-08-21 01:37:16 18 삭제
    솔직히 그들을 비난하고 싶은 마음 이전에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요.
    1964 이해찬의 당선은 김어준의 몰락이 될 것입니다. [새창] 2018-08-21 01:26:02 4 삭제
    이해하세요. 쫄리니까 저럼.
    교주님이 지금 쫄려서 팬티 벗는데, 신도들 마음이 편하겠어요?
    1963 이해찬의 당선은 김어준의 몰락이 될 것입니다. [새창] 2018-08-21 01:25:10 8 삭제
    한심하네요.
    김어준이나 당신이나 참 수준이 떨어지네요.
    1962 김진표 의원님 전 시게 나부랭인데요 지지합니다. 여기 손꾸락많아요. [새창] 2018-08-21 01:22:27 9 삭제
    손꾸락만이 아니라 딴지도 많아요.
    둘다 지령받는 작전세략이라.
    걔네들은 김어준을 위해서 문프도 까는 애들이예요.

    1961 털보 신교들은 뇌를 털보한테 맡겨 놨나요?? [새창] 2018-08-21 01:21:06 19 삭제
    ㅋㅋㅋㅋ 별수 있나요. 교주가 명해서 엄청 몰려드네요 ㅋㅋㅋ 근데 실드도 못침 ㅋㅋㅋㅋ
    그냥 생각이 없는거죠.

    1960 순창 찍었어요. [새창] 2018-08-21 01:19:14 1 삭제
    ㅋㅋㅋㅋ
    1959 김진표 지지율 비상 [새창] 2018-08-21 01:18:04 12 삭제
    5일동안 기다리기 힘드셨겠어요. ㅋㅋㅋㅋ
    하긴 교주의 명이니 ㅋㅋㅋㅋ

    1958 이해찬의 당선은 김어준의 몰락이 될 것입니다. [새창] 2018-08-21 01:13:26 24 삭제
    이미 몰락이예요.
    드루킹과 다를게 없어요.
    1957 신선한 글 하나 부탁해요~!! [새창] 2018-08-21 01:12:05 1 삭제
    찢자가에 오르사 고난을 받으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1956 당대표예상 [새창] 2018-08-21 01:11:02 2 삭제
    주여~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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