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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17 08:51:52	1	삭제
		뇌까지 근육으로 된. 근육돼지!
	1138	어릴적 가짜뉴스.txt [새창]	2019-05-16 18:29:28	12	삭제
		제 어릴적 최고의 가짜뉴스는... 북한이 댐을 만들었는데. 그 수문을 한 번에 열면.. 여의도 까지 물에 잠겨서 63빌딩이 절반 가까이 잠기고. 많은 희생자가 나옴과 동시에. 북한괴뢰군이 쳐들어와서 남은 사람들 다 총으로 쏴죽인다고. 평화의 댐을 건설 해야 하는데 정부가 돈이 없어서 모금을 해야 한다고 국민학생 코묻은 돈, 일주일에 500원씩 농협에 맞겼던 돈, 심부름 하고 50원 100원씩 모았던 돼지저금통 털어서 방송국에보내고, 동사무소에 보냈던게 기억나네요.
	1137	간호사 구체적인 태움 방법 [새창]	2019-05-16 14:09:36	60	삭제
		저런게 유지되어야 병원 굴러가는 게 수월하게 굴러간다고 생각 하기 때문입니다. 알면서도 그냥 둬요. 친구중에 간호대 나와서 간호사 하던 녀석들이 있었습니다. 고등학생때 부터 친구였는데. 제가 군대 다녀오고 대학 졸업하고 나서 다시 연락되었으니까.. 아마 병원 생활 4년차 정되 된 시기였었나봐요. 오랜만에 만나기도 했고, 근황도 궁금해서. "병원에서 일하는거 힘들지 않아? 내가 듣기론 간호사들 정말 힘들다던데.." 하고 물으니 "우리가 배우는 건 의사랑 똑같다. 의과 나온 애들만큼 힘들게 공부하고 시험쳐서 간호사 되었다." "도대체 의사랑 간호사 사이의 갭이 뭔지 모르겠다. 솔직히 의사가 하는거 간호사들도 다 아는 거다." "의사들은 간호사들 갖고 놀거나, 무시하거나, 안중에도 없다." 그런데 은근히 의사랑 결혼하고 싶어하는 여자 간호사들 많다. 의사한테 꼬리치는거 보면 다들 뒤에서 욕한다. 그러나 다른 뒷편에선 질투도 한다. "조무사 애들은 학원 나와서 잔심부름 하는 애들이지 간호사랑은 격이 다른 존재들이다." "조무사 애들이 피뽑고, 링거 꼽고, 드레인하고, 차트 정리 정도는 할줄 알아야지, 그것도 안해주면 간호사들 업무 많아서 죽는다." "신입애들은 도대체 학교에서 뭘 배워 오는 지 모르겠다." "이번에 들어온 신입은 면접도 안보고 뽑은것 같다." 뭐 등등... 당시엔 저도 어리고, 그들 끼리 나름의 어려움이 있겠지.. 싶었는데.. 돌이켜 보면 걔들도 이미 그 바닥에 젖을대로 젖어 있었던 거였더라구요.
	1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15 16:15:04	5	삭제
		쓰러진 사람 구해줬는데.. 깨어나서 도와준 사람이 범인이라고 공안에 말해서 구해준 사람이 패가망신 한 사례가 있었다고..떠도는 이야기 가 있었죠. 그래서 중국사람들은 남일에 별로 신경 안쓴다고... 그런데 요즘은 많이 달라졌다고 하더라구요.
	1135	분명히 신발을 신고 나왔는데... [새창]	2019-05-15 15:55:26	24	삭제
		큰 사고가 날 뻔 한 사진이네요.
	1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15 13:39:59	1	삭제
		네게 필요한 삶의 지혜를 인터넷에서 찾지마라! 인터넷의 정보는 60퍼센트는 허구이거나 이미 오래된 기술들이고. 30퍼센트는 네게 필요없는 것들이고. 나머지 10퍼센트는 너의 주머닐 털기위한 광고일 뿐이다.
	1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14 19:40:39	76	삭제
		아놔...거 장난이 너무 심한거 아뇨!
	1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14 12:28:16	145	삭제
		정말 진지하게 답하자면.. 서로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거 같아요. 잡아놓은 물고기에 밥 안준다는건 여자들도 똑같거든요. 씻고 오기만 하면 그냥 되는 줄 알거든요. 남자 건 뭐 알아서 그냥 빨닥 서지는 줄 착각을 해요. 남자는 안서니까 당혹스럽고, 미안하고.. 근데 또 이게 미안해야 할 일인가 싶어 자괴감도들고. 그래서 잠자릴 피하게 됩니다. 이상 제 이야기였습니다. ㅡ괜찮아요. 울 마누님은 딴게이라서..여긴 안보니까.
	1131	한국인들의 특이한 행동들.jpg [새창]	2019-05-13 19:54:42	11/13	삭제
		그냥 별의미 없어요. 대놓고 섹스함 하자! 라고 말할 자신이 없으니까 구실삼아 챙기는거고, 대놓고 나는 돈이 없지만 갖고싶은게 있어 그니까 사줘 라고 대놓고 말하면 거지같아 보일까봐 구실삼아 챙기는 거에요. 남자는 붕가붕가를, 여자는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빠른 거래가 성사되기 위한 구실들 일 뿐.. 커플들 다 주거라!
	1130	와 진짜 유부 친구 어이없네 [새창]	2019-05-13 08:25:32	42	삭제
		그거 사서 빨리 나가라고..
	1129	와 진짜 유부 친구 어이없네 [새창]	2019-05-13 08:24:12	23	삭제
		울 마눌은 제발 플스 사라고 하던데
	1128	마루일한지6개월..주절주절 [새창]	2019-05-12 01:05:03	7	삭제
		좀 이해가 안되는게.. 저는 모델하우스 관련 일을해요. 기술직 기사님들 대부분 일당제로 계산해서 드리거든요. 올해부터 일당 27만원 부터 30 만원 선에. 차량유류비, 식비 다 책정해서 드리고 있어요. 저희업체 뿐만 아니라, 저희쪽 계통은 다 그래요. 목공, 마루, 타일, 유리,도배 이쪽은 모두 다 기사님들껜일당제로 드리는 걸로 알고 있어요. 글 쓴분 말씀대로라면, 중간 업체가 돈을 가로채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 건 지..아니면 전체적인 인건비가 내려 간 건지 궁금하네요.
	1127	전국 순대 쏘스 지도 [새창]	2019-05-10 18:55:19	0	삭제
		떡볶이 양념장! 국물말고 양념장!
	1126	이 '어린이식약품'을 기억하면 최소 아재.jpg [새창]	2019-05-10 18:17:53	0	삭제
		원기소. 아토실
	1125	내 월급통장은..... [새창]	2019-05-10 18:12:03	0	삭제
		매 달 말일이 급여일인데.. 아직도 못받았어요. 덕분에 어린이날, 어버이날 정말 허탈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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