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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세일러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1-27
    방문 : 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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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일러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3 아수라백작...(눈감고 들어보삼) [새창] 2007-12-10 02:12:12 0 삭제
    제목이 whole new world래요.

    이거 알라딘에서 나온 노래같은데 ㅋㅋ
    1732 아수라백작...(눈감고 들어보삼) [새창] 2007-12-10 02:12:12 0 삭제
    제목이 whole new world래요.

    이거 알라딘에서 나온 노래같은데 ㅋㅋ
    1731 2007에버배 무술리그 [새창] 2007-12-10 02:01:28 0 삭제
    이거 전부터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꼬릿말중에 '풍산고2학년'해서 인터뷰하는장면 있죠
    그애랑 바로밑 사진의 보라색 옷 입은애랑 동일인물인가요??
    진짜 비슷한데....헐
    1730 개그콘서트 김태희 출연 영상~ [새창] 2007-12-09 23:54:45 11 삭제
    뭐뭐러뭐뭐 '뭐뭐'
    뭐러뭐러뭐뭐 '뭐뭐'

    이부분이 제일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29 개그콘서트 김태희 출연 영상~ [새창] 2007-12-09 23:54:45 0 삭제
    뭐뭐러뭐뭐 '뭐뭐'
    뭐러뭐러뭐뭐 '뭐뭐'

    이부분이 제일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28 여자 생일선물은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07-12-02 03:25:33 0 삭제
    dddΩ // 걔가 박진영은 별로래요..ㅠㅠㅠ

    ㅋㅋㅋㅋΩ // 이미 자유스러운아이라 패쓰.

    Cool~// 아..그런 악세사리류도 괜찮을것같네요 ㅎ

    ArcAdiA // 오호~ 향수라...이젠 어떤 향수를 골라야 할지가 고민이네- -;;
    안비싸면 좋겠는디ㅠㅠㅠ


    아무튼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ㅎㅎ
    1727 컴퓨터 화면에 대한건데요... [새창] 2007-11-29 22:30:33 0 삭제
    위에 2분 답변 감사드립니다.
    .

    그런데.................
    폰트문제 해결하다보니 화면문제도 다 해결됐네요...- -;;;;
    네이버지식인에 폰트문제 해결책이 있길래 그걸 했더니
    다른것도 다 해결되버렸네요.
    뭐 이런 허무한 경우가...ㅡㅡ
    그림까지 준비했는데ㅠㅠ
    해결방법은

    바탕화면우클릭>속성>설정>고급>일반에서
    DPI를 120큰크기에서 96작은크기로 바꾸니까 되네요.....헐

    저와 비슷한 증상이신분들도 이렇게 해결하시라고 올립니다.


    .
    쩝; 나 혼자 이게 뭐래;;;
    1726 종국이형~ [펌] [새창] 2007-11-24 03:46:33 0 삭제
    오늘 천안에 자취하는 친구집에 다른 친구들이랑 놀러왔다.
    유후~ ㅋㅋㅋㅋ

    근데 이곳에 오자마자 생긴 에피소드 하나.

    지하철을 타고 천안역에 내려서 긴 복도를 걷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야 박지완'이랬다. (사실 잘 모르겠다. 박재완인가??)
    그래서 난 그냥 무심코 뒤를 쳐다봤다가
    다시 앞을 보고 걸어갔다.(내 이름은 저거랑은 거리가 멀다.)
    근데 또 부르는것이 아닌가??
    난 쌩까고 친구들이랑 얘기하면서 가는데......
    그놈이 한번더 부르면서
    내 머리채를 쥐었었다.
    ......ㅡㅡ?

    그러고나서 날 보더니만 박지완이 아니냐고 물었다.
    그래서 내가 난 그쪽 첨보는 사람이라 하니까......
    내 얼굴을 자세히 보면서 계속 아니냐고 물어봤다.
    멀리서는 그렇다 쳐도 바로 앞에서도 그러다니..- -;;;
    민망해서 그랬던 것일까?? 흠....

    어쩃든 아니라고 하니까...
    그사람 귀에 이어폰 꽂더니만
    앞으로 졸라 빠르게 걸어갔다.
    진짜 초 빨랐다.
    옆에 친구들은 개폭소하고있고.....


    난 이런일을 난생 처음당해봤다.
    우리나라에 나랑 비슷한 사람이 또 있다니....헐...- -!
    무슨 도플갱어도 아니고 ㅠㅠㅠ


    ..........
    근데 말이지...
    도대체 머리채는 왜 잡았던거야.......
    제기랄.
    나도 아는체 하면서 뒷통수라도 떄려볼껄.
    '어 XX야~(빡!)'
    그러고서 나도 이어폰 꽂고 뒤로 개빠르게 걸어갈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그러고보니 이게 벌써 9번쨰 추천이네?
    다음번에는 베스트에 갈 수 있겠군........우왕ㅋ굳ㅋ!
    에이 아니야.
    그냥 나 혼자 이렇게 일기처럼 얘기나 쓸까?
    몰라.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해야지.호호호
    1725 종국이형~ [펌] [새창] 2007-11-24 03:46:33 1 삭제
    오늘 천안에 자취하는 친구집에 다른 친구들이랑 놀러왔다.
    유후~ ㅋㅋㅋㅋ

    근데 이곳에 오자마자 생긴 에피소드 하나.

    지하철을 타고 천안역에 내려서 긴 복도를 걷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야 박지완'이랬다. (사실 잘 모르겠다. 박재완인가??)
    그래서 난 그냥 무심코 뒤를 쳐다봤다가
    다시 앞을 보고 걸어갔다.(내 이름은 저거랑은 거리가 멀다.)
    근데 또 부르는것이 아닌가??
    난 쌩까고 친구들이랑 얘기하면서 가는데......
    그놈이 한번더 부르면서
    내 머리채를 쥐었었다.
    ......ㅡㅡ?

    그러고나서 날 보더니만 박지완이 아니냐고 물었다.
    그래서 내가 난 그쪽 첨보는 사람이라 하니까......
    내 얼굴을 자세히 보면서 계속 아니냐고 물어봤다.
    멀리서는 그렇다 쳐도 바로 앞에서도 그러다니..- -;;;
    민망해서 그랬던 것일까?? 흠....

    어쩃든 아니라고 하니까...
    그사람 귀에 이어폰 꽂더니만
    앞으로 졸라 빠르게 걸어갔다.
    진짜 초 빨랐다.
    옆에 친구들은 개폭소하고있고.....


    난 이런일을 난생 처음당해봤다.
    우리나라에 나랑 비슷한 사람이 또 있다니....헐...- -!
    무슨 도플갱어도 아니고 ㅠㅠㅠ


    ..........
    근데 말이지...
    도대체 머리채는 왜 잡았던거야.......
    제기랄.
    나도 아는체 하면서 뒷통수라도 떄려볼껄.
    '어 XX야~(빡!)'
    그러고서 나도 이어폰 꽂고 뒤로 개빠르게 걸어갈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그러고보니 이게 벌써 9번쨰 추천이네?
    다음번에는 베스트에 갈 수 있겠군........우왕ㅋ굳ㅋ!
    에이 아니야.
    그냥 나 혼자 이렇게 일기처럼 얘기나 쓸까?
    몰라.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해야지.호호호
    1724 무횡 국가대표.. 표정리얼..ㅋ [새창] 2007-11-21 00:55:22 0 삭제
    근데 이사람 사진은 어디서 찍은걸까요...
    분명 승용차보다는 높은 위치인데

    하 이것참.
    첫리플이 난해하군요
    1723 종국이형~ [펌] [새창] 2007-11-15 23:23:03 0 삭제
    오늘 수능을 봤지렁................................

    근데 1교시 언어........으악....
    1교시부터 이지랄이니...
    어쩜이래!!

    거기다 사탐도 그렇고.......
    .
    .

    아 몰라......씨
    .
    .

    .
    성적표받을떄까지 채점안하고
    맘껏 놀테다- -
    1722 종국이형~ [펌] [새창] 2007-11-15 23:23:03 0 삭제
    오늘 수능을 봤지렁................................

    근데 1교시 언어........으악....
    1교시부터 이지랄이니...
    어쩜이래!!

    거기다 사탐도 그렇고.......
    .
    .

    아 몰라......씨
    .
    .

    .
    성적표받을떄까지 채점안하고
    맘껏 놀테다- -
    1721 종국이형~ [펌] [새창] 2007-11-14 18:42:14 0 삭제
    아....
    드디어...내일이...
    수능..

    ㅋㅋㅋㅋ
    근데 나 왜이래!!
    왜 안떨리는거냐고 ㅠㅠㅠ

    아 히밤
    나 모의고사랑 착각하는거아냐??ㅠㅠㅠ
    교문을 들어서야 실감하려나...

    그래도 잘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간절하다ㅠㅠ
    긍정의 힘을 믿어요ㅠㅠㅠ

    1년동안 나랑같이 공부했던친구들도(남양주대성학원친구들!)
    모두 원하는 대학에 가길 바라며...^^
    1720 종국이형~ [펌] [새창] 2007-11-14 18:42:14 1 삭제
    아....
    드디어...내일이...
    수능..

    ㅋㅋㅋㅋ
    근데 나 왜이래!!
    왜 안떨리는거냐고 ㅠㅠㅠ

    아 히밤
    나 모의고사랑 착각하는거아냐??ㅠㅠㅠ
    교문을 들어서야 실감하려나...

    그래도 잘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간절하다ㅠㅠ
    긍정의 힘을 믿어요ㅠㅠㅠ

    1년동안 나랑같이 공부했던친구들도(남양주대성학원친구들!)
    모두 원하는 대학에 가길 바라며...^^
    1719 종국이형~ [펌] [새창] 2007-08-04 03:40:27 0 삭제
    8/2일부터 1주일간 휴가다. 야호.
    사실 그 전에도 3주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휴가가있었지만
    이글에 추천은 하지 못했다.
    이유는 아이피중복때문에...
    그런데 이번에 와보니 인터넷이 바껴있네??
    그래서 추천할라고 컴터키고 들어왔다.

    사실 2일날이 내 생일이였는데
    이상하게 어렸을떄와는 달리
    설레거나 뭐 그런게 없어졌다.
    파티를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선물을 줘도 그만 안줘도 그만.
    그냥 나에게는 평범한 날로 변한것이다.
    그러나 가족들은 어김없이 나의 생일을 챙겨줬다.
    참 고맙게 생각한다.
    다른 친구들도 역시....

    하...8/4일 현재로 수능이 103일 남았다.
    제길.
    변명이면 변명이겠지만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지 집중이 잘 되지도 않는다.
    온도가 오르면 성적도 같이 오르면 안되나??
    아, 아니야.
    온도와 성적은 반비례가 되야겠네.
    11월, 날씨가 추워질때,
    나의 성적은 대박을 터뜨려야하니까.

    아 이게 뭔소리야.
    졸려서 헛소리만 나오네.

    어찌됐던간에..
    수능까지 남은기간
    내일부터라도 정말 열심히 뛰어보자고.
    난 어제까지 걷지 않았으니까.
     


    오늘의 교훈 -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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